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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모임 출석방 (매일매일 인사 한마디 )
림한나 추천 0 조회 1,237 24.04.15 06:27 댓글 7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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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3 07:53

    네 후배님 도 좋은 하루 승리하는 멋진 하루 되세요

  • 24.09.23 09:00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이제 무더운 날씨는 저멀리 떠나보내고
    시원하고 풍성한 가을이라는
    계절이 다가왔네요!
    청량한 가을 햇살에 곱게 물들어가는
    잎새를 바라볼수 있는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멋진 하루를 시작하며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풍요로운
    가을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4.09.23 15:30

    굿모닝~ ^^
    이제 선선하니 살것 같아요.ㅎ
    우리 토끼님들!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시느라고
    모두들 힘드셨죠?
    이제 전형적인 가을입니다.ㅎ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행하십시오.
    오늘도 모두 해브 어 나이스 데이 💕

  • 24.09.24 00:40

    숨은 그림찾기 ㅡ
    어제 단풍나무 속에서
    발견한 호박 ㅡ
    혹시 찻길로 떨어질까봐
    도로에 돗자리를 깔고
    청대미에 낫을 달아서
    땄더니 박살이났다.ㅎ
    썰어서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고
    푸라스팁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새우젓 넣고 볶아먹고
    지져먹고 해야겠다 ~~~

  • 24.09.24 06:07

    어제 답글에 쓰고 오늘 보니 왠지 그래서
    삭제 시키고 오늘 출첵에 써야지 ~~~

    지난 토요일 날 ㅡ
    남편은 동네 칫과에 가고
    나는 정모에 갔는데
    동네 병원에서 너무 염증이 심하다고
    세브란스 응급실로 소견서를 써줘서
    갔는데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는데
    큰아들은 근무하고 작은아들은 마곡에서
    살고 해서... 아무튼 혈액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는데 4~5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치료를 다 하고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한다.
    어제 월요일 오후 3시에 예약을 해줘서
    어제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염증이 심해서
    치료를 다 하고 상태를 봐가면서 발치를 해
    야 한다고 약처방을 해줘서 그것 먹고 오는
    금요일 오후 3시로 예약을 하고 왔다.
    2~3주 걸린다고 한다.
    입이 안 벌려져서 죽을 먹으라고 하네..
    아이고~ 한동안 케어를 해줘야겠네...
    나도 올림픽 공원에서 많이 걸었더니 허리가
    아픈데... 부부는 남편의 건강이 내 건강이고
    나의 건강이 남편의 건강이다...

    우리 토끼님들! 오늘도 모두 건행하십시오.

  • 작성자 24.09.24 06:07

    하루사이에 기온이 급 하강하니 문닫고 도 홑 이불을 덥고 자야 될만큼
    싸늘해졌네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조심 하세요
    그래도 더위는 물러 갔으니 지혜롭게 슬기롭게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4.09.24 07:08

    맑게 갠 파랑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우리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 화사한 화욜입니다
    오늘도 행복이 충만 하시길 소망 합니다~~

  • 24.09.25 07:50

    굿모닝 ~ 일찍잤더니 일찍 눈이 떠져서~

    어제는 낮에는 허리가 아파서 하루종일
    누어있다가 다 저녁때 시장을 갔는데 야채
    가게들이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가게 아저씨
    가 밤을 안으로 드려놓길래 남편이 밥을 잘
    못먹길래 영양을 생각해서 밤을 달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주는데 몇개를 더 넣길래 고맙다
    고 사왔는데 저녁에 하나를 칼로 까려고 하
    니까 꼬리가 껌적껌적 하니 벌어지고 밤이
    거의가 다 물렁물렁 하다.
    그 가게 아저씨는 시장에서 쌈닭이다.
    시장에서 손님들과 잘 싸워서 별명이 한 두
    개 아니다. 나는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없었
    는데 오늘 가서 다른걸로 바꿔와야 하는데
    난관이다...
    작년에는 내가 쪽파를 흥정하고 칠천원어치
    샀는데 현금이 떨어졌다. 그집은 카드를 안
    받는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가져가고
    다음에 갖고 오란다.
    그럼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했더니 안적는
    단다. 그래서 아주머니 한테 가서 내가 적고
    그 다음날 갖다 줬는데 고마웠다.ㅎ
    그런데 오늘은 어제사온 밤1Kg 팔천원을
    주고 사왔는데 그 쌈닭이 바꿔줄 것인가
    모르겠다... 다른걸로 갖고 와야하는데...
    안바꿔주면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닌데...ㅎ

