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당신은 누구입니까. 생년월일 이름 체중 성격 등 객관적·주관적인 것 을 말해주세요. - 이 문항은 생략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말하기 싫다면 통과. - 올해 고2 98년 2월생이에요 002 모든게 귀찮아질 때에 혹시 어디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집에 계속 있는거같아요 넬노래만 있으면 사실 어디든지요:) 003 집! 보다 더 편한 곳이 있나요? 아뇨. 답을 듣긴 싫어요. 넵?(이해못함) 004 어제 가장 슬펐던 일은 무언가요? 하루가 또 지나가고 내가 살아있단거! 005 가장 손해봤다고 생각되는 거래 하날 말해줘요. 유희왕카드 아직도 기억나요 초2때 시가 8천원짜리를 1500원어치랑 바꾼거ㅠㅠ 006 자주 우는 편인가요? 어떤 때 우나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나올때가 많아요 울보랄까요:) 007 그저께는 한숨을 몇번 쉬었나요? 그걸 셀 수 있는 날은 너무 과거인거같아요ㅋㅋ 008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당연하죠! (가끔, 요샌 자주 소시오패스같기도) 009 본인, 가족, 연인 다음으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 입니까? 친구 (연인없어요ㅠㅠ) 010 틀림없이 있었겠죠, 당신에게도. 눈부신 시간이, 특별하던 순간이. 전 부 다 말해달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곤란할테니까. 그렇지만 하나만 말 해주지 않겠어요? 중3 1분1초가 소중했네요! 011 살다 보면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졌을 때도 있었겠죠. 물론 당신이 어 떤 사람인지 저는 몰라요. 그러니까. no라고 말해도 하는 수 없긴 해요. 거짓말 하지 말고, 대답해줘요. 언제였나요? 지금도, 내일도 모든게 오늘하루와 같이 처량해요.. 012 당신의 어린 시절의 한토막을 이야기해줘요. 7살에서 10살 사이가 좋 겠어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도 좋아요. 가와사키라는 무서운 병에 걸린적이 있어요ㅋㅋ지금은 잘 살아있어요 (그래서 아쉽)
013 가장 좋아하는 곡과 그 멜로디에 얽힌 기억 혹은 연관된 무엇에 대해 말해주세요. 기억을 걷는 시간 아직도 미친듯이 듣고있어요ㅋㅋ 014 세상에서 ! 가장 싫어하는 아티스트. 누구에요? 그러니까. 아티스트 중 에서요. 네? 아무도 없다구요? 에에. 그건 너무해요. 모든 아티스트들 이 울어버릴 일이라구요. 좀 고민해보고 올게요 음...(개아라) 015 근 몇년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던 일에 대해 말해달라고는 않겠어요. 그 때 기분을 표현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자세하게, 능력껏. 왜그랬지 뭘 어떻게 해야하지로 뇌를 도배했죠 016 울고 싶어질때, 울 수 있었나요? 울지 못했다면, 어떻게 했나요. 울어 버렸다면, 어떻게 했나요? 마음것 울어요 그러면 한결 나아져요:) 017 눈을 감고, 머리를 비운 후에 아무 말이나 한마디 해보세요. 후~. (한숨이 절로나오네요ㅇㅅㅇ) 018 싫을땐 싫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나요? 말하지 못해 후회한적은 없나요 셀수는 있겠는데 기억에 안날정도로 많은 순간들이 있었어요 019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주스요! 020 웃는것을 좋아합니까, 웃는것을 보는걸 좋아합니까? 웃는걸 보는게 더 좋아요 021 정말 화가나면 당신은 빨리걷나요, 천천히 걷나요? 걸음을 재촉하는거같아요 022 축구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023 마이더스의 이야기를 아시죠? (황금..) 마이더스가 바보라고 생각하세 요? 바보라기 보단 방심의 대표적인 사례? 024 당신이 어떤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것을 만들겠어요? 이유는?
