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불가사의한 여정인가! - God 2/5/2014
What a Marvelous Journey!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심으로, 나는 얼마나 네가 사랑받고 있는지, 얼마나 네가 축복받고 있는지, 얼마나 네가 나의 사랑하는 자(하나)One 인지, 네가 알기를 원한다. 종종 나는 너를 나의 아이, 나의 사랑하는 아이라고 부른다. 너는 나의 아이이고, 너는 단지 나의 지배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 하에 있다. 그리고 여기(지구)는 자유 의지가 작용하는 곳이다.
네가 전적으로 네 자신의 계획들로 남겨 두었다는 것은 아니다. 나의 에너지의 아름다운 빛(광선)들인 수호천사들은, 네가 실제로 또 다른 여정에 있을 때 네가 하나의 여정에 있다고 생각하는, 고집스러운 너를 지켜본다. 확실히, 너의 여정은 생계를 꾸리는 것, 지구에서 너의 재산을 찾는 것, 집을 짓는 것, 성공이라고 불리는 것들보다 그 이상이다. 단지 물질적인 세계에서 사는 것은 너의 가슴에 구멍을 낸다, 그래서 너는 공허함(덧없음)을 느낀다. 세상의 모든 금은 충분하지 않다. 심지어 지식의 모든 축적도 충분하지 않다.
이제 주의 깊게 들어라: 일반적으로 세상의 축복들 또한 외면해서는 안 된다. 너는 그것(축복)들을 부인할 필요가 없다. 오직 그것들만이 네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가 아니다. 너는 물질보다 그 이상이다. 너는 또한 영혼soul이다. 보아라, 너는 네가 서 있는 언덕을 오른다. 너는 간절히 꼭대기에 도달하고 싶어 한다. 네가 오를 때, 너는 너의 길에서 네가 발견하는 과실들을 먹는다. 만약 네가 오르는 그 언덕이 네가 오르는 것을 돕는 난간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너의 궁극적 목적이 아니므로 너는 그것을 거절하지 않는다. 네가 그렇게 높거나 강하지 않으므로 너는 그 길을 따라 난간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과실을 먹을 수 없을 것이다.
너는, 사실, 겸손하다.
만약 네가 오르는 언덕을 따라 길 표지판이 있다면, 너는 그것들을 읽어라. 만약 누군가 네가 오르는 것을 돕기 위해 손을 뻗어 아래로 내리면, 너는 허용해라. 아무도 그의 손을 너에게 권해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렇지만, 너의 손을 다른 사람들에게 내밀 것이다. 다른 이들은 아마 그리스의 드라마에 나오는 사이렌sirens으로 불릴 것이다. 사이렌들은 그들의 여정에 있는 모험가들을 지연시키기를 원한다. 너는 오르기를 계속해라. 너는 그 목표에 눈을 떼지 마라, 그리고 아무것도 너를 설득하지 못하도록 해라.
[sirens: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요귀, 얼굴은 여성, 몸은 새]
너는 네가 택한 삶의 이 여정에서 위대한 모험가이다. 너는 아마 종종 어떠한 성과도 거두고 있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너를 에워쌀 수도 있는 구름들이 있고 그래서 너는 얼마나 높이 그리고 얼마나 멀리 네가 올라왔는지를 아직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 너는 아마도 너의 여정에서 장님이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의 시야에 의해 보는 것 이상이 있다. 통찰력이 있다.
추구자로부터 너는 선각자가 되어라. 드라마에서는, 위대한 비전을 가진 자들이 소경이었다, 그들은 적어도 내면으로부터 그들의 비전이나 지혜를 발달시키기 위한 선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안다. 그래서 위대한 비전과 지혜를 가진 자들은 그들의 앎으로부터 그것을 차단하고 있는 구름들을 벗겼다, 혹은 그들은 그저 그 구름들을 통하여 보기 시작했다. 마음은 그 눈이 본 것을 해석한다.
네가 처음부터 내내 그것을 몰랐던 시간은 결코 없었기 때문에 모든 시야sight는 뒤늦은 깨달음hindsight이다 라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네가 책들로 가득한 거대한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너는 그 도서관으로 향하는 문을 열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책들로 가득한 이 훌륭한 도서관으로 향한 문은 그 자체로 네게 열려져 있었다, 그래서 너는 안으로 걸어 들어갔고, 너는 모든 앎의 영광스러운 양지 안에 있다.
너는 그 언덕의 정상에 도착했다. 실은, 너는 시종 제자리에서 오르고 있었다.
너는 삶의 쳇바퀴 위에서 훈련하고 있었고, 너는 최종적으로 태양이 나타날 때까지 너의 다리를 휘저었다, 그래서 너에게 새벽이 밝았는데, 네가 언덕의 정상에 늘 있어왔을 때 말이다. 그 오름은 환상 이었다! 너는 오를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하지만, 너의 오름에 대단한 가치가 있었다. 네가 정상에 있다고 인지했을 때, 너는 내려다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올려다보며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내가 지낸 여정이 얼마나 불가사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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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d by Osi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