  • 24.09.25 18:30

    요즘 남편이 이 때문에 먹는게 션찮아서..
    어제 미숫가루 하고 밤을 사왔는데 꼬리는
    시커멓게 벌어지고 물렁물렁 해서 오늘
    쌈닭네로 가서 손님이 두 사람 나가길래
    아주머니 저하고 상담좀 해요 하고 밤을
    내놨더니 환불을 해주려고 하길래 열무하고
    부추하고 바꿔왔다. 밤을 냉동실에 넣어 놨
    더니 그렇게 생겼다고 두말없이 바꿔준다.

    요즘 남편이 속도 미식거리다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 밥을 잘 못 먹어서 고구마 하고, 밤,
    바나나를 사왔다. 어느집이고 부부가 둘 다
    건강해야지 한쪽이 아프면 덤으로 고생한다.

  • 24.09.25 06:23

    한주의 중앙 수욜 아침! 새벽을 깨우는 초가을 자연의 소리가
    새삼 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9.25 06:23

    이번주는 계속되는 좋은 날은데 이제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 딱 좋은 시기네 그런데 시간도없고 갈곳도 모르고 우리 토님들 이렇게 좋은 날
    나들이 많이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 24.09.25 07:21

    오늘 아침은 제법 쌀쌀 합니다
    완연한 가을바람이 제법 쌀쌀 해지며
    겉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건강에 더욱더 조심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24.09.25 17:20

    오늘은 제일 먼저 열은
    늙은 호박을 땄다.
    작년에는 호박이 늦게 열어서
    푸르둥둥 했는데 올해는 일찍
    열어서 아주 잘 익었다~^^
    오전에는 시장에 가서 열무
    사다가 물김치 담고
    이제사 허리를 펴고 누어서
    늙은 호박을 올린다.ㅎ

  • 작성자 24.09.26 06:26

    아이구나 달콤한 가을이 비오네. 찬바람이 또 빨리 불어오면 어쩐데. 이 가을이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데. 우리 토님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목터지게 웃는날 되세요

  • 24.09.26 07:00

    굿모닝 ~^^
    아침에 일어나니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요즘은 시원해서 정말로 살것같다.ㅎ
    하루에도 몇번씩 샤워를 했는데 요즘은 시원
    해서 날마다 안해도 된다. 어젯밤에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누어있다가 그냥 잠
    이들어 푹~ 자고 일어나서 보리차를 끓여놓
    고 출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 오늘도 우리 님들! 건행하십시오.

  • 24.09.27 07:28

    물을 시간맞춰서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습관적으로 드시고
    건강하게 삽시다요.ㅎ
    오늘 아침마당에서~~~

  • 24.09.26 09:56

    이젠 전형적인 가을이 온것 같네요!
    낮엔 햇빛이 따갑기는 해도
    푹푹찌는 더위가 아니니 견딜만 합니다!
    오곡이 무르익어가는 계절.
    풍성한 계절에 마음껏 즐기시면서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7 06:07

    청명하고 시원한 오늘은 햇볕도 쨍쨍 낮엔 덥겠네요
    어제 아침에는 집을 나설때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 오늘은 아주 상쾌하고 기온차도 크오니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세요

  • 24.09.27 10:07

    굿모닝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ㅡ
    우리 어머니 날 낳으시느라고
    고생하신 날 아침입니다.
    일어나서 부모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출첵합니다.
    예전에는 내 생일날은
    내가 제대로 챙겨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이가 아파서 그런지
    해먹기가 싫다...
    애들은 주말에 온다고 하고
    어젯밤에 저녁에 떡을먹고 잤더니
    속도 더부룩하고 ~~
    아침은 어제 먹던 미역국이나 대충먹고
    팥 찰밥이 아닌 햅쌀밥을 해먹고~
    오후에 3시에 남편 이 때문에
    세브란스 병원에 갔다와야지~~~

