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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항공 정비학과는 어디가 좋죠?...
몬스 추천 0 조회 168 04.08.18 14: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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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8 15:25

    첫댓글 항공 관련 대학은 국내에서 한국항공대학이 최곱니다..-_-b 그리고 정비사가 파일럿 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경우는 거의 극소수 이지요.

  • 04.08.18 16:09

    정비사만이 목표라면 항공대가 오히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군에 가서 경력을 쌓거나 항공대 기술교육원에서 면장 따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지요...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길...

  • 04.08.18 17:42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에 확고한 의지와 열성이 있다면 꼭 성공 하리라 생각됩니다.

  • 04.08.18 18:36

    저두 정비사 쪽으로 생각해봤는데.. 그래서 많이 알아봤거덩요.. 제생각은.. 진짜 정비사 아니면 안되겠다 싶으시면..군대갔다와서 바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사내 훈련원 가세요... 정비사 4년제 나와서 어렵다네요.. 시간도 그렇고.. 학비 낭비 까지.. 대학 가실려면.. 인하공전 가세요..2년제라..

  • 04.08.18 18:39

    위험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파일럿이 되고싶으면 무슨수를 쓰더라도 파일럿이 되십시요( 유학도 좋고,신검기준이 조금 느슨한 육군 항공대등)비행기가 좋아 정비사라도 해야지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본인경험상)지금늦지 않았습니다 필리핀 쌉니다 알아보고 도전하십시요 꿈은 이루어 집니다

  • 04.08.18 18:45

    혹시정비사가 꿈이라면좋은 학교도 좋지만 자격증을 우선취득하고 (기체정비가 좋겠죠)그리고 항공사에 취직후 군에서 경력을 쌓고 뛰어난 영어 실력(아주 중요한 필수 항목임!!!)이 있으면 F.E 나 외국주재 현지 정비사로 고용됩니다 돈은 만지죠 조종사보다는 확실히 작지만 결론은 공부를 무지 많이 해야된다^^

  • 04.08.18 18:48

    737-900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임사후 승진문제를 고려할때 4년제는 유리한 조건인듯 합니다 전문대보다는....

  • 04.08.18 22:34

    시력이 국내에서 걸리셔서 못가신다면 현상황으로 외국에서 유학하셔도 우리나라 항공사에 입사하기는 어렵습니다..바로 예전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계시네요...

  • 04.08.18 22:37

    근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막연히 꼭 되야 겠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겠습니다.. 제가 아시는분중에 예전에 콴타스,싱카폴에서 기장하신분께 이런 질문을 제가 한적이 있는데요... 차라리 이럴려면 정비사는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조금 위험한 생각을 하신다는 이야기죠...

  • 04.08.18 22:37

    기분 나쁘실수도 있겠지만...조언을 해드린 겁니다..

  • 04.08.18 23:33

    참고로 요새 구직난이 심해서 제 경험상 안그래도 규모가 작은 항공분야에 4년제 대졸자가 들어가기는 정말 힘듭니다...그리고 제가 알기론 외국서 사업용 면장까지 따고 와도 국내 항공사 지원할때는 전혀 메리트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가서 면장 따신다면 아마 거기서 눌러살 생각까지 하고 가셔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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