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하여 창캠프에 가세하고 근혜님 위한 선발대가 되어라!
창 진영에 근혜님의 지분확보를 위한 선발대 역할을 담당할 것을 촉구한다.
설령 창이 낙선한다 해도 신당을 만들면 공천받아 내년 총선에서 당선을 기대할 수 있다.
000가 당선되면 000은 좋아할지 모르나 총선에서 000당 대패하게 된다.
국민들이 미쳐서 대통령으로 뽑을지는 모르지만, 총선직전에 정신이 펄쩍 들어 000의 000당을 견제하여야 한다는 위기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따라서 부패한 후보가 당선된 000당 후보로 출마하면 대부분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
000국회의원들 000당선되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걸로 착각하는데, 오히려 견제차원에서 000당 공천자들 우수수 추풍낙엽이 될 가능성이 많다.
김용갑, 송영선, 김재원, 유승민의원 총선에서 물먹지 말고 선견지명으로 장래를 가름하라!
첫댓글 곧 그렇게 될겁니다.장담합니다.
촉구한다!!!
탈딩하라.누가 누굴보고 탈당 운운
창이 당선되면 복귀할거고, 근혜님은 남아있었으니 쥔장이고, 거론된 의원들 당복귀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지금은 무조건 타격을 줘야합니다.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득에 촛점을 맞추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찌하리오~~모든것은 자신이 판단 할것입니다 어느것이 정의로운 행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