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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육룡이 나르샤 재밌네요 추천합니다(스포무)
화니신 추천 0 조회 994 15.11.19 13: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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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9 13:40

    첫댓글 이거 보는 재미로 살아요 요즘은

  • 15.11.19 13:43

    마을 한번 보시길 추천

  • 15.11.19 13:52

    전개가 느린감이 있지만 출연진이 짱짱해서 볼만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드라마는 '송곳'

  • 15.11.19 13:53

    저도 이거 보는 재미로 일주일을 버팁니다

  • 15.11.19 13:54

    육룡이랑 작년 정도전이랑은 어떤게 더 낫나요?

  • 15.11.19 13:57

    무개감으로 따지면 게임이 안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정도전이죠. 육룡은 그냥 가볍게 엔터테이먼트적인 느낌으로 보는 맛이 강하죠.

  • 15.11.19 14:04

    역사소설과 무협지의차이입니다

  • 15.11.19 13:56

    저도 월화만 기다립니다 육룡 볼려고

  • 15.11.19 14:07

    육룡이-마을-응팔로 이어지는 월~토 라인업 구성중입니다 ㅋㅋ

  • 15.11.19 14:16

    오마이 비너스도 재밌더군요.

  • 15.11.19 14:23

    저번 비스게에도 글 올라왔을 때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호불호가 갈리는 드라마죠. KBS의 정도전 같은 류의 사극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육룡은 허무맹랑한 소설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아마 묵직한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옆동네의 화려한 유혹이 더 좋을 겁니다. 육룡은 이따금씩 훅들어오는 코믹극들이 포인트일 정도로 통속극 쪽에 가까워요. 저는 두 드라마 다 나름 매력으로 느껴서 보고 있고요.

  • 15.11.19 14:49

    하이킥과 뿌나때와 비교해 보면 신세경양의 연기력이 많이 오른것같아 흡족합니다(읭?)

  • 15.11.19 15:06

    정도전도 재밌게 봤고 육룡이도 재밌게 보고 있네요 ㅎ 그냥 다른 장르의 드라마인 것 같아요 ㅎ

  • 15.11.19 17:58

    저도 둘 다 신나게~ ㅋㅋㅋ

  • 15.11.19 17:27

    그 망할 놈의 장삼풍만 안 나왔어도....ㅜㅜ

  • 15.11.19 17:51

    헐 무당파의 시조 말인가요?

  • 작성자 15.11.19 18:45

    장삼풍 보고 와우 진정한 판타지 드라마라는걸 느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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