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と蝶
作詞: 川内康範 作曲: 彩木雅夫
唄 : 島倉千代子 (原曲 森進一 昭和 43年)
花が 女か 男が 蝶か 꽃이 여자인가 남자가 나비인가
蝶のくちづけ うけながら 나비의 입맞춤을 받으면서
花が 散るとき 蝶が 死ぬ 꽃이 질 때 나비가 죽네
そんな 恋する 女に なりたい 그런 사랑을 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
花が 咲くとき 蝶が 飛ぶ 꽃이 필 때 나비가 나네
蝶が 死ぬとき 花が 散る 나비가 죽을 때 꽃이 지네
春を 競って あでやかに 봄을 뽐내어 아름답게
どちらも どちらも 命を 賭ける 어느쪽도 어느쪽도 생명을 걸어
花のいのちは 短いけれど 꽃의 생명은 짧지만
蝶のいのちも はかなくて 나비의 생명도 덧없어서
花が 散るとき 蝶が 死ぬ 꽃이 질 때 나비가 죽네
そんな 恋する 二人に なりたい 그런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이 되고 싶어
(음원 : 밀파소演歌)
첫댓글 회장님 감상잘했읍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