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6시간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6시간 동안에 자행된 몇몇 연기자들의 비정상적인 표수 증가와 그로 인한 널뛰기식
순위변동을 한 번 살펴보세요. SBS의 조작은 25일 새벽부터 26일 자정까지, 즉 거의
하룻동안 일어났습니다.
근데 여기에는 6시간 동안만의 자료이니, 이건 SBS의 조작행위의 일부일 뿐입니다.
SBS가 이 글을 삭제해버릴 수도 있으니, 캡처한 것 빨리 저장하십시오.
다음은 6시간 동안 증가한 표수입니다. 표증가가 가장 '적은' 사람부터 쓰겠습니다.
>> >>고 수 : 1,600표 증가 , 조재현 : 2,000표 증가
>> >>송승헌 : 4,000표 증가 김민종 : 4,600표 증가
>> >>전인화 : 9,000표 증가
>> >>송혜교 : 12,000표 증가
>> >>강수연 : 13,000표 증가
>> >>최지우 : 13,000표 증가
>> >>류시원 : 15,000표 증가
>> >>이병헌 : 18,000표 증가
>> >>도지원 : 20,000표 증가
>> >>특히 강수연부터 도지원까지는 15일 동안 얻은 득표수의 1/2 만큼에
해당되는 표를 불과 6시간 동안에 얻었습니다. sbs는 26일 자정까지 조작을
했으며 18시간 후인 27일 18:00에 투표를 마감했습니다. 조작전의 투표상황은
1위 조재현 2위 고수 3위 김하늘 이었고
>>1위 조재현님과 2위 고수님의 득표수는 3위 이하와는 엄청난 차이로 1위 2위
를 계속 지키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조작후의 상황은 1위 조재현님은 변함이
없었으나 2위 고수님과 3위 김하늘님은 엄청 뒤로 물러나셨고 여인천하팀은
압도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불과 6시간만입니다. 앞으로의 여인천하의 시청률을
고려하고 요번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여인천하팀이 상을 모조리 휩쓸꺼라는
암시입니다. 시청률로 봤을때 여인천하가 휩쓸어야하는데 피아노팀들이 순위를
다 꿰차고 있으니까 불안했던거죠. 어짜피 피아노는 1월 10일날 종영되고 지금
질질 끌고 있는 여인천하는 앞으로 많이 남았고 sbs는 여인천하밖에 봐줄게
없다는거죠. sbs... 그 따위로 방송하지마십시오. 시청자 우롱하는거 이번이
몇번째인줄 아십니까? 올 여름 극적남녀 사건도 시청자 우롱죄라고 시청자분들이
사과하라고 몇번이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사과하셨습니까? 사과는
커녕 그에대한 말은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sbs 동영상 유료화는 유료의
가치도 없습니다. 화질도 >>타방송국보다 개판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퍼가셨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두분의 자료를 부분적으로 퍼왔습니다.
병아리 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