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문/답~ㅋㅋㅋ

1. 이름: 이상민 2. 생년월일 : 1983.04.21 3. 현 주 소 :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4. 가족관계 : 아버지.어머니.나. 여동생 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 기성초-죽천초-기린초-기린중-동광농공고 6. 사용 e메일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lsm5852@hanmail.net">lsm5852@hanmail.net</a> 7. 키: 168cm 흑흑흑 키가 안커.... 8. 몸무게: 75kg 살이 안빠져~~ 9. 발 사이즈: 270 10. 머리 스타일: 짧다.. 11. 안경: 반테. 집어던져도 무테처럼 안깨짐. 12. 주 량 : 술 끊은지 9개월여 끊기전엔 부어라 마셔라.. 13. 담 배 : 금연한지 9개월여 끊기전엔..ㅋㅋ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14. 기타 기호품은 : 초코바 15. 성 격 : 매우 낙천적 16. 취미 : 극악튜닝~ㅋㅋ RC카 조종. 새벽3시에 도로에서 광란의 스트리트 레이스~ 17. 특기 : 우리집 슈퍼 외상값 받아오기. 18. 좌우명이나 인생관 : 하나님의 믿음이 약해지지 말자.돈은 버는것 보다 쓰는것 부터.. 19. 결혼은 언제쯤할 생각인지 : 27~28살 20.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아름다운 낙천적인 청년 21.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온도조절되는 전기인두기 구입하기. 22.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라면 바랄것 없음.옵션으로 이뻐야함. 23.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내용을 약간 써주길) : 황금비늘. 이외수 님이 쓰신책. 24. 가장 존경하는 분 : 하나님. 부모님. 25. 평소 건강 유지법 : 규칙적인 헌혈!!!!! 26. 고치지 못하는 버릇/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피우지도 않을 담배 사기 그리고 2시간뒤에 라면으로 교환해 오기. 27. 잠 버 릇 : 몸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자야 한다. 잘땐..자연과 동화가 되어야 잠이 잘 오지요 ㅋㅋㅋ 28.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쩝~~~ 29.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의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있다면 왜 있는지도): 인기 만땅. 유머가 많다나 어쩐다나.. 30. 자신의 장점은 : 낙천적이고 이해심 많은 성격 31. 자신의 결점은 : 가끔씩 똘끼를 부려서..주위사람들이 당황한다.. 32. 스트레스 해결법 : 핸드폰들 세워 놓고 도미노 게임. 33.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어릴때 산소에서 고구마 궈먹다 산소 불나서 생사를 함께 했던..신머시기..ㅋㅋㅋ 34.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김 가이드 (인제 내린천에서 래프팅 가이드 하는 ....) 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그램 :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mbc오전9시 방영) 36.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 폭풍의 질주 37. 좋아하는 색깔 : 검정색 38. 좋아하는 노래 : 리쌍의 출사표 서태지 의 대경성.교실이데아 등등 39. 좋아하는 음식 : 라면.보신전골.피자.그리고.. 배고프고 반찬없을때 즐겨먹던..우유에 밥말아 먹는것.. 40. 좋아하는 계절 : 겨울. 스키장아~~기다려라~~ 누벼주마~~ 41. 좋아하는 옷차림 : 옷 입을줄 잘 모름. 42.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세미정장 43.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핸드폰 신기종이 나왔는데 기기변경을 해 말어..아님..신규로 뽑아? 44. 어릴 때의 꿈 : 자동차 정비사. 45. 현재의 꿈 : 평범한 가정의 아버지..(사실..이것이 가장 어려울듯 싶다..) 47.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핸드폰 최신형으로 바꾼후 바로 튜닝한다.!! 48. 좋아하는 여성상 : 낙천적이고 이해심 많고..기타등등 49. 좋아하는 남성상 : 남자는 자고로 털털해야지!! 50. 가장 행복했을 때 : 사고난후..몸이 회복 되었을때. 51. 가장 화났을 때 : 불량배들이랑 싸우다 삑싸리 나서..불량배 안구 파열 되었는데..정당방위 인정 안되었을때. 52. 가장 슬펐을 때 : 내가 가해자 되서 얼마나 억울했었는지... 53. 아침 기상시간 : 6시 54. 저녁 취침시간 : 12시 55. 아침식사는 무엇 : 토스트 56. 하루세끼 해결방법 : 점심 사먹고 저녁 해먹는다. 57. 하루일과 : 일어나서 기도하고 운동하고 밥먹고. 공부좀 하고 ..