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광두레센터입니다. 길 위를 수놓았던 단풍잎이 어느새 자취를 감춘 겨울의 초입입니다.
몸이 춥고 시린 계절일수록, 마음의 온도를 높여 줄 관광두레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수 근대화를 콘셉트로 한 여수한상차림 여행자식당<여수1923>과 호민이와 까순이가 반겨주는
제천 교동 민화마을 <교동골목공방촌>, 겨울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는 경북 봉화 최병호 PD님의
추천 여행코스가 여러분의 겨울 여행을 기다립니다.
[관광두레 뉴스레터 12호]에서 관광두레의 초겨울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 관광 두레센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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