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ing gap task를 조금 더 설명하면 주어진 information을 이용하여 자기들만의 결론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이미 알려진 리스트(좋은 교사를 위한 survey, interview..) 를 놓고 그에 근거하여 best, worst등을 찾는 것이지요. 그럼으로서 서로 meaning negotiation이 활발히 될 수 있으므로 info, opinion gap보다 language acquisition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decision making은 좀 더 폭넓은 의미로 어떠한 활동이든지 convergent outcome을 가지고 의사결정하는 활동은 다 포함이 되겠지요. 그래서 두 활동은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decision making을 할때 group members들 사이에 reasoning 이 들어갈수도,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