요즘은 그렇게 보내고 있다.아마도 자경증 시험 다보는.. 12월 말까지는... 58. 자신이.바람기가.있다고.생각하나: 그거야뭐...ㅋㅋㅋ 59.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쩝~~그건 골빈 것들이나 하는... 60.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서울대공원 61.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일본..얼마나 잘사는지.. 62.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를 많이탄다.. 63. 단골 술집이 있다면 / 있다면 어디인가 : 예전에 지갑 가득히 명함이 있었지만..지금은..돈도 없고...해당사항 없음. 64. 미인의 조건 : 필이 오는 여자라면~~^^ 65. 미남의 조건 : 흥미 없음 66.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중1때 XX수술하고 자전거 타고 집에서30분 거리나 되는 곳에서 놀다가 집까지 기어서 온일. 67. 못 먹는 음식 : 없음 68. 꼴불견인 여성 : 주책.내숭. 69. 꼴불견인 남성 : 지 잘난줄 아는 사람 70. 짝사랑한 최초의 사람은 : 음..어릴쩍 감기걸려서 간 보건소의 간호사 누나. 71. 짝사랑과 결국은 이루어 졌는가?: 택도 없지요... 72. 애완 동물은 있는가 : 내 집에는 없고 시골집에 몇일전에 잡아 놓은 독사 있음. 햄스터3마리 사다 먹었는데...조만간에 아버지가 술 담그신다고 함... 73. 잊지 못할 일 3가지 : 길거리에서 달리는 화물차 뒷문이 열렸는데 치토스 한 박스 떨어져서 그거 가져다 보름동안 먹은일 한참 전성기때 다른 학교랑 싸움나서 손등에 사시미 맞아 인대 끊어진일..(요즘도 가끔씩 경련이..) 운전면허 발급받은날 저녁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일. 74. 가장 힘들었던 때 : 아무래도..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허부적 됬던일..한가지 더라면 병원 신세 지고 있었던일.. 75.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 입으로. 76.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 모든 남자들을 후리고 다녔을 것이다.!! 77.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핸드폰 기종 78.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예뻐야 하는가 : 눈.코.입.손.발.다리.등등등 79. 하루중 신문 보는 시간 : 약 30분(화장실 가는시간ㅋㅋ) 80.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한 가정의 아버지 81.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초등학교 4학년. 8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대학생 83.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 난 '나'인데 남이보는 나는 '너'이다. 84. 받은 선물 중 잊지 못하는 것은 : 금연초 골드. 85.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핸드폰 요금. 86.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솔직히 말해야 되나? 11만7천원 87. 하고 있는 운동은 : 숨쉬기 운동. 조깅 88.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영어.용접!! 89.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친구들이랑 거리의 시인들 놀이 90. 밤에 잠이 안 올 때 타개책 : 자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잠깨워 놓기. 91.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 음..폰 튜닝하다 수십대의 보드 날린일. 자동차 브레이크 디스크 옵션으로 교환하다 브레이크 오일 주입안해서 대형사고 날뻔한일. 92.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 고스톱 짝 맞추는 일도 모른다. 93. 언제 눈물을 흘렸나 (최근에..) : 조금전 하품하고.. 94.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 싶나 : 대통령 95. 사랑이란 : 사 더하기 랑이다. 96. 결혼이란 : 불행의 시작이다. 97. 돈이란 : 무서운 놈이다. 98. 인생이란 : 즐거운 것이다. 99. 비 오는 날의 기분 : 라면생각이 간절해 진다. 100. 눈 오는 날의 기분 : 스키장 가고 싶다. 101.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보면 : 이 : 이보라우~ 상 : 상근이지? 민 : 민방위야. 재미 없다.쒸.. 10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감사감사. 103. 글을 쓰고&읽고 느낌: 참..나는 정말 낙천적인가봐~~ㅋㅋㅋ 꼬리글 많이여~~ 빨간 양말님 카페에서 샘플링 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