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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기산행사진 포스코'한마음'산악회 제598차 정기산행(전남 진도 '동석산')
김상국(뫼벗) 추천 0 조회 933 19.03.09 16: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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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9 18:26

    첫댓글 허허 우째 이런일이~~
    그래도 빠지지 않고 산행일기를 실감나게 맹글었구먼..감사하오 뫼벗갑장님..ㅎㅎ

  • 작성자 19.03.10 15:54

    '창갑'갑장님, 앞으로 제 닉네임이 '단디사빕'으로 바꿔야 될듯하오. 얼마나 황당하던지요...ㅎㅎ.
    따뜻한 봄날씨속 시원스레 남도의 다도해가 조망되는 명산을 다녀옴으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오. '장사도'행에서 뵈요...**

  • 19.03.09 18:27

    선배님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동석산을 다녀오신 감정들이 느껴지는 산행후기 즐감했습니다 애써 찍으신 사진들이 저장이 되지않아 안타깝네요 다음에 동석산
    또 가실때 저도 같이 가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0 15:57

    '현호'대장님은 제 사진 모델이 되어 주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은 별로 없으나 모델 되어주신분들에게는 엄청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요, 다음 '동석산'가실때 같이가요...ㅎㅎ. '망산&장사도'에서 봐요...^^***

  • 19.03.09 20:19

    감사합니다 ymh

  • 작성자 19.03.10 19:39

    이크, ymh님께서 찾아 주셨네요. 우현동이나 우방신천지나 거리가 그리 멀잖으니 이웃 주민이라고 해도 되겠네요.''ㅎㅎ 담에 만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 19.03.09 20:20

    정성이 가득한 산행기 즐감 합니다
    대단 하시군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3.10 16:03

    아직 통성명도 못했는데 '효희'님의 사진을 허락없이 퍼온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효희'님의 사진을 자주 딜따보고 얼굴익혀 다음 만날때 인사토록 하겠습니다. 댓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19.03.10 06:55

    뫼벗님의 산행기속에
    봄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0 16:05

    남도의 멋진 산자락에서 '단운'선생의 '남도창'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하였네요. 아쉽습니다. 위 사진중 '단운'선생의 사진도 꽤 여러장 있음을 알가드릴께요...ㅎㅎ. 감사합니다...^^

  • 19.03.10 09:01

    웬지 뫼벗님이 다른 날하고 다르게 샌님같이 깔끔하고 젊어 보이시더라구요...
    꼬까옷이 선배님의 분위기를 바꾸셨네요.정말 다른때와는 달라보였어요.
    아시죠...많은 산님들이 뫼벗님의 팬이라는 것을~~~.
    오늘도 재미난 글재주에 미소지으며 그날을 생각하며 잘 감상하고 나갑니다.
    투박한 사투리가 묻어나는 정겨운 후기 너무 재미납니다.^-^

  • 작성자 19.03.10 16:10

    ㅎㅎ, '꼬까옷'때문인가요? 옷이 날개가 맞는 모양입니다. 실은 이발한지 이틀되었고, 술 안먹은지 보름되어 그렇게 보였을겝니다. 아침에 면도도 했구요. 술 자주 마시는 분들 한 일주일만 안마셔도 얼굴색이 본색으로 돌아오는걸 느끼거덩요. 이 기회에 아주 술을 끊어 버려요?...ㅎㅎ.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해요 '부장'님...^^^^^*****

  • 19.03.10 15:23

    뫼벗님
    어찌보며 무뚝뚝해 보이나
    산행스토리마다 멋지고 심큼한 맛깔나는 산행기를 쓰시는지...
    한마디로 엄지척입니다
    고백만 안했어도 포토상까지 받을뻔 했는디~^*^

  • 작성자 19.03.11 03:00

    애궁, 과찬이십니다 '회장'님, 회장님의 칭찬 소리를 듣고 어디서 보았든듯했던 회장님의 '동석산'정상석 사진를 찾아 제 산행기에 올려놓았습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3.10 15:43

    뫼벗님 가보고 싶었던 동석산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회원 모두가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니 많은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남도의 봄날 그리고 멋진 산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0 16:18

    왕복 880.6Km, 버스 시간 약 12시간, 엄청 원거리 였으나 '동석산'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미치고 폴짝뛸 정도로 멋진 산이였지요. 회원님을 생각하시는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 19.03.10 17:53

    삼수 끝에 가본 동석산 제마음의 일부분인듯 산행기 감사합니다.
    먼 이동거리에 많은 회원님께서 고민 하셨겠지만 즐거운 산행이었다고 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9.03.11 03:03

    저는 갈때도 토막잠을 잤고 올때도 토막잠을 잤더니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동안 동경해 왔던 '동석산'이라 감명이 오래갈듯하네요. 총무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 19.03.10 19:01

    글잘쓰고 사진 잘찍고 천하의

  • 19.03.10 19:02

    풍류 남아로다

  • 작성자 19.03.11 03:06

    천하의 '풍류남아'는 '병성' 자네 아니던가, 일케 찾아주니 엄청 고맙네, 이제부터 봄이니 '반팔'자주 입어야 쓰것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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