4월 정모 공지 올린것 내리다고 내렸더니 눈이 안보여서 이렇게 지워지고 다시 찿아 올리려니 안돼네요. 다시 오늘부터 여기서 인사해야 겠어요 매일매일 인사 한마디
작성자:림한나 작성시간:2023.12.24 조회수:1,351 댓글590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전하고 소통 하는 이곳에 들어 오시는 토님들 먼저 간단한 인사 한마디 남깁시다. 2024년 갑진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는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온라인에서는 간단한 인사 한마디로 나의 존재를 나타내고 멋진 삶이 펼쳐 지리라 믿습니다 긴글 아니여도 됩니다..간단한 한마디로 다녀가신 흔적 남겨 주시면 복받을 겁니다.일년내내 행복하세요.
2024년 부터는 방장 명칭을 회장으로
회장 ;림한나 010 3497 9791 총무; 김향희; 010 3224 2873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 전체보기댓글 전체보기 답댓글 림한나작성자 2024.04.13메뉴 잘 놀고 와 꽃이 너무 예쁘다 조심히 다녀.
다이아 2024.04.13메뉴 굿모닝 ~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은 토끼들의 정모 날입니다~^^ 이제 벚꽃은 거이졌지만 ~~ 우리 토끼님들 얼굴보러 갑니다~^^
나는 요즘 ㅡ 속이 안 좋고 답답해서 까스활명수를 먹어 봐도 그래서 어제는 콜라와 사이다를 사다가 콜라를 먹어봐도 시원하게 안뚫려서 ~~ 오늘은 아침을 안먹고 사과 딸기 바나나만 먹었는데 이따 야쿠르트나 먹고 나가야지.. 속이 안좋아서 오늘 아침은 안먹을 거니까.. 아침 약도 안먹고 나가야지 ~ 그래요 ~ 우리 토끼님들! 이따 반가운 얼굴로 만납시다요 ~^^ 💕
림한나작성자 2024.04.13메뉴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우리 친구들 후배님들 기분좋은 만남 되라고 날씨도 우릴 축복하는가봐. 이따봐요
윤겸 2024.04.13메뉴 만나면 좋은 친구~~~우~~~**
하늘이 예쁜날에 꽃들이 웃는 날에 즐거운 만남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백호 2024.04.13메뉴 날씨가 포근해 지니 들로 산으로 나들이 하기에 좋은 토욜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기분 좋은날이 되시기 바라며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멋지게 토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정모에 나오시는 토님 좀잇따 반갑게 만나요~~~
림한나작성자 2024.04.14New메뉴 어제는 정모로 참석한 친구님들 후배님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 하였습니다. 댓글 달고도 불참한 분들도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다른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분들도 다 마음은 여기 있다는것 압니다 그러니 미안해 할것 없고 앞으로 더 신경 써주고 협력하여 주면 고맙겠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식당을 정했는데 음식은 맛있게 먹었는지요? 다음장소는 또 어디로 해야 모두가 좋을지 벌써부터 걱정이되네요. 좋은 의견도 주시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 잘지켜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오늘도 파이팅
우백호 2024.04.14New메뉴 만남은 즐거운거 귀가는 잘하셨지요? 오늘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작은 꿈을 꾸며 희망과 용기를 가슴에 심고 알찬 미래로 다같이 열심히 행복을 찿아 힘차게 걸어 봅시다! 늘~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녹원. 2024.04.14New메뉴 어제보내는 하루는 즐거웠나요? 늘 그렇게 웃고 사는 세상이었으면 참 좋겠지요. 모든것이 본인이 즐겁다고 느끼면 그것이 바로 최고의 하루이입니다 긍정의 하루 오늘오후도 화 이 팅 합시다 ~~
다이아 2024.04.14New메뉴 어제는 날씨도 좋았고 토끼님들을 만나서 옛날 어릴때 얘기도 하면서 마치 중마고우를 만난 것처럼 초등학교때 한문을 배웠느니 안배웠느니 영어는 ABC도 안배웠고 우리 때는 중학교 가야 배운다는 옛날 이야기도 하면서 재밌게 큰소리로 맘껏 떠들고 너무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나는 보기와는 달리 체력이 약해서 오늘은 아침먹고 여지껏 자고 이제사 일어나서 밥을 끓여서 먹고 출첵합니다 ~^^ 요즘 소화가 잘 안돼서 ~~~ 오늘도 하루해가 다 갔네요 ~~ 그래요~ 우리 토끼님들! 남은 시간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림한나작성자 06:11New메뉴 어제도 기온이 여름이 왔구나 싶더니 오늘 비오는 관계로 적당하겠네 평년 보다 높은 기온이라니 기후 변화에 큰 변화라네 모두들 건강 잘 챙기고 한주를 잘 시작하기요.
