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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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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강구막회 이야기 강릉, 평창, 양양, 홍천 여행 그리고 '만석집'
강구호 갑판장 추천 0 조회 1,551 10.01.26 12: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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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7 11:54

    첫댓글 매주가던 강원도를 한주 포기하고 강구로 향했더니....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못뵙고와서 아쉬웠는데 ,,, 여행후기에 염장까지 더해지는군효 ㅎㅎㅎ 어찌됐건 미모의 신임 선장님께 대접 잘 받고 돌아왔으니 됐고!!! 강구호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여기서라도 봤으니 됐고!!! 근데 저 양은....뱃속이 꼬일정도로 탐이 나네요 ^^

  • 작성자 10.01.27 18:38

    모처럼 작정하고 오신 날 부재중이어서 송구스러웠습니다만 두시고 가신 포트와인은 맛있게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마침 요즘들어 디저트 와인의 달다구리한 맛이 땡기던 중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10.01.27 17:42

    애들은 6실때까지 부모에게 하는 평생효도의 80%를 한다고 하드만... 저리 예쁘게 커주면 되는거지 ^^ 처음 태어날때의 생각만 가지면 아무 욕심도 안생길텐데 그게 잘 안되니까..에휴~~비우기가 채우기보다 더 힘들지. 그나저나 부부가 어려운 결심을 했구만...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될거야...덧붙이는 말에 백만 47표.ㅎㅎ

  • 작성자 10.01.27 18:41

    덧붙이는 말에 공감을 하는 것을 보니 때가 되었구만...'내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은 회사에서 뿐 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새겨 둘 만 하더만...암튼 갑판장이 없어도 강구막회는 아주 잘 돌아 간다네...참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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