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FL 강의 계획서
예비 중3 CBT
1단계 (200점 안팍의 학생들)- 250을 목표로 하며 250이란 점수는 외국어고등학교 특차전형의 자격을 부여하며 미국의 거의 모든 4년제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단어집 능률VOCA : 무작위로 외우기 능률적인 토플독해를 위해서 단어를 일일이 설명하는 것보다 한국식 교육에 익숙해진 아이들이라 많은 양을 무작위로 외우고 반복하는 것이 훨씬 능률적이다. 이렇게 외워진 단어들은 독해를 할 때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게 한다.
독해: 지문 한 5개 정도를 읽고 요약정리 할 수 있도록 과제를 부여한다. 이렇게 부여된 과제는 수업시간에 발표되고 과학적인 지문들은 한국말로 번역할 수 있도록 시키고 문법정리를 해준다. 한국말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그 ISSUE에 대하여 조사해 올 수 있도록 한 번 더 과제를 부여하고 내용의 요약을 암기시킨다. (단어와 문법적 감각을 한번에 익힐 수 있다.)
ESSAY : 일주일에 한번(주로 금요일) 그 전 시간에 받은 주제로 에세이를 형식에 맞추어 써오고 그 내용으로 토론을 한다. 토론은 학생들이 써온 에세이를 발표한 후 거기서 태클을 걸고 변호하는 과정에서 보드에 정리되고 더 많은 Supporting Idea를 얻게 된다. 토론이 끝난 후 그 내용을 정리해서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간략하게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발표시킨다. 이것은 미국에서는 Prompt Speaking 이라고 한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까지 Final Draft를 재출 하게 된다. 이것으로 에세이의 점수가 1점에서 6점까지 나간다.
2단계
220 이상의 학생들 토플270을 목표로 함. 왠만한 서울권 외국어 고등학교의 특차자격이 주어지며 세계의 거의 모든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단어집(헤커스 단어 및 2004토플 단어집)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 설명이 다 되어 있어 원어민적인 감각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게 된다. 예문도 토플실전에 쓰이는 문장들이 많아서 더욱 실용적이다. 하루에 두 챕터씩 외운다.
독해 및 문법(Grammar in Use, Lingua, Hackers, Longman 등등)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grammar 수업까지 영어로 진행된다. 듣기가 그많큼 뛰어난 학생들이라 판단하여 수업에 큰 차질이 없다. 독해는 하루에 10개씩이다. 과제가 부여되고 그 10개 지문에 대한 대답, 어려운 지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물론 레벨이 낮은 알아 듣기 쉬운 영어로, 부가적인 사건이나 과학적 사실을 들어), 학생들의 요약정리 , 내용파악 점검, 마지막으로 Q&A로 마무리 된다. 모의 시험은 한 달에 한번씩 학원의 컴퓨터로 진행된다.
Essay, 위와 같음..
강사 약력,….. 터키의 런던대학에서 영어 회화 및 문법, 토플을 지도하였으며 그때의 수재자들이 미국과 캐나다, 그리스 등 많은 곳의 우수한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중국의 핑샹대학교에서도 원어민 자격으로 위와 같은 것들을 지도하여 그 제자들은 지방학교의 영어선생님이 되었다.
캐나다에서 TESOL 과정을 거치면서 부가적으로 GRAMMAR 전문 지도 과정과 TOEFL지도 과정을 지도 하였다.
미국 University of Pheonix 에서 영어교육 학위.
독일 English summer camp에서 전 유럽 학생들 지도 한바 있음.
마지막으로 CNC에서 중 삼 학생, 모의 토플 220평균을 그리던 학생의 점수를 245로 올림.
초등 IBT .
초등학교 학생들 중 머리가 좋고 이해력이 빠르며 각 학교에서 우수한 학생으로 이해되는 학생. 입학시험은 CBT토플 160 이상.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시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 욕심이 많은 학생
특목고 준비나 유학준비를 하는 학생.
Essay 와 Prompt speaking은 토플과 유학 둘 다를 위해 필수 적인 항목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회화를 하여 말이 통하면 외국생활이나 시험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신다. 그러나 회화를 매우 잘한다고 한국에서 으시대던 학생들도 미국에 가면 숙제를 제대로 못하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못해서 실망하고 기만 죽어서 돌아 오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펴지 못하기 때문이고 논리적으로 펼 수 있다 하더라도 어휘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IBT생겨난 것이고 2005년 겨울부터 한국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이 수업에서도 물론 grammar in use 를 통한 기본적인 문법은 지도된다. IBT에 STRUCTURE가 없어 지더라도 Essay에서 정확한 영작이 필요하기 때문에다. 물론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듣기와 독해는 천천히 진행된다. 장기적으로 보는 수업이므로.
Essay는 5개월 과정이다. 5개월이면 훌륭한 에세이는 아니더라도 형식에 맞춘 논리적이 에세이는 구사할수 있게된다. 전혀 논술이 되지 안은 학생들은 문단 만들기부터 시작하여 6개월…
말하기는 일반 부모님들이 보기에는 큰일이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요약하여 말한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계속 수업 중 또 집에서도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럴려면 녹음기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