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을 볼 때도...
졸업시험을 볼 때도...
면접준비를 할 때도...
언제나 영어 때문에 한 없이 작아지던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늘 영어 떄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한국에서도 학원을 다니기는 했는데 제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랬는지 흥미가 안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결심하고 영국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무작정 아무생각없이 간다면 지금 하고 달라지는 게 없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구요. 연수하는 기간 만큼은 다른 사람이 되어 좀 변화하고 오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계획 중입니다.
제 발목을 잡고 있던 영어를 꼭! 잡고 돌아오겠습니다!! ^^
첫댓글 꼭 잡고 돌아오세요~화이팅! ^^
인생의 변곡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 변하지 않고 꼭 성공하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돌아오시기 전까지 굳은 맘 바뀌지 않고 꼭!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오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