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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그렇게 궁금해하셨던 9월 1일자 정기발령에 관한 윤곽이었는데
오늘 시흥교육지원청 장덕진 교육장님 카페에 드디어 그 정보가 떴습니다.
이번 9.1.자 초등 신규 발령규모는
150명 이상 200명 이내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발표는 8월 3,6,7일 중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위 내용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추리를 해보겠습니다.
1. 8월 중간발령은 없을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학군단 전역자들 및 9등 이하 발령대기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혹시나 모를 8월 중간발령의 여지가 오늘 등록된 장덕진 교육장님의 답변 내용을 바탕으로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150명 이상은 거의 무조건 발령날 것입니다.
장덕진 교육장님께서 알려주시는 예상 발령 인원 수보다
실제 발령 인원 수가 많으면 많았지, 더 적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러니 최소 수치로 알려주신 150명 이상의 발령이 날 것이라고 추리해야 맞는 것이죠.
그동안 전화 문의를 했더니 9월 1일에 100명대 발령이 날 것이라고
문이희 장학사님 등께서 답변하셨다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젠 그 예측이 틀렸다고 봐야 합니다.
아예 그 답변 내용이 거짓이었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좀 더 많은 신규 충원 요청이 수용된 셈입니다.
어쩌면 200명 가까이 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기도 합니다.
그럼 결국 199명이 발령을 받았던 작년 9월 1일자 정기발령과 비교할 때
소폭 감소된 인원 수가 발령을 받거나 그게 아니면 비슷한 인원 수가 발령받는다는 의미입니다.
3. 거의 끝등수는 외곽 시골 지역 쪽 발령이 날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1일자 정기발령 때의 외곽 시골 지역 쪽 발령 인원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평 : 2명
동두천양주 : 15명
안성 : 13명
양평 : 2명
여주 : 4명
이천 : 3명
포천 : 1명
총 40명이 외곽 시골 지역 쪽 발령을 받았습니다.
즉, 3월 1일자 정기발령에 비해 인원 수만 적을 뿐이지
분명히 외곽 시골 지역 쪽 발령이 제법 이뤄진단 뜻입니다.
150명 이상의 발령이 예상된다고 가정할 때에는 110등대부터 각오를 해야 하고,
180~190명 정도가 발령을 받는다면 150등대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된다는 뜻입니다.
4. 신설학교 쪽 발령이 많이 날 것입니다.
현재 9월 1일자 신설학교 개교를 앞둔 지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리남양주 : 다산가람초
안성 : 백성초 (이전 및 확장교)
용인 : 용인한얼초, 남곡초(이전 및 확장교)
파주 : 산내초
화성오산 : 다원초
사실 기존 부지에서 새롭게 이전하여 확장되는 학교들의 경우
신규 교사들이 얼마나 발령을 받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확장된다면 교원 정원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신규들의 발령이 이뤄진다고 충분히 추측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예 새롭게 개교하는 학교라면 더욱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이미 개교를 하였지만 학급증설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광주하남 시흥 평택 쪽 뿐만 아니라
위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구리남양주 용인 파주 화성오산 쪽 발령이
이번에 좀 더 많이 날 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9월 중간발령(9월 5일 아니면 10일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이 8월 하순에 공고될 텐데
위 지역들 위주로 발령지들이 편성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당연히 학급증설입니다.
5. 일반학교로도 발령을 제법 받을 수 있습니다.
9월 1일자 정기발령 자체가 퇴직 승진 전직 등을 하는 교사들로 인하여 비게 된 자리를
신규 교사들을 충원하여 채우는 성격의 발령입니다.
게다가 비정기내신을 통하여 신설학교로 옮겨간 현직 교사들의 빈 자리 역시
신규발령을 통하여 충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경기 중간발령은 거의 십중팔구 신설학교 쪽 발령 위주였습니다.
거의 유이하게 신규들이 일반학교로 발령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공되는 것이
3월 1일자 정기발령과, 바로 이번 9월 1일자 정기발령입니다.
6. 2학기 추가발령이 60~70명 정도 더 난다고 보셔야 합니다.
2016년에도 9월 1일자 정기발령 이후의 2학기 추가발령이 80명,
2017년에는 75명이 추가발령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9월 중간발령과 11월 1일자 중간발령(평택서재초 개교)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2년 간의 인원 수인 75~80명 정도가 올해 실제 발령을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올해 안에 발령날 수 있다고 대비를 해두셔야 된단 뜻입니다.
저는 그 인원 수를 60~70명 정도로 보고 있고요.
