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와 성시경은 벌써 4년째 합을 맞춘다. 각종 예능서 MC로 활약한 이다희와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하는 성시경이 중심을 맡는다.박소담도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평소 K팝에 관심이 많았던 박소담은 지난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에 태국에서 인연을 이어간다. '태국의 왕자' 닉쿤도 이번에 MC로 합류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다음 달 7일 오후 8시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JTBC2·JTBC4에서 생중계, JTBC에서 지연 중계되며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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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성시경·박소담·닉쿤,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 확정
배우 이다희, 박소담, 가수 성시경과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내달 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이 21일 밝혔다. 이다희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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