  • 24.09.27 10:12

    지난 토요일날 정모 때 ㅡ
    우리 토끼님들이 내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29 07:30

    두리친구 고마워~ 💕
    꽃이 너무 예뻐서 여기에 ~~^^

  • 24.09.27 09:50

    세월이 정신없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9월의 마지막 불금입니다!
    아침엔 환한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며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야되겠습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많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환한 웃음속에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즐겁고 행복한 불금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8 06:07

    굿모닝?! 가을 나드리 하기
    아주 좋은 주말 날씨 입니다 어제보다 낮기온이 조금 높긴 하지만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되어서 덥지도 않고 참 좋겠습니다 기온차가 크오니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4.09.28 10:39

    9월의 마지막 토욜입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가고 가네요!
    수확의 계절 황금 물결 출렁이는
    들녘의 풍요로움 만큼이나
    오늘도 즐거움과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9.28 11:47

    어제 내 생일날은 남편 이 때문에 하루종일
    꿀꿀한 날이었습니다...
    이 염증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습니다...
    아픈쪽 볼과 턱밑까지 부어서... 그런데 어제
    는 볼의 부기는 빠졌는데 턱밑이 붓고 딱딱
    해서 다른데로 옮겨가면 바로 응급실로 오라
    고 하고 턱밑이 계속 부어있으면 수술을 해
    야 된다고... 어제 3시에 예약을 해놔서 1시
    반에 나가서 항생제 주사 진통제 주사를 맞
    고 집에오니 6시30분~~~
    항생제를 맞으니까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가
    나와서 힘든가봐요.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항생제 부작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의사 분들도 그래서 그렇다고 하고~~~
    추석연휴가 걸려서 며칠 참고 19일날 칫과
    에 가려고 샤워를 하다가 한기가 와서 말도
    못하고 사시나무 떨듯이 떨어서119불러서
    갔날부터 항생제 주사를 맞으니까 그 부작용
    때문에 먹지를 못해서...
    이번일을 겪고 보니 이가 모든 병과 직결이
    된다는 것을 말로만 들었는데 이번에 크게
    느꼈습니다... 이제 월요일 날로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우리 토끼님들!
    오늘도 내일도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09.29 06:02

    나드리 하기 좋은 날
    하늘도 높고 구름도 둥실 떠다니는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또 코스모스 가을꽃이 손짓하는 즐거운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24.09.29 07:42

    굿모닝 ~^^
    시원하고 바람이 상쾌한 가을날 입니다.ㅎ
    호박은 찬바람이 나야 연다더니 늦게 비료를
    줬더니 어제 하나 따고 또 3개가 열렸다.ㅎ
    마당에서 수익성이 제일 좋은게 호박이다.ㅎ
    오늘도 모두 해피한 날 되소서~~~

  • 24.09.29 08:06

    9월 마지막 주일 아침입니다!
    내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날마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24.09.30 05:10 새글

    올해는 기후변화 때문인지 밤이 안좋다.
    엊그제 밤을 사왔는데 썩고 내동실에 넣어서
    그렇다고 환불을 해주려고 해서 다른것으로
    바꿔오고 시장에 마트에서 사온것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어제 작은아들이 왔길래 주고,
    또 다른 마트에서 밤을 14,000원치를 사다
    가 저녁에 삶아서 4개 정도 까보니 다 썩었
    다.그래서 삶은것은 놔두고 나머지는 가지고
    갔더니 마트 옆 청과물 파는데는 불은 켜놓
    고 사람은 퇴근을 했다. 옆에 마트에 직원보
    고 얘기를 했더니 내일 오란다.
    그래서 청과물가게 쪽으로 오는데 여직원
    들어와서 불이켜진 청과물 가게로 들어가길
    래 들어가서 이것을 도로 가지고 오기도 발
    목이 아프다고 했더니 영수증 번호로 전화를
    해보란다 했더니 청과물 판매하는 사람은 아
    니고 다른사람이 두번을 거쳐서 받는다.
    그러더니 마트로 들어오란다. 여직원 보고
    이것을 맡았다가 내일...
    그 여직원이 내일은 쉰단다. 그러니까 그 남
    자 분이 그 옆에다 내가 가지고 있는 영수증
    에 내 전화번호를 적고 나보고 전화하면 받
    으라고 하면서 그 옆쪽으갔다 놨다. 오다
    보니 그 직원의 이름이나 알아야지 영수증도
    밤과 같이 주고왔는데 가서 뭐라고 할 수가
    없을것 같아서 그 여직원 보고

