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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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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12월29일(금요일)쥐방출부
아따맘마(광주) 추천 1 조회 233 23.12.29 05:09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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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2:14

    @파인트리...
    그럼 인생 뭐 있어
    내마음대로 살려고 ㅎㅎ

    친구야 ~~
    우리 본인들만 생각하고 살자 ㅎ

  • 23.12.29 12:18

    @아~싸
    우와 ~~ 반가운 아싸친구다 ㅎㅎㅎ
    그냥 여행 다니고
    연말이라서 지인분들 챙기고
    그러네 ㅎ

    그래도 여행이 최고지
    그냥 즐겁게 살아야지

    2024년에는 더욱더 재미있게
    살려고~~ ㅎ

    우리 모두 건강하게 힘찬게 살자 ~~ ㅎ

    마음만 받을게 ㅎ
    고마워 ㅎ

  • 23.12.29 12:40

    @👍샤넬 웃집 아낙
    방가워요~~^^

  • 23.12.29 18:43

    샤넬친구 올만이네
    새해에도 복많이 받게나

  • 작성자 23.12.29 19:53

    바쁘게 사는게 좋지 ㅎ

  • 23.12.30 07:24

    @승승장구 (이레)
    네 ~~ 장구친구
    반가워요 ㅎ

  • 23.12.30 07:25

    @석류꽃소망
    그러게 오랜만이지
    건강 잘 챙기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

  • 23.12.29 12:40

    어제저녁
    너무
    거하게
    마셨떠니
    지금
    말도 못하고
    힘들어
    죽겠어요
    오늘부터
    년말까지
    금주할려구
    굳게
    다짐합니다요~~^^

  • 23.12.29 12:46


    윗집에 장구오라버니...
    어제는 누구랑 그리 거하게 드셨을까요?.ㅎㅎ
    해장국 드세요..^~~
    숙취해소제도 좀 드시구요..
    가까이 계시면 하나 얼른 드리는 건데..ㅎㅎ

    오후에는 건강 회복하세요..~~
    홧팅~~

  • 23.12.29 14:30

    꽃님이네 짬뽕국물로
    시원하게 해장해라

  • 작성자 23.12.29 19:53

    지금은 숙취 해소했지?

  • 23.12.29 12:44

    오늘 바쁘시네요..
    병원 투어하시는거에요?.
    결과도 건강하게 다 잘 나오기를 바랄게요..~~~

    고 이선균님은 참 안타깝지요..ㅠ
    인생 진짜 허무하단 생각을 해 봅니다..

    우야둔둥 언니,오빠,친구님들..
    모두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 꼭 잘 챙기고
    남은 2일 마무리 잘 하시어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23.12.29 12:54

    윗집 방가방가

  • 23.12.29 13:10

    @강원도래유 어머~~~
    넹.
    오라버니.,.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방가르르~~~~

  • 23.12.29 14:31

    반가워요 달달한아우님
    뭐니뭐니 해도 쥐방이 최고야~~
    힘들고 피곤할때 푹 쉬어가셔~~

  • 작성자 23.12.29 19:52

    그러게 나이가 들어가니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네
    안과 내과 정형외과 ㅎ

  • 23.12.29 12:53

    아따 공무원 대끼리내
    점심시간에는 증명서발급 업무도
    않하내 예전에는 점심시간에도
    하더니 요즘은 문을 잠궈버렷내
    맛점들 하셔

  • 23.12.29 13:11


    ㅎㅎㅎ
    공무원도 밥은 먹어야죠!...ㅎㅎ
    다 먹고 살자고 일하는 건데..ㅋ
    연말이라 각종 증명서발급으로 바쁘신가봅니다,...~~~~
    내년에도 대박나세요..ㅎ

  • 23.12.29 14:33

    지역마다
    업무마다
    틀릴거야

    우리도 끼니는 제때 챙겨 먹자 ㅎ

  • 작성자 23.12.29 19:51

    맞어유 예전에는 돌아가면서 점심을 먹어서 민원을 해결했는데 지금은 올 스톱 ㅎ

  • 작성자 23.12.29 19:51

    @달보드레 맞어 공무원도 밥은 먹어야제 ㅎ

  • 23.12.29 12:54

    아따맘마님~
    조심히 병원 잘 다녀오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한 분 한 분께 제 마음을 다 드리진 못하지만,
    귀퉁이에 한 방울 떨어 뜨려 놓는 저의 마음이..
    리트머스 종이의 초록색처럼 서서히 스며들기를 바라며..

    쥐띠사랑방에 계신 님들 모두~
    건강하신 몸과 긍정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이 해를 잘 보내시고, 새해도 잘 맞이하시길 축복합니다..♡
    Happy new year~~♬

  • 23.12.29 14:36


    그린님 맘이 흡수가 참 빠름입니다
    벌써 제 마음에 닿았어요 ㅎ
    찐하게 희석시켜
    다시 뿌려봅니다

    이따 거기서 봐요~^^

  • 작성자 23.12.29 19:50

    오늘 안과로 내과로 투어를 할려했는데 접수할때마다 이상하게 세미나로 담당의가 안계셔서 담주로 미뤘어요

  • 23.12.29 13:08

    2023년 마지막이 안타깝네요.
    중저음의 멋진 영화배우님의 소식은..ㅠ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 23.12.29 14:38

    억울한거 잊고
    못된사람 용서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깨끗하게 만나자
    24년에...ㅎ

    한햇동안
    수고했어 소원아~^^

  • 작성자 23.12.29 19:47

    24년 새해에는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ㅠ

  • 작성자 23.12.29 19:48

    @아~싸 요즘은 유트뷰 때문에 ~~

  • 23.12.30 02:02

    항상 바쁘시게 사시는 아따맘마님~~
    몸과 마음이 아직도 이팔청춘이십니다~~

    아무 일이 없는 것보담
    무슨 일인가 열심히 할 수 있으면
    고것이 인생의 묘미(妙味)이고
    즐거움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아따맘마님~~
    오늘도 좋은 출석글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3.12.29 18:47

    빚길님
    두번째 뵈어요

    오늘부터 연휴란걸 까맣게 모르다가
    좀전에서야 알았답니다

    12월은 31일까지 있어서
    꽤긴 연휴가 될듯요

    새해 복많이 갇으시길요

  • 작성자 23.12.29 19:46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보낸네요
    걷기도 하고 쇼핑도 하고요
    배부르게 저녁도 먹고 ㅎ

  • 23.12.30 02:04

    @석류꽃소망 네 감사합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인생입니다~~

    연휴기간 꿀맛같은 쉼 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23.12.30 02:04

    @아따맘마(광주) 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상입니다~~~
    아따맘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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