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30(화)_112 기도
(서부 이영민 총무님)
거룩하고 전능하신 주님!
오늘도 이 자리에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크고 작은 고민과 시련으로 하루하루 주님과 멀어져가는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주시는 고민과 시련이 주님께 돌아가고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해주세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저희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저희의 삶으로, 말로, 태도로 섬겨 주님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만의 주님'이 아니라 '우리의 주님'으로 섬길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세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흔들리지 않게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40429(월)_112 기도
(부평 조민희 총무님)
주님!
어느덧 24년의 4월의 말일에 와있습니다.
우리가 올해초 소망하고 기도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주시고 주님께 합당한 것이였는지 생각하게 해주십시오
세상을 살면서 욕심내고 시기하고 화내고 불만을 갖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무탈하게 지낼 수 있는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 감사하고 일할 수있는 능력과 건강을 허락해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낼 수있는 주님의 자녀가 될 수있게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426(금)_112 기도
(남동 조승현 장로님)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인천경찰 하나의 씨가족으로 묶어주시고, 경찰선교사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다면서도 주님과는 상관없는 것처럼 살아갈 때도 많고, 세상의 타락을 보면서도 바리새인과 같이 저들보다 나은 양 비난만 하였으며 하나님 아버지의 애통해하는 마음은 외면하고 살 때도 많았습니다.
믿는 사람이 더한다는 세상의 지탄은 듣기 싫어하면서 정작 자기 의에 빠져 나만 옳은 양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 모든 행실이 과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것인가 먼저 묻고 우리 삶을 돌아보며 주의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후회만 하는 삶이 아닌 진정으로 회개하여 하나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고 말씀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삶 살아가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가정에서부터, 또 함께하는 동료들로부터 먼저 우리 믿음을 인정받는 참된 신앙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무엇을 하던지 우리의 정욕을 위한 것은 아닌지 항상 돌아보며 더욱 겸손히 하나님 영광만 나타내게 하옵소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다 지치지 않도록 복음의 본질에 집중하여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와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신실한 예배자 되게 하옵소서.
인천경찰 연합선교회와 각 경찰서 선교회,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경목 목사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에도 충만한 성령님의 임재와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옵소서.
오늘의 삶도 받은 말씀대로, 드리는 기도와 찬양대로 복음을 살아내어 빛 되신 예수님만 나타내는 삶의 선교사가 되길 소원하며 사랑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25(목)_112 기도
(미추홀 이상구 안수집사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그 말씀을 알게 하시고 또한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으며, 복음 외에는 저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없음에도 저희들은 날마다 우리의 필요를 따라 구하는 어리석은 죄인입니다. 때를 따라 필요한 것들로 채워주시는 하나님 긍휼히 여기사 믿음을 지키며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을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인천경찰 선교회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선교회원 모두가 거룩한 동역자가 되어서 하나님 말씀을, 복음을 전하는 일에 협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선교회별로 드리는 예배와 함께 모여 드리는 연합예배가 기뻐드리는 예배가 되게하시고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4지역 기도회와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선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목사님들 위에 성령충만함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문화를 따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할 때 인천경찰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믿음이 미지근하여지지 않도록 모든 선교회원들이 기도의 용사가 되게 하여 주시고 날마다 드리는 112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23(화)_112 기도
(시경 정현수 성도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주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우리를 인도하시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마음을 다해 주님이 주신 말씀을 지키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주님께 방향을 맞춰 살아가야 하지만 세상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시고 모든 악의 세력에서 자유케 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에 주님이 우리에게 주실 언약과 축복을 소망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열어드리고 성령으로 가득차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이 주신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왕이신 하나님을 전하게 하시고 그들도 주안에서 참된 안식을 찾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선교회원들이 주안에서 기뻐하며 서로를 위해 동역하게 하시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힘되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항상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22(월)_112 기도
(특공대 이효일 성도님)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으심으로 밤하늘의 달과 별, 해와 구름 바람과 땅 그리고 바다, 숨쉬는 모든 생명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시고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땅의 지으신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심을 깨닫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높여드립니다.
