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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사랑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농장에서 하신일 쓰기 오이 심을준비도하고
성군(목포) 추천 0 조회 92 16.04.11 08: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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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1 08:13

    첫댓글 부러워요.
    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6.04.11 09:07

    감사합니다.
    주말에 잠깐씩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만 하자
    일케 하고있네요

  • 16.04.11 09:01

    다양한 작물을 기르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자두는 바람이 확확 잘 통하도록 가지를 많이 잘라야 된답니다.

  • 작성자 16.04.11 09:08

    감사합니다.
    어데서 꽃을 맺는지도 모르는 초보랍니다

  • 16.04.11 10:41

    식물이 참 다양 합니다~^^
    새싹이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16.04.11 11:50

    안녕하세요
    새싹은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해주죠

  • 16.04.11 12:19

    보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16.04.11 13:52

    감사합니다.
    하늘만 바라보는 얼렁뚱땅 텃밭입니다

  • 16.04.11 18:34

    숫가락 이름표에 순간 웃음이~~~
    아이디어 좋아요~~~

  • 작성자 16.04.12 07:51

    안녕하세요
    주변에 꽁짜로 많이 있기에
    재활용 차원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2 07:55

    안녕하세요
    주말에만 가다보니 손이 많이가는것은
    자꾸 품목을 줄이구요
    하이텍님처럼 차로 먹을수 있는품목들로
    전향이 되고있네요
    하이텍님 따라가기 포기수준입니다 ㅎㅎ

  • 16.04.11 23:07

    완전 박물관 농장이구만요
    텃밭수준은 아닌것 같군요
    자두나무는 올해처음 꽃을 보셔다면 내년을 위해 과감이
    속가지 엇갈린가지 자르십시요
    자두는 잔가지보다는 튼실한 가지에서 많은꽃을 보여줌니다
    주머니난? 처음 접하는데 매우 궁금 합니다

  • 작성자 16.04.12 08:01

    안녕하세요
    가운데 튼실한 가지도 잘라야겠네요
    나무나 작물도 얼마나 애정이 붙어야 하는지
    갈수록 산같이 커다랗게 느껴집니다
    주머니 난은 꽃피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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