025 작년 이맘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영국가있었어요! 딱 그맘때네요 신기하다:) 02! 6 일(공부)하기 싫을 때엔 어떻게 하나요? 놀고 놀고 끝까지 미룰대로 미루는 안좋은 버릇이 있어요:( 027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어, 몹시 쓸쓸할 때에 어떻게 하나요?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거나 넬노래를 듣습니다:) 028 자신이 늙어간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죽어간다는 느낌을 받긴하는데, 글쎄요..(행복) 029 두시간 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넬 앨범 위키피디아로 뒤적이고있었어요ㅋㅋ 030 어제는 잘 잠들었나요? 오랜만에 푹 잤네요 031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가 있나요? Haven이나 Counting Pulses는 그렇게 와닿을수가 없네요 슬픔, 우울에 잠기게 도와주는 좋은 노래에요:) 032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가 있어요? 기억을 걷는 시간, Burn 정말 좋아요:) 033 자신이 어리석다고 느끼면서도, 그대로 해야만 했을 때가 있나요? 어 땠나요? 그 기분은.
(살아가는게) 있을거에요 분명. 내려놓고싶은데 할수있는게 없는 그 기분 034 이제 뭐할껀가요? 질문 마무리하고 넬 Tokyo (live) 들을라구요ㅋㅋ 035 KFC 좋아하세요? 싫어한다면 그 이유는? 그저 그래요 036 야,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하고 접근하는 남자(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콜!? 037 한달에 책은 몇권 읽으시나요. 1권이면 많은데 이제 읽을라구요ㅠㅠ 038 한달에 사비로 구입하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요. 문제집 빼면 한달에 1권이 채 안되네요.. 039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걸로 무얼하고 싶나요. 넬 노래 마스터 얍! 040 지금, 자신의 생활환경에 만족합니까000.객관적으로 볼 때. 생활하는 환경은 나름 041 과대망상을 하루에 몇번이나 합니까. 5번 정도인가? 합하면 3시간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042 전철에서 서서 졸다가 넘어진적 있나요000.기분이 어땠어요? 043 휘둘러지는 야구방망이에 지나가다 맞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어요? 상세하게. 심히 아프지 않다면 함께 야구할거같아요ㅋㅋㅋ 044 하루 일과중에 자연을 느끼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없다면, 느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까? 네 매우 그렇네요. 045 항상 해야겠다고 벼르기만 하다가 아직 못해보고 있는 일이 있나요. 고백? 046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또는 야영) 갔을 때 밤에 친구들과 무 엇을 했나요?^^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작년에 고스톱으로 이마 많이 맞고 그러고 놀았는데 그거 하나가 고등학교 생활에서 제일 좋은거같아요 047 지금 당신의 프로필=회원정보(다음이든 프리챌이든 어디든..)엔 무엇이 적혀있나요? 혹시 비공개로 되어있다면, 어떤 소개를 쓰고 싶으신가요?
048 버스에 대한 추억은? 외갓집 가던 버스 170번이 다른 버스랑 합쳐지며 다신 볼수없는 번호가 됐는데, 그렇게 기억에 남고 아쉽네요.. 049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지하철이 편한데, 버스로 경치구경하는것도 좋아요:) 050 눈을 마주치면 어떻게 하나요 당신은? 피하기도하고 마주치기도 하고 가끔은 모르는사람이랑 눈싸움도요ㅋㅋ 051 당신이 사람을 처음봤을 때, 가장 먼저 보고 판단의 기준이 될만한 그 사람이 부분은? ( 어느 곳이든 ex/ 신발, 옷, 머리스타일.000.) 얼굴을 먼저 보게되네요 네 그런거가아요 052 당신이 거울을봤을 때 하는행동은? ( ex/ 얼굴을 보며 웃고는 춤을 춘 다 (..) 거나 ) 만족감을 표정으로 드러내는거같아여 ;) 053 작년, 당신이 꿈꾸었던, 혹은 결심했던, 소망하나, 작은 바램하나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054 사그라들지않을 영혼, 자신이 가장 깊게 타올랐을때는. 작년 6월, 넬 Haven을 처음 들었던 그순간의 전율! (사실 다른순간은 기억이 안나요) 055 상쾌한(;) 아침공기속에 섞인 담배연기를 맡았을때의 기분은(..)