하나님 저희의 연약함을 놓고 회개기도 드립니다. 저희의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향하지 않고 악한 것에 빼앗겼는데 저희의 연약한 마음은 우상을 쫓는 마음과 음란함, 탐욕, 시기, 게으름, 부정적인 생각과 말, 진리를 거스르는 거짓된 마음, 남을 더 사랑하지 못하고 비방하는 마음, 정직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수경찰된 저희로 불러주신 주님. 저희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 내도록 붙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계속해서 저희가 말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를 가르치시고 훈련시켜주십시오 저희의 연약하고 악함을 회개합니다.
죄로인해 죽어야할 저희를 새롭게 하시고 새롭게 살아갈 힘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연약하고 악한 죄인이 되었을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저희에게 다시 살아갈 길과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연약하나 하나님의 붙드심으로 다시 나아가고 저희는 스스로 온전할 길 없으나 하나님께서 온전하게 하심으로 오늘도 이 일가운데 힘을 얻습니다. 살아숨쉬는 과정가운데 허락해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고 저희가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갈 힘을 얻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허락하신 삶을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되 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저희 예수경찰관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저희 예수경찰관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동행하여 주십시오. 낙담하고 어려워하고 있는 저희 동료들의 마음을 만져 주십시오.
예수경찰들 중에는 맡겨진 업무와 역할을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더하여 동료들과의 관계문제, 선후배들 과의 관계문제, 건강의 문제들이 찾아오기도 하고 재정의 어려움 그리고 삶속에서 연약함으로 넘어질 때 오는 자신의 자격없음과 죄인된 모습으로 한 없이 낙심될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희 예수경찰관들과 함께 동행해 주셔서 저희가 진리안에서 담대하고 기뻐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해내 나가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선포하며 나가 저희의 죄인된 모습을 이겨내며 살아갈수 있도록 힘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419(금)_112 기도
(논현 노용섭 총무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항상 우리의 생명과 영혼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시옵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매일 범사에 감사의 마음으로,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믿음 약하여 지은 죄 많음을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믿음을 꼭 붙들어 주옵소서.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삶 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와 민족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이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도 끝나고 나라의 일꾼들이 선출되었습니다. 이세상은 급변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대통령과 위정자, 국회의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통치하게 하옵소서. 정의로운 나라로 이끌도록 인도하옵소서.
우리 경찰들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아시는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의 모든 경찰들과 우리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 선교회원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우리 경찰서를 안전하게 인도 보호 하옵소서.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범죄도 너무도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많은 어려움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우리 논현경찰서뿐만 아니라 온 경찰 가족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의 역사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세상이 썩지않는 소금의 역할을 다 하는 예수경찰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이제는 서로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환경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경찰서 직원들이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모든 염려와 근심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온 경찰가족들이 항상 밝은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과 사랑이 넘치게 하옵소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제 각 경찰서마다 하나님을 향한 많은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하시어서 하나님의 향기가 피어나는 은혜로운 예배되게 하옵소서. 선교회를 인도하시는 이세연 목사님, 홍동락 회장님 그리고 크리스폴 찬양단도 더욱 성령충만으로 인도하옵소서.
우리 인천 논현경찰서의 김금빈 권사님, 김현남 장로님, 신경미 회장님, 전영철 회장님, 송영식 고문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교회원님들께도 함께 하시어서 항상 강건케하시고, 성령충만 하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날로 크게 부흥케 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나이다. - 아멘 -
240416(화)_112 기도
(연수 서유나 총무님)
사랑의 주님
세상은 나를 사랑하라, 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소리 높여 말합니다. 이 세상은 예수님께서 하신 긍휼의 사랑과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믿는 성도인 우리의 삶, 제 삶을 돌아봅니다. 내 중심의 신앙생활로 즉각적이고 절대적인 순종이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내 상황을 앞서 생각하게 되고, 내 생각대로 계산하면서 필요적 순종을 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희 안에 시간의 거룩함, 물질의 거룩함, 관계의 거룩함, 가치의 거룩함을 바로 세우게 하소서
젖 나는 암소가 여호와의 궤를 수레에 메고 벧세메스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한 것과 같이 저희도 본능을 이기고 구별되는 거룩함으로 살도록 결단하게 하소서
주님은 내 삶의 중심에 놓고, 주님께서 증인이 되라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이 몸소 보여주신 긍휼의 사랑을 저희도 흘려보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지 않게 하시고, 믿는 저희가 불쌍한 자 되지 않게 하소서
구별되는 걸음 하나하나, 그 승리의 체험이 쌓여 우리의 삶에 습관이 되게 하시고, 삶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경찰이라는 직업의 사명을 주시고, 각 경찰서 선교회 및 인천청 기독선교회를 세우셨으니, 우리가 있는 곳에서 주님을 나타내며 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기를 원합니다.
