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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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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12월에 핀 나팔꽃
탄천/이종학 추천 0 조회 55 12.12.20 08: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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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0 08:49

    첫댓글 " 어떻든 25년의 이민생활과 결혼생활은 나의 인생에서 한 획을 긋는 소중한 기간임을 자부한다. 형틀 같은 의자에 앉아서 시도 때도 없이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창작을 계속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의 유혹과 강요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살았다는 이유도 꼭 들고 싶다."

  • 12.12.22 11:26

    '영원은 세월을 담보로 한다고 말한다. 그 세월이 나에게 있어서는 빛과 소리처럼 빠르게 지나간다.
    2012년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이 나를 멀거니 건너다보고 있다. 무엇을 하며 한 해를 보냈느냐고 묻는 것 같다..'

    선생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곳의 태양도 마무리 하고 넘어가는 건 마찬가지겠지요.
    새해에도 더욱 건안 하셔서 좋은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12.24 09:13

    올해의 좋은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큰 성취가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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