시ㅣ발 만수무강하세요 흡연자님^^ 056 당신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있나요? 거의 없긴 한데, 저랑은 잘 안맞네요:) 연습을 할까 057 자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당신은, 온라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오프라 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 다른사람들은 오프라인, 외할머니에겐 온라인으로 보내고싶어요♡ 058 어떤 순간에 당신은 몸을 흔들고 싶어지나요. 음악과 함께라면 그게 무엇이든 몸이 반응합니다:) 059 기억의 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스캔할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당신의 기 억중 어떤것을 스캔하겠습니까? 진짜 있으면 중3꺼 할거같아요ㅠㅠ 060 당신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중 어느것에 가장 만족합니까 현재는 절대 아닐거같아요 061 피곤함에 찌들어있을때 당신은 어떤생각을 합니까? 삶에 끝엔 무엇이? 062 당신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등의 매체는? Ps.저는 은과금, 내일의 죠, 바나나 피쉬를 보여줄꺼예요. 전 Life of Pi 보여주고싶어요 063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이, 공평한 사랑을 받고 있지는 않을겁 니다. 가장 사랑하는 물건 하나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시계가 정말 소중했는데, Escaping gravity 앨범이 이젠 제 보물1호가됐어요 얼마전에 샀거든요:) 064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할겁니다. 당신이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아침에 무슨색 양말을 신을까요? 는 농담이였습니다. 하.하.하.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모든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날 싫어하는 이들에겐 난도질을 욕설을 마구 해댈거에요 065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상상해본 자살 법 중 제일 마음 에 드는 것을 말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수면제를 잔뜩 먹고 기억을 걷는 시간을 틀고 자고싶어요! 066 어릴 적 책을 좋아할 때엔 책만 좋아했습니다. 개가 쓰든 소가 쓰든 상관 없었죠. 지금 읽어보니 잘 쓰는 작가들은 마치 거인처럼 보입니다. 지금 졸렵죠? 사실 지금 낮이에요:) 067 지금은 몇시입니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어떤 기분이고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맛은 어떻습니까? 예? 3:14, 집에서 행복한 기분으로 넬-12 seconds를 들으며 기가막힌 암반수 한잔을 들이키고 있습니다 068 공자님 가라사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한가지만 적어주세요.네? 답은 안해드립니다.; 네? 뭐라구요? 그러면 입장이 바뀐게 아니잖느냐구요? 제 입장도 생각을 좀 해주시죠! (발끈) 누구세요? 069 서점에 가면 어느 섹션에 주로 가세요? 그리고 보통 얼마나 있다가 나 오나요. 추리소설이랑 에세이인거같네요 070 능숙하던 일이 갑자기 계속해서 안될 때가 있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그러니까. 농구할 때 혼자서 슛을 넣는데 1! 시간 동안 한 골도 못 넣었 다던지) 공부요 공부!ㅠㅠ 071 당신은 미친듯이 기쁜적이있었나요? 어떤반응을 보이나요? 아니면 어 떻게 "할" 건가요 축구 골세레머니를 하곤해요(ㅇ.ㅇ;) 072 잘되어가나요? 히죽히죽 질문이요? 힘들어요, 사실. 073 외롭고 힘들때 갈곳이 있습니까? 어떤 곳(사람)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외갓집인것같네요 074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잘생겻다고 생각해요 네 진짜에요 왜그래요 그런 눈으로 보지마요 075 타인에게 자주 듣는 자신의 모습(외모이외에도)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은 없는데 잘생겻다는 말을 그렇게 많이 들어요 기억에 안나네요 내 모습에 대한 평을 들어본게 0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한 가지가 바뀌었으면 내 인생은 정말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그러니까, 후회 되는 선택이라든가 말이예요. 설명하긴 힘든데 해봐야 늦는 후회랄까요 077 자신만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그런거 없는데요.'라는 비관적 인 대답은 하지마시고요. 전 야누스같은 매력을 가지고있죠 반전매력하고는 좀 다른데 똑똑한듯 바보같고 뭐 그런거요 078 반드시 해야할 일 한가지는?
