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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질문] 경인지역 인천팀 사모사모입니다.
사모사모[홍영기] 추천 0 조회 2,053 07.09.03 16:39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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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4 21:53

    스트릿트님~넘 어이가 없군요~ 글을 대충 읽어 봣지만..5년정도...돼셨다구 햇는데..말하는 ...보아하니.대충 알거같습니다...수준을...나가라구요~ 강등시키라구요~....당신이나 말 똑바로 하시죠~ 그리고 년중 행사라고 말씀 하셨는데... 내년 가면 또글럴거 아니가요~ 그리고 누군가. 희생양이... 생길거구... 그걸 막기위해~ 지금 서로들간에.. 으견 충돌인데...누구보구 나가라 말아야...

  • 07.09.04 22:05

    전 물장님보고 나가란적없다니까요? 왜 시비를거시나요? 자꾸 의견충돌이시라는데요 무엇이의견충돌인가요? 그리고 제글을읽어보니 대충알겠다고 하셨는데요 머 하도매년마다이러니 지겹기도하고 보기도싫고지쳐서 강한게표현한게 없지않아있긴한데요 그리고 당신당신 하지마시구요~ 내년되면 이런일이 또생길꺼라하셨는데 그럴지도모르지요 그러니까 이젠 강력하게 대응해나가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지역은 인천지역으로 회원정보에는 나와있는데요..경인지역어디에도 회원님에 대한 연락처나..기타등등 아무것이없습니다..글쓰기 하신적도 없구요..누구신지 궁금합니다..왜 이러시는지도요... 해당 사항에 대해 명확한 답변이 없으시고 지금까지 겪어왔던대로..갑자기 자진탈퇴 하고 사라지시면 안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9.03 18:43

    바로 그겁니다. 강보다는 유하게.. 모든걸 감싸안고 가면 언젠가 진심이 통하고, 진실이 알려질것이라 믿었기에... 포용하고 갈려했습니다. 그랬더니.. 연중행사식으로 꼭 같은 소문으로 또 다시 카페를 시끄럽게 합니다. 제가 시샵으로 있으며 처음으로 제 주장을 숙이고, 다른분들 의견을 경청해서 강퇴라는 조치가 따르게 된겁니다. 어느 일부분을 보시고 마치 다 안다 하지 마십시요. 몇년간 같은일에 속앓이 하면서도 내가 참으면 카페가 조용하고 화합이 될거 같아 있었습니다. 언제 운영진에서 사적인 감정으로 일 처리했었습니까? 제가 한숨이 나옵니다...

  • 07.09.03 19:34

    네.. 감사합니다. 아마 제가 카페운영에 너무 온건하고 우유부단하게 대처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된것 같습니다. 전 우리회원분들께 가족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다 차가좋아 가입했고... 사람이 좋아져 활동하고 있고 저역시 그래서 7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대화가 가능하기에 대화로 풀면될거라 생각하고 이제까지 그렇게 카페를 운영해왔습니다. 헌데.. 대화를 하면 그 대화가 또 다른대화를 낳고..또 다른 "이랬 다더라..."라는 소문이 나고... 이제 거기에 녹취라는 수단까지 동원되니...저나 운영진이 무슨 범죄집단의 괴수도 아니고... 대역죄의 혐의를 받는 혐의자도 아니고...

  • 07.09.03 19:39

    카페활동중 처음으로 강경대응이라는 카드를 선택하게되어 저 자신 역시 많이 아프고 힘듭니다... 하지만..사랑지기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밝혀서 좋을수도 있지만 살짝 덮어두는것이 좋을때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발빠르신 우수회원님 중에는 몇일전 사랑지기님이 우수회원 게시판에 올리셨던 글을 보신분이 있으실겁니다. 그글이 이번일에 대한 모든걸 알린 글이었는데 카페 파급이 너무 커질것 같아 운영진 자료실로 옮겨놓은 상태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릴수 있는건 이렇게 지탄을 받고있는 우리운영진도 카페를 많이 사랑합니다... 아끼고... 더 이상 감정대립이라는 양상으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9.03 20:48

    ^^ 그래요? 저하구 1촌이면 최소한 다른분들보다는 저에 대해 많이 아실거라 생각하는데? 근데 왜 제 1촌명단에는 박상욱님이 안뜨는 걸까요?? 네이트 대화친구등록되어있는것은 맞습니다만 이런 글 올리신거 보면 상당한 자신감이 있나봅니다? 알고있는거보다 더 깊은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겁니다. 술한잔 하며 모욕을 당한 사람도 가만있습니다. 나에 대해 그렇게 잘압니까? 말씀하신데로 남자면 앞에서 당당히 나서야지..숨어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증거자료있다고들 하던데.. 왜 가만 있으시는지..

