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파파안달부루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등맘교실 이제 수시최초합 발표가 끝났습니다
pine 추천 2 조회 4,018 17.12.23 00:0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2.23 00:19

    첫댓글 이제 좀 정신차리고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는 참에 이런 귀한 글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순서대로 해보려구요.
    근데 요즘 총기가 없어졌는지 글을 봐도 머리 따로 눈 따로 이해력도 떨어져 무슨 소린지 밥상을 차려줘도 밥을 못 먹을 지경에 이르렀네요.여러번 정독하며 볼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마음을 따뜻하게하면서도 또한번 다잡게되는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7.12.23 00:34

    눈이 번쩍 띄이는 글이네요. 훌륭하십니다. 예비고1 아들은 정시로 갈지 몰라 복사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였습니다.
    떠나시지 마시고 좋은 글 올려주세요. 수시와 정시 핑계 대지 말자고 하신 부분 옳은 말씀이십니다.

  • 17.12.23 00: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7.12.23 00:48

    아직 입시를 마무리못한 여러분들을 위해 공들이신
    글을보니 감동이고 많이 의지가됩니다...ㅠ
    pine님이 오래오래 파파에 계시길 바랍니다...

  • 17.12.23 00:59

    진심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7.12.23 01:01

    떠나지말고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17.12.23 01:02

    수시의 쓴잔을 마시고 힘들어하시는 주변 지인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것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윗분 말씀같이 총기가 떨어져 글을 읽어도 여기저기 막히는 부분이 많긴하지만 여러번 정독하며 하나하나 따라해 보겠습니다.
    모두의 바람대로, 열심만큼 최고의 결실을 맺으셨음 좋겠네요.
    저두 파인님 오래오래 파파에서 계시길 바랍니다.

  • 17.12.23 01:05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17.12.23 01:13

    도움이 되는 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어디서 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갈팡질팡하는 엄마입니다.
    하나하나 밑줄그어 가며 정독하겠습니다.

  • 17.12.23 01:15

    파파에 들어온지 2년 정도 되었고 정말 입시 단어 뜻도 몰라 헤맸었습니다.(사실은 지금도 독해?가 능수능란 하지못한상태)
    이곳은 배려하고 공유하는 분위기가 제 맘을 열리게 하는곳 같습니다.친정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같아요^^좋은 경험 공유 넘넘 감사합니다.

  • 17.12.23 01:17

    파인님~
    '제대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흔들리지말고 끝까지 마음을 놓지마라'고 말씀하시는듯합니다~
    이제 고사미 엄마로서 마음깊이 새기고 한걸음시작해볼게요 ~
    늘푸른 소나무처럼 파파마을에 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제발!

  • 17.12.23 01:42

    정시로 가야하는 울 아들 마음추스리게하는 제 마음이 더 복잡한 지금 넘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끝까지 차분히 가져가는 엄마이기위해 애쓰겠습니다

  • 17.12.23 01:58

    귀한 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됩니다
    떠나시지 말라고 치맛자락 붙들고 싶어요 ㅠ

  • 17.12.23 04:16

    감사합니다

  • 17.12.23 06:12

    원서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 17.12.23 06:45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주셔서..
    계셔서 좋은말씀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아쉽네요..
    지적하신대로 도움될만한 합격경험담이 생각보다 올라오질 않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가끔 들리시기 바랍니다..

  • 17.12.23 07:22

    저도 지금 딱 그상황입니다.
    아침에 밥하려는데 반찬을 뭐로할지...
    맘은 울컥하고...

    모든것이 막막한 아침입니다.

  • 17.12.23 07:50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17.12.23 07:54

    소중한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7.12.23 07:59

    진심이 묻어나는 글ᆢ감사히 읽었어요.

  • 17.12.23 08:03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23 08:23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쓸수없는 귀한글이네요~파파에 계속계시면서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 17.12.23 08:27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12.23 08:38

    후배들을 아끼시는 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17.12.23 08:39

    귀한 경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23 08:41

    큰아이 정시로 대학보낼 때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정시로 가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17.12.23 08:57

    큰아이라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데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17.12.23 09:31

    시간들여 정성껏 써주신 글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7.12.23 09:33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12.23 09:36

    정시 준비해야 하는 데 막연했습니다
    베푸려는 마음이 깊이 느껴지는 상세한 설명 큰 도움되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 17.12.23 09:50

    얼굴도 모르는 분이시지만 따뜻하고 친절하신 마음에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 정시 잘 마무리해서 경험담 공유하고 싶어요

  • 17.12.23 11:00

    감사합니다^^
    작년에 한번겪은 입시이지만
    올해 다시 치뤄야하니 쓰리고 아린 맘에 방향을 헤매고 있는 지금.....
    에 효
    여기까지 온 상황 침착하게 잘 마무리하여야겠네요^^
    따뜻함에 다시 감사!!

  • 17.12.23 11:12

    예상했던 결과라 담담했는데 속으로는 힘들었나 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눈물이 흐르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리며 끝까지 준비 잘하겠습니다!!

  • 17.12.23 11:12

    추합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정시 준비를 하고 있는 저에게 큰 울림이 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차분히 입시를 아이와 함께 준비하렵니다. 아이의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렵니다. 넌 충분히 수고했고 고맙다고 말해주렵니다.직진도 있고 돌아가는 길도 있게 마련이니까요.내내 행복하시길~

  • 17.12.23 11:21

    고맙습니다~

  • 17.12.23 11:35

    따뜻하고 섬세하게 남겨주신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7.12.23 11:56

    미리 준비하고 마음을 다잡아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7.12.23 12:11

    경험에서 우러나온 귀한 조언글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7.12.23 12:15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 감사합니다~♡

  • 17.12.23 12:20

    정말 감사합니다. 입시초보맘에겐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 17.12.23 14:17

    글 감사합니다~~

  • 17.12.23 14:46

    경험에서 나오는 진솔한 글들은 많은 도움이되었어요.감사드립니다~

  • 17.12.23 19:02

    귀한 경험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25 09:37

    공감되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7.12.26 20:38

    희망을 가졌던 수시를 모두 광탈하고 n수생의 소중한 점수지만 넉넉치 못한 점수를 가지고 정시원서를 어찌해야할지 막막함 가운데 있습니다
    절박하고 착잡한 심정에 이글을 읽으니 저희상태를 아시는 듯 배려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듯하여 울컥했습니다 능력이 모자라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서를 위해 꼼꼼히 알아보고 분석해야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7.12.26 21:21

    진심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7.12.27 11:11

    아직 입시의 시작 근처도 안갔는데 벌써 울컥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7.12.28 20:42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