구별되는 자로서 맡은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행동하게 하소서
선교회에서 준비하는 일정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을 구합니다. 선교회원 모두 지치지않게, 실족하지 않게 그 길을 열어 주시고 건강과 안전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모든 기도 제목에 소망을 담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415(월)_112 기도
(강화 주현 권사님)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변엔 온갖 아름다운 꽃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아름다운 4월입니다. 하루 하루 생동감 있는 계절에 때에 따라 같이 움직일 수 있는 힘과 에너지 주심을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며칠전 4년간 대한민국의 국정 운영을 책임질 국회의원 선거를 했습니다. 당선된 정치인들의 도덕과 양심속에 주님의 말씀이 임재되어 정의롭고 올바른 정치를 하는 그들 되게 하여 주소서
개인의 사리 사욕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국민의 눈과 입을 의식하고 경청하는 저들 되게 하소서
주님 인청청 모든 직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직원들의 안위를 살피사 주님에 대한 갈급함과 주님을 흠모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을 알고 싶어하며 궁금해하는 자들이 새록 새록 생기게 하여 주소서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인천경찰청 선교회의 목사님과 각 지역대의 사역을 담당하는 대장님들에게도 능력의 능력을 더하여 주사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말씀 무장으로 선교회의 기적같은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도 대국민 치안 질서에 우리 직원들 다치지 않고 힘찬 하루를 보내게끔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11(목)_112 기도
(서부 조요한 성도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인천경찰청 선교회원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위험한 일선 또는 안 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근무하고 있는 우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축복내려 주세요.
주님! 우리가 하루하루 바쁜 일상 가운데 믿음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기는 삶을 살아가면서 죄를 지어가며 살아가고 있는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노력하는 인천경찰청 선교회원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09(화)_112 기도
(부평 김아랑 성도님)
나의 힘, 나의 피난처 되시는 우리 주님!
날마다 우리를 주님 품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예배자로 부르셔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만물보다 심히 거짓되고 부패한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 가운데 스며있는 죄의 먼지들을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시고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자로 세워주시길 원합니다.
우리의 예배가 예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이 있다고 하셨으니, 말씀을 듣음으로 믿음이 자라나고, 듣는 말씀이 삶으로 연결되게 하셔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증인의 삶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근심 걱정 염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주님의 십자가 아래 다 내려놓고 아버지 앞에 나아갈 때, 연약하고 영적 질고 가운데 있는 우리를 주님께서 만져주셔서 영육간의 모든 문제들이 주님 말씀 가운데 위로받고 치료받고 회복되어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08(월)_112 기도
(남동 김대은 총무님)
치유와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언제나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이 가득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하나님 다 아시지요 그런 것들이 어디에서, 무슨 연유로 비롯된 것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우리는 그 위력 앞에 압도되어 속절없이 무너져 고통속에 허우적 거리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비루한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아니한 평안을 내려주시옵소서
저희를 손바닥에 새기신 아버지 하나님!! 의로운 오른 손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셔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심으로 놀라지 않고 더욱 굳세게 하옵소서
차가운 강물을 건널때에 침몰하지 아니하고, 뜨거운 불 가운데를 지날 때에도 타지 아니하게 하옵소서
이시간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을 인천의 모든 경찰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게하옵소서
다만, 그 소명을 다 함에 있어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방법을 앞세우기 보다는 주님께 구하고 찾아낸 방법으로 그 소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시민들이 세상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하늘의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부활하셔서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405(금)_112 기도
(미추홀 윤영용 고문님)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인천경찰 선교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풀리고 각종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가운데에서도 고생하는 우리 회원들을 하나님 항상 지켜주시고 직장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회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회원들이 근무 중 원하지 않는 악하고 곤궁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늘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회원들이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 처해 있더라도 항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바쁜가운데서도 경찰 선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시고 애쓰시는 인천청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각서 경목실 목사님께도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강건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40404(목)_112 기도
(중부 김혜영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저희들을 사랑하사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은 중부서 부활절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중부서 모든 직원들이 예배를 통해 깨닫게 하옵시고 직장선교예배가 부흥이 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주님을 알지못하는 동료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오니 주님께서 저들에게 친히 찾아와주셔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오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픈 동료들을 치유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또한 각 경찰서 선교회예배를 위해 모이는자들 한사람 한사람 돌봐주시어서 삶속에서 축복을 누리며 많은 사건사고 속에서 안전하게 근무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각 선교회 목사님,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 사명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도와주시고 지치지않는 체력과 동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통로가 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선교회원들이 되길 기도드리며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403(수)_112 기도
(시경 이금녀 집사님)
할렐루야!!
