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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동글 보관함 한화 감독 임명에 물 먹었다는 김경문 썰~~~(feat 야구거인 김성근38님)
계영배 추천 0 조회 1,186 21.08.02 01:02 댓글 1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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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2 05:26

    잠을 못자서 정신이 오락가락하죠? ㅋㅋ

  • 작성자 21.08.02 05:26

    그렇게 확신하시니 내기하자니 깐요??? 그렇게 확신이 있고 이길자신 있으면 제가 거는거 그냥 거져 먹는것 아닌가요?? 그정도 배포있게는 사셔야죠 남자가

  • 작성자 21.08.02 05:27

    아주 말똥말똥합니다

  • 21.08.02 05:29

    내가 멀 확신하는데요? 글고 안 한다고 여러번 얘기했음. 짜증나게 하려는거죠?

  • 작성자 21.08.02 05:31

    님과 글 쓰기하는 동안에 찾아보니 확실히 4년계약 기간에 못 간다고 양자 합의하에 사인했습니다.
    그 조항없으면 님 말씀대로 계약 어그러뜨리고 갈테니. 그런 조항이 있네요.

  • 21.08.02 05:32

    그런게 있으면 당장 가져와요

  • 21.08.02 05:33

    종지부 찬스

  • 작성자 21.08.02 05:35

    있는건 거짓없이 확실하지만. 찾는건 당신이 하세요. 전 지금까지 글 정리해서 자게에 글 올립니다. 님도 정 궁금하면 손가락으로 검색하세요. 출처는 대한야구협회니깐요. 참고로 기사 같은거로도 있으니 잘 찾아봐요. 이정도면 됬죠??

  • 21.08.02 05:36

    종지부 찬스를 왜 그냥 날리실까

  • 21.08.02 05:45

    잠깐 찾아봤는데 김경문 계약이 작년 10월에 만료됐었군요. 그럼 한화감독 면접도 가능하죠

  • 21.08.02 05:50

    글고 현역감독처럼 몇년 통으로 계약하는게 아니라 일년 일년 하는것 같군요

  • 작성자 21.08.02 05:56

    뭔소리에요 4년 전속계약인데. 뭐 보셨는지 모르지만 대한야구협회꺼 원문 보세요.
    그리고 기사도 님이 쓴건 찾아보지도 못 했네요.
    4년 통한다고 협회에 있으니 보실려면 확실히 보세요

  • 21.08.02 05:59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420

    난 가져왔어요. 가져오는게 뭐 큰일이라고 ㅋㅋ 글고 김경문 계약을 개비오도 아니고 왜 대한야구협회에서 보나요?

  • 작성자 21.08.02 06:08

    케이비오 가면 경기만 나와여 대한야구협회가서 찾는게 나요.
    그리고 보내주신글 잘 봤어요. 저도 긴가민가한데 글에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임기라고 되있죠??2두달은 연봉이 없는 거로 알고 있어요. 내년1월에 자동갱신되고 그래서 4년 전속이라는 거죠

  • 21.08.02 06:11

    자동갱신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어디서 보셨는지? 글고 나는 가져왔으니 대한야구협회꺼 가져와봐요. 그게 무슨 보물단지라고 꽁꽁 숨겨둬요 ㅋㅋ 진짜 쫄보네 ㅋㅋ

  • 21.08.02 06:22

    2020년 도쿄올림픽이 1년간 연기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다. 야구도 예외는 아니다. 국가대표 전임감독으로 선임된 김경문(62) 감독의 계약 연장 문제도 그 중 하나다.

  • 21.08.02 06:23

    국가대표 전임감독제를 두고 있는 한국 역시 돌발 변수 속에 국가대표 감독 재계약 문제가 화두에 오르게 됐다. 김 감독은 올해 10월까지 계약돼 있기 때문이다. KBO는 지난해 1월 김경문 감독을 국가대표 전임 사령탑으로 선임한 뒤 올해 도쿄올림픽까지 맡기기로 했다. 연봉계약은 프로 감독처럼 10개월간으로 나눠서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1월부터 10월까지 계약기간을 설정했다.

    그러나 올해 7~8월 예정됐던 도쿄올림픽이 연기됨에 따라 우리도 일본과 같이 내년 WBC와 올림픽까지 계약을 연장해야할지 여부를 결정해야한다.

  • 21.08.02 06:24

    KBO 류대환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대표팀 감독 계약 시점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였는데, 지금 당장 뭐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한다. 총재님과 10개 구단과 잘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해야 하는 사안이다"고 말했다.

