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자키 노조미 보이스 알람 탁상시계 판매합니다.

[쩝~~]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직접 구입한 건데요,,, 알람을 맞춰놓으면 노조미짱이 직접 일어나라고

채근(!)댄답니다^^;

 

사놓고 뭔 소리가 나오나 궁금해서 '딱 한번' 돌려본 다음에 상자채 고이 모셔놓은 물건입니다.

물론 박스, 엽서, 설명서, 건전지 등등 다 들어있고요. 심지어는 아키바에서 포장할때 싸준 비닐봉지도

그대로 입니다.

 

시계 상태는 물론 최고지만, 박스는 최상급이라고 말씀드리긴 좀 그러네요,, 물론 제가 어떻게 한건

아니고 아키하바라에서 구입 할 당시부터 박스 윗부분이 미세하나마 구겨진 상태였습니다.

 

제가사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까지 오시면 ***에 드리고,

택배 거래는 착불에 17만원 받겠습니다,,,, 한마디로 오시라는 얘기;;

아무래도 가격대도 있고 행여 나중에 귀찮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직거래를 하려고 합니다.

 

 

번 읽음	소레치루 노조미 보이스 알람 시계(레어)
	장   르 :         팬시재고      원   가 :         12800 엔      판매가 :         \196,000      상   태 :         새제품 재고 없음
	팬시    - 코미케 이벤트 상품인 소레치루 보이스 알람시계 노조미 입니다. 약80초 분량의 랜덤 보이스 기상멘트가 들어있습니다. 현재는 프리미엄이 붙은 레어상품중 하나 입니다.

위의 광고는 피아민트에서 붙여놓기 한건데요. (새제품이라고 사기를 치네;;)

원래 가격이 12800엔었네요,,,, 이 광고 보니까 갑자기 팔기 싫어지는,,,,ㅡㅡ;;  

 

한 5년만 젊었어도 눈 딱감고 사용하겠는데 이제 20대도 꺾이는 나이인지라 차마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어서리 눈물을 머금고 판매하려 하니까 이거 업어가시는 노조미짱 팬 분은 부디 아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 택배 거래시에는

번 읽음	그것은 흩날리는 벗꽃처럼 (비주얼 팬북)
	장   르 :         화보집      원   가 :         2100 엔      판매가 :         \32,600      상   태 :         새제품
	미소녀 게임 화보집...    - 이 게임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 '니시마타 아오이'의 캐릭터 디자인이 눈길을 끈 '그것은 흩어지는 벗꽃과 같이' 게임 비쥬얼 화집 입니다. '매직컬 큐트'의 상호명으로 등록된 다른 여타의 서적과 같이 원화, CG, 공략 비주얼 이미지 및 삽화, 러프스케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B4 사이즈 브로마이드와 뱀주사위 놀이같은 보드게임이 들어있습니다.

 

 

요것도 같이 보내드릴께요,,, 그냥 추가금 더 받기는 뭐해서,,, 물론 상태 완벽하구요.

직거래 하실분도 이거 같이 사신다면 3만원 추가로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아직 직거래시 가격을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루리웹에 시계 파신분이 있길래 가격을 보려 했는데, 루리웹에 뭔 일이 났는지 전에 있던 회원도 인증을

다시 받으라는군요;;  물론 파셨다는 분보다는 많이 싸게 팔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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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42분 글 추가)

 

각종 검색을 통해보니 17만원에 파신분이 그나마 가장 싸게 파신 분이네요,,,

 

저도 17만원(직거래,택배거래 모두)에 파는대신 위에 적어놓은것처럼 비주얼 팬북을 얹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직거래시에는

 

 

 

이 책갈피도 (물론 정품입니다)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대로 택배거래시에는 안 드릴거니까ㅡㅡ; 직거래로 부탁드릴께요,,,,, 

거래시 직거래 우선 합니다.

[-_-요호]

하악하악 누가 나한테 15만원만 주세..........

[『Ren』]

세벳돈 다 털어서라도 사고싶어~~~

[유에포]

크아아아아아아악!!!!!!!!!!!!!!!!!!!!!!!!!!!!!!!!!!!!!!!!!!!!!!!! 다시볼수 없는 절호의 찬스 기회!!!인데...말이지... 돈이

[쩝~~]

루리웹,, 뭔 인증에 24시간이 걸린다냐;; 우쒸,,,,,

[쩝~~]

음,,, 파르페 쇼콜라 좋아하시는 분은 사소한(?) 아이템 추가로 드립니다,,, 이건 신청하신분만. 뭐,,, 또 드릴거 없나,,,

[사에키]

............소박한염장?

[RoYal_Gard]

오늘 과감하게 옷에 14만질르고 나서 올라온 이글은 머임? 젠장

[Skyblue]

17만원이라면 차라리 옷을 산다

[쩝~~]

뭐,,, 돈이 급하거나 쪼들리는건 아니지만,,, 제가 제시한 가격이 비싸다고는 생각치 않는데요. 17만원에서 화보집 2만 5천원 빼면 14만 5천원에 파는 셈인데 그정도면 합리적인 가격 아닌가요?

[Rain]

크윽... 사고 싶고 돈도 있는데 어머니가 두려워서 못사것넹....

[容姿]

오늘 컴터 업글한다고 25만원 ?는데....나~~돌아갈~~래!!!

[샤에]

피아민트 쌞

[만삼이]

17만원이면 $170인데. 흠.

[불어오는먼지]

그냥 직접 반도체를배워서 제작을 해보겠음..<

[주훈군]

돈만 있다면 사고싶은걸. 으흣.

[『Ｎ』P린세스 노조미。]

와아, 아키바에서 가져온 것이라.... 게다가 서비스 좋고..-ㅅ- 사고싶넹

[兒孩]

15->16->17 가격이 만원씩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건 나 혼자 뿐인가..[어이] 지금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7만원이 그렇게 작은 돈이 아니라서..;;

[The Won]

면겜접은 이반인은 닥버

[쩝~~]

죄송하지만 가격 그렇게 찔끔찔끔 올린적 없는데요...;; 첨에 직거래 가격을 시계만 해서 14만원으로 공시했다 택배거래와 통일하긴 했지만...;;

[The Won]

그저 그림의 떡이네요 ㅠ_-

[만남『ЯøуаŁ』]

옛날 옥션에서 11만원에 낙찰받은거 아직도 한국에 있는데

[-_-요호]

부탁드립니다.

[『타나』K.Magic]

와나 사버릴까....사버릴까...사버릴까...사버릴까...사버릴까...사버릴까...사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