  • 제가 탈퇴 않해도 어차피 강등 시킬텐데요뭘.. ㅎㅎㅎ 저도 강등 당할때까지 지켜보려구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말 주서없이 써서 글이 길어졋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카페에 대한 애정이고 어쩌고 인가요? 어린애들 처럼 장난처럼 이러지 맙시다..정말 유치하다고 위에도 말하셨는데.. 그럼 이런 이야기도 만나서 하시지요..글구 온돌왕님이 붕붕님한테 뒤에 숨었다고 한거 아닌데 왜 그러세요? 지금 위에 쓴글중에 인격모독.비방.등이 없나요? 있지요? 있으니깐 강퇴요건입니다..

  • 그렇게 잘풀리기 원하셔서..쓴글이 이것이였나요? 그글의 마무리가 그렇게 넘어가는것이고..40대중반이신분에게 하는말이 애들장난하냐고 하고 정말 유치하다..라고 말하신부분은 그럼 뭐죠? 이게 인격모독 아닌가요? 일단 최소한의 지켜야 할건 지키시고 감정섞지 말고 먼저 이야기를 하셔야 감정없이 이야기 하지요...그리고..몇년동안이라고 하셨는데..가입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작년인걸로 아는데요.. 있는말만 하시고 자기가 한말에대해서는 인정하는 모습이 필요한것 같네요..모든걸 다 아시는것처럼 이야기 하지 마세요..

  • 지나가다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 사랑지기님께서 게시판에 글 남기신거 보고는 별거아닌듯 그냥 읽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여기저기서 횐님들이 여러글들을 올리시니 호기심... 뭐 이런게 생기는군요. 저도 여기 회원인데 이정도의 큰일 이라면 무슨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내용인줄도 모르고 많은 댓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드는 생각은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 그냥 모른척하세요~ 라고 하신다면 많이 서운할거 같네요..

  • .....................................................................

  • 07.09.04 18:25

    경인지역 진짜..최고다..저 하고싶은말해도 됩니까?...강등당하면 어쩔수 없지만..아 그냥 전 유령회원이니까 궁금해도 참고 그랬는데...진짜...와...경인지역 사람들 장난아니네..무슨말 한마디에 꼬투리를 쫙 잡고 ..실제로 만나서 얘기좀 해보고 싶다..실제로도 그럴수 있는지...

  • 07.09.04 19:58

    인천으로 오실래요 ? 제 전화번호는 인천 벙개 공지에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시려거든 연락 주시지요... 그런데 첨 뵙는 횐님이시네...^^ 에혀 나이살 먹고 이런 댓글 다는 나도 한심스럽네...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9.04 22:43

    효근아 너도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는거 되풀이 하지말고 글 지워라~~ 운영진님들 다 알아들으셨을거고 현명하게 판단하실거라 믿고 글 지워라~~

  • 07.09.04 22:47

    악마형~ 솔직히~ 넘 속상하잖아요~ㅠ ㅠ

  • 07.09.04 22:49

    악마형~ 때문에~이글 지울랍니다. 악마형 의도가 무슨뜻인지...알고있습니다..하지만 넘~ 속상합니다..ㅠ ㅠ

  • 07.09.05 00:01

    인천팀 더이상 댓글 없습니다 그 누구도 지역 따져가며 말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정말 말씀들 너무 잘하시는군요 이 글 보시는 인천팀분들 글 다 삭제 부탁 드립니다...

  • 07.09.05 11:09

    저는요 지역감정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근데..문제는 여기서 싸우고 있는 님들은 거의다 그쪽지역 아닌가요?..그래서 그렇게 말한건데..제가 말을 표현을 잘못한거 같군요..

  • 07.09.05 11:12

    저 그리고 정모엔 일이 너무 늦게 끝나 참석을 못하지만...LPG나 장터 무엇이든.. 여기에선 회원님들에게 답변도 많이 하고 그럽니다..처음 본다구요..? 저두 님 처음봅니다..

  • 07.09.05 23:23

    이번일로해서 여러 횐님들 알게 되네요... 한번도 뵙지도 못한분들께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고 한 서른분 넘게 알게 되었네요... 여러 횐님들 감사합니다 꼬돌이님도 관심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아는척 하겠습니다 ^^

  • 그만들 하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07.09.08 23:06

    그만들 하시고~~다같이 ('')강원도 대장님 처럼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보아요~~~~

  • 07.09.08 23:14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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