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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방 가온 이중하우스
꽃그늘(충북) 추천 0 조회 281 23.11.06 17:4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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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17:52

    첫댓글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남편분이 해주셨네요ㆍ
    일반하우스보다 훨튼튼하고
    깔끔해보입니다ㆍ
    조그만 하우스도 그보다 훨많이 들었는데요ㆍ
    꽃들이 따듯한 하우스에서 추위걱정 없겠습니다ㆍ

  • 작성자 23.11.06 17:55

    녜 올해 퇴직하고 꽃집사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ㅎㅎ

  • 23.11.06 17:52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11.06 17:55

    다 짓고나니 난방비가 걱정요~~ ㅎㅎ

  • 23.11.06 18:01

    @꽃그늘(충북)
    쿡쿡쿡

    제가 하우스타령을했더니
    우리 남자큰조카가 제가 만들어 드려도 난방비 고모 감당하겠어요.^^;;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감당할께...했더니...

    고모!!! 취미는 취미에요. 하더라고요^^

  • 작성자 23.11.06 18:03

    @시나브로(경북) 취미가 너무 나가서 다알리아 판매해 난방비 벌려다 자격이 안된대서 열나게 글 10건채우고 있습니다

  • 23.11.06 18:04

    @꽃그늘(충북)
    그러셨군요.
    화이팅! 입니다.^^

  • 23.11.06 17:55

    이때쯤이면 항상 젤부러운게 저런하우스였는데ᆢ
    부럽습니다
    남편분에게 엄지척^^

  • 작성자 23.11.06 17:56

    눈썰미,손재주가 있어서 해본적은 없지만 제법 만들고 있어요~

  • 23.11.06 17:55

    요즘 하우스 자재값이 많이 올라서 시작하면 그냥 몇백 들어가요 튼튼하게 잘 지으셨네요 월동 안되는 꽃 때문에 꼭 필요한 공간이지요

  • 작성자 23.11.06 17:57

    진짜 하우스 자재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 23.11.06 18:10

    남편님께 박수보냅니다
    갖고싶은 하우스 부럽네요~ㅎ

  • 작성자 23.11.06 19:24

    시골 살아보니, 가드닝 해보니 하우스가 집보다 더 필요하더군요^^

  • 23.11.06 21:05

    @꽃그늘(충북) 맞습니다
    저도 귀촌해서 살고있는데
    첫해 하우스한다고 6미터3미터로 거금 65만원들여 만들어 사용해보니 화초들이 얼어서 한해로 끝내고
    지금은 심야 보일러실을
    온실로 쓰고있는데 화초들이 많다보니 조금 복합하네요

  • 23.11.06 18:10

    남의 남편들은 솜씨도좋아 와 부럽다

  • 작성자 23.11.06 19:25

    ㅎ 저 보고 대모도 잘 못한다고 구박입니다
    솜씨없는 서방님께 큰소리라도 칠 수 있잖아요

  • 23.11.06 18:13

    남편이..착하시네요

  • 작성자 23.11.06 19:26

    대신 그만큼 대령해야합니다~ㅠㅠ

  • 23.11.06 18:20

    취미를 넘어서신건데요

  • 작성자 23.11.06 19:26

    영월에 새놀이터 맹그는 바람에.....취미가 과해졌어요 ㅠ

  • 23.11.06 18:30

    깔끔 하네요
    남편분 솜씨가 장인이세요

  • 작성자 23.11.06 19:26

    손재주는 확실한것 같아요

  • 23.11.06 18:32

    큰 공사 하셨내요
    보온덮개로 덮어주면
    난방비가 절약은되는데
    구조상으로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3.11.06 19:30

    햇살이 죙일 비춰서 지붕은 일부러 안덮고 저녁엔 열풍기 돌릴 생각이예요

  • 23.11.06 19:07

    솜씨가 대단하셔요
    남의 남편 화이팅 입니다
    이중 하우스 부럽네요

  • 작성자 23.11.06 19:31

    등유가 비싸서 난방비 걱정이 앞서서 농사용 온풍기 사야할 듯요

  • 23.11.06 19:44

    남편분 솜씨 엄지척입니다.
    취미가 업이 되셨군요. 대풍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1.06 19:45

    그러게요 ㅠ 감사합니다

  • 23.11.06 20:14

    부럽기만 한 일인입니다~~^^

  • 작성자 23.11.06 20:23

    꽃키우기도 반노가다예요~^^

  • 23.11.06 20:24

    @꽃그늘(충북) 꽃키우기는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하우스 지어주시는 남편님이 부러워서요~~~

  • 23.11.06 20:51

    부러울따름입니다,, 흑흑
    그나저나 등은 어떤걸로 쓰신걸까요~~ 난방?되는 등인가요?

  • 작성자 23.11.07 05:56

    난방은 농사용열풍기로 할 예정이고 등은 식물등입니다

  • 23.11.06 21:27

    와 부럽네요 어쩜이리 잘만드셨네요

  • 작성자 23.11.07 05:56

    좀 꼼꼼해서 하자없이 만들긴 했어요^^

  • 23.11.06 21:57

    멋지네요
    겨울내내 꽃들이 행복할듯 합니다

  • 작성자 23.11.07 05:57

    꽃이 머관데 지극정성이 뻣치고 있습니다

  • 23.11.07 04:52

    와 저도 남의남편이 부럽습니다.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 작성자 23.11.07 05:57

    집에도 이중하우스가 있긴한데 빛이 안좋아 결국 또 일을 저질렀어요

  • 23.11.07 06:21

    부러워요 ~
    어찌이리 잘지으셨을까요~
    솜씨좋은 남편분계시니 넘좋으시겠네요~~

  • 작성자 23.11.07 10:55

    ㅎ 복터진거쥬~~^^

  • 23.11.07 20:06

    @꽃그늘(충북) 겨울에 얼릴까봐 노심초사 밤잠 설쳐대는데 좋은 온실 가지고 계시니 부러워요~

  • 23.11.09 16:15

    잘 하셨어요
    꼭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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