잠이 깨어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어제 새벽에 조카가 공항버스를 타고 갈때는 다행히 저에 기도를 들어주셔서 비가 안왔는 데 지금 비가 제법 많이 오고 있다. 폰을 열어보니 조카가 도착했다고 02시 13분에 카톡을 했다~^^ 긴 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느라고 얼마나 피 곤하고 지루했을까...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하게 해주심을 감사드 립니다~~~
잠이 깨어 보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어제 새벽에 조카가 공항버스를 타고 갈때는
다행히 저에 기도를 들어주셔서 비가 안왔는
데 지금 비가 제법 많이 오고 있다.
폰을 열어보니 조카가 도착했다고 02시 13분에 카톡을 했다~^^
긴 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느라고 얼마나 피
곤하고 지루했을까...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하게 해주심을 감사드
립니다~~~
비가와서 습하고 후덥지근 하지만 장마가 끝나고 햇볕이 쨍쨍한 불볕 더위를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이 더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종일 비온다는 예보니 미끄럼 조심하시고 즐거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비소식이 있는 주일아침!!
비 피해없도록 대비 잘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며
긎은 날씨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도봉산 계곡물에 발 담그고
시원하게 놀고 싶은 생각이 난다...
시원한 냉면 먹으면서 ~~~
우리 8윌달에 정모는 그쪽으로 가서
놀고오면 어떨까요?...ㅎ 너무 멀은 가?...
새벽에 일어나니까 소나기가 오락가락
쏟아진다. 비가 오니까 시원해서 좋긴하다.
아니면 엄청 더울텐데 삼복더위에는 소나기도 반가울 때가 있다 ~~~
새롭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절기상 12번째 절기 대서(大署)입니다!
대서는 일년 중 가장 무덥다는 절기이지요!
날씨는 무덥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강 관리 잘하시고 쾌적한 생활로 이어지는
즐겁고 행복한 기분좋은 한주 보내길 바랍니다~~~
요즘 장마철이라서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해서 가까운
곳으로 나가서 한바퀴 돌고
오려고 했는데 지금 다시 소나기
가 퍼붓듯이 오네요 ~~~
비가 그친 뒤, 인공폭포에 와서
구경하고 있다~ ^^
여기는 근처 안산 같아요?
@녹원. 네 맞아요 ~^^
예전에 우리 토끼들이
걷던 홍제천 입니다.ㅎ
오늘은 모처럼 유진상가
까지 걷고 인왕시장에 가서
배추 8,000원 주고 사다가
절여놓고 봉지커피 두 봉지
타서 마시고 쉬고있어요.ㅎ
@다이아
우백호와 다이아 상줘야해요.
한결같은 두분
너무 감사하고 고맙지 정겨운
친구들 ....
늘
그마음 변치말기 ^^
열대야 까지 생기니 밤잠이 개운하지 않는군. 오늘도 비는 종일 온다는데
비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마와 열대야로 잠을 못 자고
맹한 정신으로 맞이하는 화욜아침!!
북쪽에는 비 때문에 힘들고
남쪽에는 폭염으로 힘든 나날
지혜롭게 대처하여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좋은 인연
함께 동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