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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REAM THEATER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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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T/자유게시판】 횡설수설 요즘 SRV가 땡기는군요.. -_-;;;
Post-Petrucci 추천 0 조회 278 06.10.05 11: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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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5 13:12

    첫댓글 스티비 정말 최고의 기타리스트죠.....ㅠㅠ

  • 06.10.05 13:27

    아~~~ 스티비 레이 본을 그렇게 줄여서.... 첨엔 먼가 했습니다. 헤헤. 드림곡들을 많이 듣다보면 옛날 곡들이 싱겁게 느껴지는건 사실이지만, 절제된듯한, 시골틱한 먼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주하시는 분의 느낌과 제느낌은 많이 다르겠지만요. 추천합니다

  • 06.10.05 14:48

    SRV라고 해서 드림 곡 중에 한 곡인줄 알았어요...ㅋㅋㅋ

  • 06.10.05 20:40

    전 음반 레이블 이름으로 착각했습니다. ㅋㅋㅋ SPV라고 있거든요. ㅋㅋㅋ

  • 06.10.05 20:24

    스티비 레이본을 들으면 입이 쩍 벌어지는데....절제,시골틱하다는 말씀은 첨듣네요.....^^;

  • 저도 스티비 아저씨 한테 절제란 단어 매우 생소해여 ㅡㅡ;

  • 06.10.05 22:23

    스티비의 연주는 시골냄새가 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mary had a little lamb 가장 좋아합니다. cold shot / couldn"t stand the weather 도 끝내줍니다. 실력이 부족하단 생각은 아무도 하지않겠죠? 정겨운 느낌. 저만의 생각이니 웃어 넘겨주세요.

  • Doh
    06.10.06 01:31

    천하장사 SRV...손가락 힘 장난아니심

  • 06.10.08 09:00

    뭐니뭐니해도 Little Wing과 Pride of joy.. scuttle buttin'(맞나).. 기타의 맛이 느껴집니다.ㅎㅎ

  • ACE
    06.10.10 12:31

    레이본과 비교한다면 페트루치 쪽이 절제지요.ㅎㅎㅎ 레이본아저씨의 기타는 야생동물...

  • 06.10.11 18:42

    SRV라는 곡도 있긴 있습니다. Eric Johnson이 Stevie를 추모하며 만든 곡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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