만약 150명 정도가 9월 1일자 정기발령을 받게 된다면
220등대까지는 올해 발령 대비를 하셔야겠고요.
좀 더 많은 200등대까지 9월 1일자 정기발령이 나게 된다면
270등대까지 마음의 준비를 해두셔야 된단 뜻입니다.
9월 1일자 정기발령은 정말 중요한 대규모 신규발령입니다.
앞으로의 2학기 중간발령 및 내년 3월 신규발령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단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경기도가 신규 수요 예측을 잘못해서 적체가 생겼을까요?
교원 정원을 이유로 발령을 계속 불허하고 있는 국가와 교육부 측이 문제죠.
경기에서 근무하고 계신 많은 현직 교사 분들께서 증명해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 자리가 없어서 신규발령을 못 내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허락을 안 해줘서 신규발령이 안 나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내년 경기 사전티오가 1000명대라고 하는데
이렇게 발령이 느리면 어떻게 내년 1000명까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경기도의 발령 적체가 최근 너무 심각하여 수많은 발령대기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어서 이 적체가 풀려서 여러분들의 지루한 발령대기가 하루 빨리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저의 예상이 많이 틀리면서 여러분들의 희망지 쪽 발령이 많이 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 현재로선 810등대는 내년 3월 안에 발령받는다고 생각하며 대비하시는 것밖에는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행여나 3월 이후로 발령이 늦어질 수 있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 그것이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안 하심이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에도 내년 3월 안에 발령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 희망지에서 먼 곳으로 발령이 나느냐의 여부는 해당 발령날짜에 선생님께서 어느 정도 등수대에 위치하느냐에 달린 상대적인 문제에 달렸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뭐라 예측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내년 1월말은 되어봐야 압니다.
3. 꾸준히 발령상황을 예의주시하시면서 행운을 기원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1 02:2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1 10:00
1. 110등대의 시흥 쪽 발령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확률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쉽지 않거나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2. 현실적으로는 화성오산 쪽 발령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여기서 더 튕기면 북부의 파주나 남부의 김포 평택 쪽으로도 갈 수 있겠고요. 정말 운이 좋아야 시흥 부천 안산 수원 쯤에서 발령지가 결정되겠죠. 그러나 작년 5월말 이후로는 안산조차 신규발령이 아예 안 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3. 외곽 시골 지역 쪽으로 매몰차게 튕길 등수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150명 정도만 발령나게 된다면 몰라도요.
4. 꾸준히 발령상황을 예의주시하시면서 행운을 기원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 900등대의 발령 시기 예측은 지금 당장 확실하게 하기 어렵습니다. 경우에 따라 내년 3월 안에 발령을 못 받을 수도 있고요. 그러나 어쨌든 저라면 내년 3월 안에 발령받는다고 생각하며 대비했을 겁니다.
2. 선생님께서 내년 3월 1일자 정기발령 끝등수에 걸려서 연천 가평 포천 등 외곽 시골 지역 쪽 발령을 받게 될 확률은 거의 없으니 그런 걱정은 접어두시기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그런 일을 겪게 되시려면 지역트랙제까지 포함하여 3월 1일자 정기발령 인원 수가 약 700명 넘게 나야 가능한 일입니다.
3. 사실 내년에 고양에 개교할 신설학교들의 수가 4교나 됩니다. 따라서 중간발령을 통한 고양 발령이 어느 해보다도 많을 겁니다.
네, 외곽 시골 지역 쪽으로 아예 안 날 거라는 의미가 아니라 3월 1일자 정기발령에 비해 확률이 낮을 거란 의미입니다. 어쨌든 실제 3월 1일자 정기발령이 몇등까지 나느냐에 따라, 그리고 3월 대규모 중간발령이 몇등까지 나느냐에 따라서 선생님의 발령 향방이 결정됩니다. 아직은 확실하게 예측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내년 2월말까지는 꾸준히 발령상황을 예의주시하시면서 행운을 기원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 480등대는 내년 3월 1일자 정기발령의 중반대에 위치할 확률이 높은 등수대입니다. 희망지이신 군포의왕은 초인기 경합지역이기 때문에 3월 1일자 정기발령을 받는 신규 교사들의 발령은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화성오산도 신규 발령이 0명이었습니다.
2. 아마 작년이었다면 진짜 운이 좋아야 부천이었을텐데 선생님의 차례까지 부천 티오가 남아있었을 것 같진 않아 보여요. 제 생각에도 평택 확률이 높았다고 봅니다. 만약 북부의 도시 지역으로 튕겼다면 파주나 의정부였을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남부의 안성 양평 여주 이천 혹은 북부의 동두천양주 쯤이 유력했다고 봅니다.