죽음 공부 079 자기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되어진후에 어떻게 그 생각을 떨쳐버리죠? 자학이 좀 심해요, 사실. 그래서 저도 언젠지 모르게 떨치는데, 힘듭니다:) 080 눈? 그 눈이 하늘에서 내리는 그 눈이라면 그대와 함께 파묻히고 싶고,
사람의 눈이라면 그대의 눈 속에 빠져들고 싶 그 안에 많은걸 볼수있다고 생각해요 081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수없을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사실을 판가름하나요? 본능으로? 082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스트레칭 좀 자주 해요ㅋㅋ 083 유서를 써 보시오. ㅃㅇ 084 ? ÷?아프게 맞아본적은? 많죠 그 악몽같은 기억 085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대한 편인가요? 완벽주의가 뼛속까지 자리잡혀서 나에게 엄격하고 나에게 관대한 뭐 그런.. 호구 086 당신은 스스로를 위하는 편인가요? 위하다가도 내치고, 내치다가도 스스로를 위하곤 해요 087 당신은 스스로를 아끼나요? 그닥 088 당신은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나요? 없는거같아요 089 당신에게 중요한것은 잠을 자는걸까요 아님 밥을 먹는걸까요? 밥이요 바밥밥밥 090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인가요? 파랑이 도배돼있을거같아요 091 이하의 질문은 '만약 내가 넬까페의 관리인이라면?'이라는 전제하에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즉, 관리인 흉내내기 인겁니다. >_< . 넬까페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넬이 가입한거부터 그 분위기가 엄청나죠! . 까페메인화면에 걸린 사진을 바꾼다면 무엇으로 바꾸시겠어요? 현대카드 콘서트 껄로 콘서트 끝난 다음날까지 걸어놓을거같아요! . 지금 당장 이 회원은 강제탈퇴시키겠다!! ...하는 회원이 있다면 누구? 언젠가 생길수도 있어요 !!! 092 컴퓨터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버릇이랄까, 환경을 바꿔 놓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해놓고 사용하나요? 윈도? 리눅스? 솔라 리스? FreeBSD? Mac? 해상도는? 윈도의 경우 테스크 바를 숨겨놓나요? 단축키를 사용하나요? 기타 등등. 바탕화면 정리하는 습관이 제일 큰거같아요 093 밴드 넬Nell을 몰랐더라면 난 아마...
진짜 자살했을지도 094 깜짝 놀랐을 때 하는 행동
시ㅡ발! 무덤덤하게 놀라는거같아요ㅋㅋ 095 머리를! 자르고 싶을 때 길어지면 쥭쥭 잘라버립니다:) 096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삶으로부터의 탈출 넬 전집 소장? 097 가장 집착하고있는것이 무엇입니까. The Trace 중XXX에 올라온거 살 돈 모으는거요! 098 믿던 무엇에게 배신당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연락할수 있는 경로를 다 차단하는거같아요 099 슬프다는건, 어떤걸 말한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흐르고, 1초전이 돌아오지 않고, 그런 사소한 것들조차 잃고있다는 느낌 100 당혹스럽게 반복되는 습관같은것이 있나요. 그런건, 어떤걸까요. 건망증?
101 기억하고싶은데 기억나지 않는건 무엇이에요? 이 질문 보고 기억이 나버렸어요.. 기억하고싶지 않아 일부러 지웠던 기억들이 102 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물이 메말라 흔적만남은 모 래밭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여전히 강일까요, 그렇지않으면? 지금은 말라버린 강 103 당신이 가솔린으로 할 수 있는 일 스무가지를 말해줘요. 연료, 도료, 고무가공, 등등 있겠지요? (자살?) 104 바보란 본질적으로 어떤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앞밖에 못보는거요! 뒤는 절대 안보는거(뒤를 보면 안되는 경우 말구요) |
첫댓글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저도 2월에 태어났는데, 98년 생인 것도 일치해요^^
단 오빤지 언닌지는 모르겠지만요.. 잘 보았습니다^*^
앗! 전 2월8일이에요ㅋㅋ
@최형우 저는 2월 23일이에요 ㅋㅋ
@roamer 아하그렇군요ㅎㅎ 반가워요!
@최형우 반가워요 그리고 아리아리~
p.s 아리아리 : 힘내라는 뜻이에요^^Y
만나게 되면, 언니나 오빠로 불러드릴까요? 전 고1입니다^^;;
올ㅋ 이것도 인연아닌가요 거의 ㅋㅋㅋ 생일이 같은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MR.MOJITO 데헷!
그런가요? 저도 신기하기 따름이네요^^
@roamer !! 전 빠른생일로 고2네요 그리고 남자에요ㅋㅋ
@MR.MOJITO 저도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