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환율 하락. 나비 효과는?
CPI, 중국 방역 완화 겹치며 추가 반등
나스닥 이번주 8% 상승, 9월 이 후 200주선 회복
긴축 환화 기대감에 달러 하락, 증시 상승 이어짐
달러 주간 -4% 가까이 하락. 20년 3월 이 후 최대
내년 3월 금리인상 도달 수준도 하향
기존 5%대에서 4.75% 수준으로 예상치 수정
내년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도 제부각
12월 0.5%p 확률 85.4%, 0.75%p 14.6%
향 후 추가는 1%p 이하, 내년 9월부터 인하에 베팅
씨티, 시장 반등에 S&P500 숏 포지션 종료 결정
중국 재개 등으로 위험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12월 FOMC, CPI 전 하락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것
다만 강세장 전환은 아님. 내년 실적 리스크 남아
반면 아직 불확실하다는 주장도
UBS, 연속적인 인플레 하락이 확인되어야
서비스 부분이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도 불확실
크레딧 스위스, CPI 긍정적이나 지수 상승폭 과했다
주요 인사들의 CPI에 대한 코멘트도 이어진
옐런, 10월 물가 지표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
다만 일부 수치만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거 비용 상승이 이어질 것 우려
수전 콜린스, 속도 조절이 물가 잡은 것으로 보면 안 됨
중국 방역 완화 보도도 지수 상승에 역할
루머로 돌던 내용 일부 실제 정책으로 나옴
아직 부분 완화지만 점진적 해제에 무게
유가 반등, 위안화 회복, 달러 약세,
한편 아시아 국가들을 주목해야 한다는 기사도
아시아 증시 8월 이 후 처음 2주 연속 상승
소시에떼제네럴, 일부 아시아 긴축 마무리 전망
한국이나 인도가 그렇게 될 가능성 있다고 주장
SPI, 인플레 하락이 중국 방역 완화와 겹치는 국면
이어진다면 비관론이 낙관론으로 바뀔수 있다고
가상자산 거래소 FTX 파산보호 신청
주요 가상화폐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영향은 제한적
부채 규모 100~500억달러, 채권자 10만명 이상
서머스, 이 사태는 리먼이 아닌 엔론 사기라고
즉, 금융 시스템 문제 보다 개별 기업 사기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4.7. 예상은 59.5
이 날 달러인덱스를 끌어 내린 재료 중 하나였음
1년 기대인플레 5.1%, 5년은 3% 각 전달 0.1%p 상승
빅테크, 리조트 등 여행, 나이키, 폴로 등 큰폭 상승
반도체 업종 지수 이번주에 15% 급등. 9월 이 후 최고
원/달러 1314원, 한국지수 4%, 야간선물 0.58% 상승
이 후에는 금리 하락, 경기 침체 프레임 싸움
우리는 환율 하락에 대한 이해득실을 따져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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