3. 즉, 북부로 튕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2 18:23
1. 일단 내일 9월 1일자 정기발령이 정확히 몇등까지 날 것이며, 9월 중간발령이 몇명 정도 나게 될 것인지 8월말 쯤에 윤곽이 드러나봐야 확실히 가늠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2. 210등대는 일단 9월 중간발령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대비하심이 좋습니다. 그러나 희망지인 김포 쪽 발령 여부는 꽤 불투명합니다. 김포 티오가 그 때 존재하거나, 선생님 차례까지 남아있어야 된다는 2가지 전제가 다 충족되어야만 성사되는 발령이니깐요.
3. 올해 구리남양주 다산신도시 쪽에 3월 중간발령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 김포보다는 파주 쪽 확률이 더 있지 않나 싶어요. 파주 산내초의 학급증설이 얼마나 활발할 지가 관건이긴 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3 14:44
현재 160등대~170등대까지 발령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라 260등대는 내년 3월 1일자 정기발령이 유력해진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앞등수라고 해도 서울 근교 수도권 쪽 발령이 쉽진 않습니다. 희망지를 알려주시지도 않아서 제가 예상 발령지를 추려드릴 수도 없네요. 어쨌든 외곽 시골 지역 쪽으로 튕길 등수는 아니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3 22:30
1. 250등대는 올해 발령의 막차, 혹은 내년 3월 1일자 정기발령의 앞등수에 걸리느냐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2. 현재의 분위기대로라면 내년 3월 1일자 정기발령 때 희망지이신 구리남양주 발령을 받기란 어려워 보입니다. 현직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신규들 차례까지 티오가 남아있기 어려울 뿐더러, 올해 3월 1일자에도 구리남양주 신규 발령자는 1명도 없었거든요.
3. 선생님 예측대로 의정부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의정부는 꾸준히 3월 1일자 정기발령의 상위권 등수를 차지한 신규 교사들의 발령이 이뤄진 곳입니다. 구리남양주에서도 가까운 만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행운을 빌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4 11:36
1. 9월 1일자 정기발령까지 171등이 발령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600등대는 내년 3월 1일자 정기발령의 후반대 등수에 위치할 확률이 높습니다.
2. 지금 선생님께서는 광주하남 수원 용인 성남 쪽 발령을 기대하실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외곽 시골 지역 쪽 발령을 대비하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성 양평 여주 이천 동두천양주 연천 가평 포천 같은 곳들 말입니다.
3. 좋지 않은 답변을 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발령상황을 예의주시하시면서 행운을 기원하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선생님의 위치가 정말 얄궂은 상황입니다. 올해 발령의 막차를 타느냐, 내년 발령의 첫차를 앞등수로 타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셈이죠. 게다가 선생님께서는 희망지를 알려주신 것도 아니고, 아직 올해 2학기의 마지막 발령 윤곽이 드러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뭐라 설명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꾸준히 발령상황을 예의주시하시면서 행운을 기원하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8 10:48
1. 770등대는 내년 3월 대규모 중간발령이 유력하신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시흥으로의 발령 여부는 선생님께서 해당 발령 날짜의 몇등대에 위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날짜에 시흥 티오가 얼마나 있는지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확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2. 시흥은 배곧신도시와 목감 쪽에 이미 개교한 학교들의 수도 많고, 내년 3월 1일자에 2교가 더 개교할 예정입니다. 3월 대규모 중간발령 때 시흥으로의 발령이 이뤄질 여지가 분명히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에게 시흥 발령이 성사될 지의 여부는 장담 못합니다.
3. 지역트랙제는 3월 1일에 모두 발령나고, 그 외의 날짜별 인원 설명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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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71등까지 발령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3등인 선생님의 발령 예상 시기는 8월 말이 되기 전까지는 예측 불가입니다. 선생님까지 9월 중간발령에 포함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다음 중간발령으로 밀릴 수도 있습니다. 그 시기는 아무리 늦어도 11월 1일이고요. 여기까지가 확실한 상황이고, 그 이전인 10월에 중간발령이 날 수도 있어서 그 때 발령받으실 수도 있는 법인데 이건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꾸준히 발령상황을 예의주시하시면서 행운을 기원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10 11:49
9월 중간발령은 3월과는 달리, 그런 식으로 중간발령이 많이 이뤄지진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9월이 아니면 10월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한 겁니다. 물론 인사발령에 100%란 없기 때문에 9월에 중간발령이 더 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만, 아직 정해진 바가 없기 때문에 뭐라 설명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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