  • 24.09.30 10:08 새글

    저 남자분 이름을 물었더니 점장이라고
    하면서 이름을 알려줘서 내폰에 저장을
    해놓고 왔다.

    근데 오늘은 1시 반에 세브란스 병원에
    남편 예약이 되어있어서 나하고 같이 12시
    쯤에는 나가야 하는데~~~
    아이구 ~ 오늘은 시장을 갈 시간도 그렇고
    마트에 갈 힘도 없다...

    이제 올해는 밤을 사다먹지 말아야 겠다.
    기후변화 때문인지 밤이 영~ 안좋다...
    그런데 어제 작은아들한테 보낸 밤은 어떨지
    모르겠다. 안먹어봐서~~~

  • 작성자 24.09.30 06:15 새글

    오늘은 9월 마지막 날
    마지막 월요일 9월 의 마무리 잘하시고 아름다운 10월 맞이하세요.
    추석연휴가 끼어있어 짧은 9월 이지만 8월 보다 덥고 지루하다는 것은 왜일까?
    유래없이 긴 폭염에 열대야를 겪은 우리 토님들 고생 많이 했어요 이제는 시원한 10월 창립기념 일도 있고 여기저기서 행사들도 있을테고 즐거울 일만 남있으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9.30 07:08 새글

    구월의 마지막 날 이군요!!
    더위까지도 싹 가지고 구월이 막을내렸으면 하는바램 ....

    우리토방에도 모든 일이 풍요롭게 활짝열리는 시월 이였으면 참 좋겠지요...
    모두가 건강들 하십시요 ~~~

  • 24.09.30 07:14 새글

    9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세월의 빠름을 실감케 합니다
    수확의 계절 황금 물결 출렁이는
    풍요로움 만큼이나
    10월에도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24.09.30 09:32 새글

    쌀쌀해지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하는
    9월에 마지막날 입니다!
    높은 하늘 따가운 햇빛 차가운 바람이
    마음을 설레게하는 가을!!
    사랑은 가을 바람을 타고 찾아온다니
    활짝 문을 열고 가을 바람을 맞이 하세요!
    오늘도 가을을 즐길수있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히 담는 멋진날이 되시고
    10월에도 여유로운 행복속에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6:39 새글

    10월 첫날 입니다 10월 한달도 우리 토님들 모두모두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첫날 부터 비가 오는데 풍년이 들려나.큰 비바람 없이 오곡백과가 잘 영글어 풍년이 되면 농부도 춤을 추고 서민들도 춤을 추는 행복한 우리나라
    만세 만세 만만세 입니다.즐거움이 차고넘치는 10월 첫날 수요일 행복하세요

  • 08:07 새글

    오늘은 10월1일 ㅡ
    시월의 문이 활짝열린 첫 날 아침입니다.ㅎ
    시월달에도 우리 토끼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11:17 새글

    작은아들네 처갓집에서
    우리한테 주신 선물~ ^^
    서울에서 사시면서
    고향. 홍성에 집을짓고
    오르락내리락 하시면서
    이렇게 해마다 우리까지...
    고마우신 분들입니다.ㅎ
    홍성에는 고사리가 많다고
    하네요.ㅎ
    우리 고향은 상수리는 있어도
    도토리는 없고, 고사리도 없어요.

  • 10:10 새글

    유수같은 세월이 벌써 10월의 첫날에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들녘에는 만추를 기다리며
    오곡백과를 바라보는
    농부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시겠지요?
    10월에는 풍요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웃음꽃이 활짝피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자연의 아름다움
    만끽 할수있는 즐건날들이 되시고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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