인천청기독선교회원님들과 112기도 나눔의 기회를 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처소에서 사명감당하며 복음의 열매와 새 생명 인도를 위해 맡겨진 사명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을 사랑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살라하셨지만 저희는 오히려 어둠과 부패함을 따라가지 않았는지 이 시간 다시 돌아보게 하시고, 마음을 잡고 주님께 나아가는 선교회의 생각을 붙잡아 주시고 온전한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천청선교회, 각 경찰서 경목목사님, 각 선교회 임원진, 선교회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찰선교회가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하나님 주시는 말씀으로 온전히 예배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인천청 13개 경찰 선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지고 모이기에 힘쓰는 경찰 선교회로 다시 풍성한 예배로 회복되게 하시고, 어렵고 힘겨운 여건에서도 각 경찰서 선교회를 이끌어 가시며, 표현 못하고 하나님께만 눈물 흘리며 기도로 나아가는 각 선교회장님들께도 찾아가 손잡아 주시며 위로하여 주셔서 새힘 받아 신앙으로만 바로 설 수 있도록 말씀과 지혜를 구합니다.
이세연 목사님과 사모님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사역하시는데 어려움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선교회장님과 선교회원님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고 항상 은혜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만 우리는 주의 선함을 악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주의 인내를 나의 옳음으로 착각하며 생활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심령과 마음속에 거룩한 주님의 성령을 부워 주시어 잘못된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만을 기준으로 삼는 저희 7천 인천 경찰이 “예수 경찰”로 거듭나서 부흥을 이루게 하여 주세요.
53회 연합예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준비하게 하셔서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연합예배가 되게 하여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 제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간절히 중보기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구원받지 못한 경찰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잃어버린 영혼과 위기에 빠진 나라를 위해 믿음의 눈으로 새벽을 깨워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인천경찰기독선교회와 항상 함께 하여 주실 줄 믿고 주님만 의지합니다.
우리를 늘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했습니다. 아멘!!
240402(화)_112 기도
(특공 김현 성도님)
항상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새 생명을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건강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참회하는 시간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가장 천하고 낮은 곳으로 오셔서 수많은 표적을 보여주시고 선한 일을 하셨지만 우리들은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 지고 예수님의 길을 걷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아직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사순절 기간동안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지 되돌아보며 세상의 부귀영화와 유익만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께 주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뜻대로 해달라고 간구하며 기도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나라에 임하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질서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민족 그리고 제가 되게 하옵소서!
온갖 죄악과 음란과 탐욕과 헛된 이념들과 다툼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들과 기근들과 지진들과 전염병이 사라지게 하옵시고 경제적 고통과 관계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성도들에 마음을 헤아려 주시옵소서
정의와 진리와 공의와 사랑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이 빛나게 하여주시고 교회가 어두운 곳에 빛을 비치며 지치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소망의 꽃을 피우게 하옵소서!
기나긴 겨울동안 움츠렸던 동토의 땅에 새 생명의 온기를 불어 넣으시고 새움이 돋게 하시고 새 봄을 창조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 옷으로 단장하는 주님의 손길을 따라 아름다운 봄의 향연을 즐기며 정결하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새 영을 허락하시어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영이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40401(월)_112 기도
(논현 전영철 회장님)
부활의 주님!
한없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게 하사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어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12기도로 지저스 인천 형제 자매들이 하나되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며 경찰 동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합니다.
믿음의 자녀인 우릴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에 주의 말씀과 손길과 사랑이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주의 사랑을 우리의 입술로 고백하고 나아가 삶 전체를 통하여 온전히 나타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올 선거도 하나님께서 올바르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세워주시고 주님의 섭리가운데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와 평안을 허락하사 그 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