  • 21.08.02 06:25

    WBC 준비를 고려하면 김경문 감독 계약 만료 시점에 곧바로 국가대표 사령탑이 결정돼야 한다. 도쿄올림픽 감독으로 김경문 감독을 선임한 이상 현 체제로 계약 연장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이지만, 계약 관계는 어쨌든 올해 10월로 만료된다. KBO와 10개 구단은 예상하지 못한 돌발 변수 속에 국가대표 사령탑 계약기간에 대해 새로운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 21.08.02 06:25

    자동갱신은 커녕 이런 내용들이군요

  • 작성자 21.08.02 06:42

    오해를 하실까 그러는데 저 핸펀 거의 10시간 켜놓고 님과 대화하니 지금은 밧데리 올인됬네요.
    네 자동 갱신 여부는 더 알아봐야 겠네요... 분명 야구협회에는 4년이라고 되있고, 양자가 연봉은 합의하여 결정한다라고 됬어서, 김경문 감독이 2019년도에 선임되어 자동으로 2023년까지 되는줄 알았는데, 선동열 감독이 2018년도에 중도하차여 2020년까지 김경문 감독이 맞는거였더군여.

    갱신이 어떻게 되는 지는 알아봐야겠네요.

  • 21.08.02 06:55

    아 추측이었군요 ㅋㅋ 추측으로 쓸게 따로 있지 이런 중요한 문제를 추측으로 쓰면 안되죠. 4년일 수가 없는게 김경문의 첫번째 계약은 2019년 프리미어12부터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로 돼있어요.

    계약기간도 추측이었군요 ㅋㅋ 어쩐지 왜 가져오지를 못할까 했는데 확신이 없었던거네요 ㅋㅋ 그러면서 내기하자고 뻥카 날리고 ㅋㅋ

    암튼 대한야구협회꺼가 궁금하니 가져와봐요. 감추니까 더 궁금하군요 ㅋㅋ

  • 작성자 21.08.02 07:40

    사실 뻥카는 아녔어요. 정말 저렇구나 믿은거지. 님도 그 기사 보기전엔 몰랐잖아요.
    대한소프트볼협회가 감독임명권을 케이비오에 위임해서 하는건데 소프트볼협회에도 계약 기간, 계약할 때 연봉에 관한 사항만 대충 나오고,
    10개원이던가 갱신 여부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
    이건 추측인데 갱신 여부는 피고용주의 행사보다 고용주 행사가 더 맞지 않을까요.

    피고용주가 특별한 사건, 이를테면 선동열의 아시안 게임 선발선수 사건같은 논란이 있으면 자진 사퇴하며 갱신 중단으로 가는 그림.
    그렇지 않으면 고용주가 연봉도 프로야구 감독 못지 안게주게 되있던데, 피고용주가 논란이 1년내내 있는 프로야구 욕심 낼까하는 의심이 드네요

  • 21.08.02 08:03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기하자고 우기는게 뻥카죠 ㅋㅋ 난 몰랐으니까 아무 말 안했자나요. 그쪽과는 다르죠. 어디서 은근슬쩍 동급 취급을 ㅋㅋ

    대충 나온 걸 보고 내기하자고 우기는게 뻥카가 아니면 머가 뻥카인가요 ㅋㅋ 자동갱신이 아니니까 찾아질리 만무하죠 ㅋㅋ

    추측은 이제 그만합시다. 관심법은 이제 그만 ㅋㅋ 내가 가져온 기사를 보고도 어떻게 그렇게 추측이 되는지 신기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대충 어설프게 알면서 어떻게 내기하자고 바락바락 우기는지 정말 신기해요. 멀쩡한 사람을 쫄보, 소인배라고 공격까지 하면서 ㅋㅋ

    대한야구협회꺼는 여전히 못 가져오겠나요? 몹시 궁금합니다. 그 보물단지 구경좀 합시다 ㅋㅋ

  • 21.08.02 01:07

    팬카페에 안티팬 활동을 거부합니다. 특히 일배가 우리 팬클럽에서 안티활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1.08.02 01:07

    에이 일배는 너무갔어요.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 21.08.02 01:39

    그럼, 그냥 착한건가요? 아무말이나 다 믿으니까~ 아님 맘이 아픈거겠죠. 제가 생각을 바꿔봐야겠네요.
    이해해보도록 해야겠네요.

  • 작성자 21.08.02 01:41

    ㅎㅎ 그런 말투 옳지 못합니다.

  • 21.08.02 07:12

    당사자 외 누가 진실을 알리오?!
    그렇다고 아니때 굴뚝에 연기 날리 없는것이고...
    암튼 일반적이고 상식적이지 않는 선수선발에 의문표가 붙는건 어찌 해명될지 이상한건 사실 딱히 한화 팬이 아니더라도 오해의 소지는 분명...

  • 21.08.02 12:56

    엠팍은 뇌피셜이 난무하는곳이라 신뢰성이 너무 안가죠

  • 21.08.02 13:04

    아따 댓글 읽다 포기 ....
    알아서들 하세요.

  • 21.08.02 13:34

    댓글읽다 포기 저도 ..좀 지루하네요 ㅎㅎ
    뜬구름잡는거 같고

  • 21.08.02 15:37

    참...제목에 특정닉네임은 삭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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