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전남 방 정모를 추진하시고 운영을 하신
방장님
물괴기님
손오공님
초롱꽃님
꽃아리님
? (빠지신 분이 계시면 이해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모 후기를 빠리 작성을 해야 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전남 방 정모 공지 게시 글을 읽고 참석을 하기 위하여 며칠 전부터 일정을 조정하면서 방장님의 도움을 얻어서
목포 버서 터미널에서 동반수산님의 차를 카풀하여 마르타님과 같이 갈 수 있어서 감사 하였다.
(동반 수산님, 마르타님 고맙습니다.)
처음이라서 망설였지만 참새와 방앗간에 도착을 하여 방앗간 인 줄 알았는데 ~~~
모두가 어색한 얼굴들~~
어리 둥절 하고 있는데 소녀처럼 가녀린 분이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라고 반갑게 맞이 해주셨는데 고운 음성에서 방장님이란 것을 확인하고 방장님 이세요? 라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셨다.
들어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두 여인(?)들의 바쁜 손길이 눈에 띄였다. 어떤 분일까?
(나중에 회비를 납부하고 명찰<활자가 작아서 한참을 헤매서 물어 보기도 했고>에서 초롱꽃님과 꽃아으리님이란 것을 알았고 이런 모임에는 항상 뒤에서 보이지 않은 고운 손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번에도 느꼈다. )
첫댓글 먼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마르타님~
덕분에 즐어웠습니다.
먼길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둥이님~
어찌 거기까지 아시고 계신 가요?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송이1님
축하 해 주셔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은혜네 자두님~
고맙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다음뵐때까지 즐거운 나날되셔요
다래농원님~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멀리서 다녀가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영희님~
아이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