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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고사성어 한자 어른이 미성년자를 타이를 수 없는 세상
동산마술사. 추천 5 조회 2,768 12.12.16 07:4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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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6 13:06

    첫댓글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결국 그 불량학생들도 어른이 되고
    그들도 똑 같이 당할텐데...그땐 늦은기라...

  • 12.12.18 13:23

    옳소~~~~~~~~~~~~~ 줄세우기 교육은 없어져야 합니다~~

  • 12.12.29 07:34

    자식들 듣는데서 학교 선생님의 흉은 보지 말아야 겠습니다.
    자식들 듣는데서 유명인사(예: 대통령)들을 욕하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부모 자격증제를 실시하자는 공약을 내거는 이를 선거에서 뽑아주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 12.12.29 07:45

    자식이나 제자에게 체벌을 가하면 인권문제라고? 학생조례라는 것에 의하면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게임을 해도 못 말린다고? 핸드폰 수거하는 곳도 있기는 한데...선생님들은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선생님들 거의 사표내고 싶다고 한다. 교육에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세상으로 몰아가는 이들은 어떤 자들인지 아시겠지요? 북의 인권에는 입도 벙긋하지 못하고 서울 고래쇼하는 고래를 방사해서 '동물권'인가에 열을 내는 웃기는 자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입니다. 7억원이나 들여 고래를 방사하면 그게 인권보호이고 동물보호인가요?

  • 12.12.29 08:30

    맞고 옳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바로서는 교육이 이어지기를....

  • 12.12.29 08:32

    누가 이렇게 만들앗나 ~~~~~~~

  • 12.12.29 08:45

    어른들의 책임도 조금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 12.12.29 09:23

    대한민국 장래가 위험하군요.

  • 12.12.29 09:34

    귀한 글 감사 드려요`ㅎㅎㅎㅎ

  • 12.12.29 09:54

    이제 한국도 말세에 온것같구려~지하철 무임승차 말라는것까지는 좋아도 빨리 주으라고 닥달이나 하지 말았으면 합네다 어허허허~보릿고개 넘어온 즈들의 부모나 조상들을 알까요? 그들은 다 부모나 학교로부터 인성교육을 못받은 일부 몰지각한 녀석들에 불과 합네다 ㅠㅠ~ㅠㅠ~타이른 방법에도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것입네다

  • 12.12.29 10:40

    밥상머리 가정교육이 모자라는 것은 ?

  • 12.12.29 10:59

    교육자 들이 스스로 노동자로 살고 싶어하는 세상이니
    자녀들 교육이 올바로 될수가 있을까요
    한심한 교육현장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12.12.29 11:45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

  • 12.12.29 12:27

    그런거 같습니다 뭐가 어디서 잘못된것인지 모르겠네요,,,

  • 12.12.29 12:39

    오 주님! 이 국가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아직도 의인 열사람을 찾으시는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 12.12.29 13:28

    백번을 고려해도 똑같은 답이나올만한 교육적 지침 이라할 얘기를 오늘 처음 본것이다.어찌하다 이렇게 망가졌는지 한심한 시대에 살고 있는것이다.그래도 전교조 선생님들은 확실한 답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저무는 한해를 보내며 씁쓸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네요.자중자애합시다.

  • 12.12.29 15:53

    요즈음 세상 돌아간 걸 보면 잘 못을 저지르고 동료들이 훈계하면 오히려 이를 부모가 법에 고발하여 똥묻은 犬이 재묻은 犬을 나무리는 세상이니 위아래가 없는 세상 하늘같은 스승을 무시하는 세상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가슴이 아프네요.

  • 12.12.29 19:14

    감사합니다.

  • 12.12.29 23: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2.12.30 09:48

    제 아들이랑 오늘 아침에 오랜 시간을 이야기해습니다 지금에 아이들에 태도..앞에선 얼굴에 미소를 짓고 굽신~굽신~예~예~뒤에선 딴소리..저에 직장에서도 정규직끼리는 절때로 앞에선 쓴소리 한마디 안합니다 뒤에서 뒤통수치지요..한국사람들 인성이 언제 부턴가 앞에선"얼굴에 미소가득 부드럽게 굽신~굽신~뒤돌아서면 할말 못할 말 거침없이 쏱아내고"기성세대들에 이중성이 자신에 인격으로 굳어진지 오래되였습니다...

  • 12.12.30 16:27

    * 다 그러기야 할까요 - .. 극히 일부가 그런것인데 .. 이것을 전체 많은 사람이 그리한듯 ..
    너무 집중하는것 아닐까요 - .. 그러나 .. 버릇없는 일은 없어야 해요 .. 모든것은 - ..
    일단 어른들에게 그 책임을 물을수 밖엔 없죠 .. 더 똑똑해 져야 됨니다 .. 고맙습니다.

  • 12.12.30 20:02

    청소년들에 대한 우려는 어떤 시대에도 있어왔던 것이지요. 다만 그 강도가 시대의 급변에 따라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고요, 처방은 사회 모든 시스템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야한다는 의식변화가 공감되어지고 또한 지속적으로 교육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12.30 21:52

    참기가차네요 좋은글 잘보고감니다

  • 12.12.31 13:15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동방 예의지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완전히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지게 된것은 진보교육이라고 하는 보수때문입니다
    하루 속히 옛날 교육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1.01 09:06

    우리나라가 이꼴이 된 것은 위정자들의 헛된 정권욕이서 부터~ TV에 비치는 국회는 연일 패 싸움질만 해대고 막말이나해대고 때려부수고 그러니 아이들이 뭘보고배우겠으며 타이른다고 듣겠습니까? 웃기고있네하며 당신? 아니 니들이나 잘해 하는식으로 말않듣지요~ 이제해도 바뀌고 했으니 우리 어른들부터 정신차리고 충효사상을 가르쳐서 국가의 100년 대계의 교육현장을 되돌아볼 필요가있습니다. 세계화다 민주화다 해가며 영어나 조기교육이니해가며 교육의 질을 떨어트릴 것이아니라 대한민국은 우리의 정서에 맞는 교육을 실천해서 우리의 백의민족 동방의 예절바른나라 문화를 세계화하는 교육정책으로 바꿔야합니다.

  • 13.01.01 15:12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너무나 공간되는 글귀 하나하나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좋은글 잘 잃고 갑니다^^*

  • 13.01.01 19:31

    깊이 생각 할 점이 많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01 20:44

    정말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참으로 걱정되는 앞날입니다.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반성해봅니다.

  • 13.01.03 14:52

    우엣분들의 말씀이나 동산마술산님의 말씀 전부다 옳고 좋습니다.어른들도 많이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수고 하세요.

  • 13.01.10 05:12

    이세상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기성세대의 잘못이 더크다

  • 13.02.09 10:34

    에궁 무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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