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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나는 거의 매일 건강보조 식품을 복용한다
제이서 추천 0 조회 321 24.01.14 10: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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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12:13

    첫댓글 제이서님~
    자세한 설명까지 주시니 참고가 됩니다.
    이렇게 많이 들고 계시네요.
    흐린 날씨지만 밝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1.14 23:37

    함께 하여주신 샛별사랑 님,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것 같아서요 ㅎㅎㅎ
    평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4.01.14 15:10

    제이서님 정말 이 글이 반갑습니다.
    제가 늘 빌빌하는데 이글이 제 건강을 지켜주는 지름길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감사함을...
    이 글 통채 스크랩 해갑니다.
    제 건강을 위해서
    감사드립니다.
    아, 글이 막혀있어요, 어쩌지요.

  • 작성자 24.01.14 22:47

    지금 방금 복사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다시 올린 호박에 관하여도 읽어보시고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낭만님, 반갑습니다. 수정이 급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24.01.15 05:21

    @제이서 방금 퍼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 24.01.14 14:58

    건강보조제인데 저는 하루에 치료제와 더불어 한웅큼의 약을 매일 복용합니다
    그래서인지 늘 비실비실 하여 며칠전부터는 약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습니다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24.01.14 23:53

    함께 해 주신 오개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것들은 보충해야 겠구나 해서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복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그 중 가장 좋다 생각하여 아침 저녁으로 온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특히 샤워할 때는 몸을 많이 움직여 줍니다.
    이 겨울 집 안에서 많이 움직이며 몸을 풀어주어 멋진 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 24.01.14 17:44

    제이서 친구님 반갑습니다.
    저는 비타민 C만 복용
    곡물 효소.산양 단백질.유산균 만
    먹고 있어요.
    전 다른 영양소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되는 것 같아서요
    영양제도 본인에게 맞는 게
    있는 듯 싶어요.

  • 작성자 24.01.14 23:27

    ㅎㅎㅎ 오늘 하루도 청담골 친구님 잘 지내셨는지요?
    이곳도 눈이 많이 와서 창가에 앉아 눈 온 도시를 바라보며 아침을 맞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비타민 D도 같이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면에서 저항력이 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항생하고 내과적 문제 발생을 작게나마 억제하는데 관여한답니다.
    유산균 60억 프로바이오틱스 같은 항생제도 있지만, 그것은 소화기 계통 문제발생시나 예방에 도움될 것이라
    합니다. 하여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보조 식품이고 제가 더 일해야 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음식은 본인 내부 씨스템과 맞아야 극대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호박에 관한 것도 추가로 올렸으니 한번
    보십시요~ 밤 시간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1.14 22:40

    ㅎㅎ 선배 님
    건강의 비결이네요
    저도 눈 영양 약과 그 외
    약품 3 종류의 약을 복용을 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선배 님의 글을 대하니 반갑네요^^

  • 작성자 24.01.14 23:27

    ㅎㅎㅎ 희정님, 저도 반갑습니다. 타자기 소리가 저쪽 침대 위에서 아직 자고(?)있는 아내에게 작게 들리게 하느라고
    조심합니다 ㅎㅎㅎ. 여기는 아침 9시13분 입니다. 눈이 많이와서 오늘은 버그킹으로 점심겸 먹자고 하여 저러고 있습니다.
    눈이 기적 같이 좋아져야 할텐데... 맞아요. 건강보조 식품 들에도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일 것입니다.
    지금부터 건강을 잘 유지하여야 90세 정도에서 재정비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적당하게 굵고 길게'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하느라 소설쪽에 매달리느라 사느라 그냥 바쁩니다. 봄이 되면 좀 나아질려나...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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