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간.
이 번처럼 황량하기 그지 없는 상황은 처음.
매 번 올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등 정치적인 이유로
외국 관광객은 아예 흔적조차 없다.
물론 미얀마 환율 폭락과 텅 빈 호텔, 식당에선
싼 가격에 황제 대우(?)를 받는 즐거움은 있지만,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 와서 과거 처럼
활기차고 살아 숨쉬는 유적지가 되기를 고대 해 본다.
출처: 중국여행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히피아재
첫댓글 미얀마 (바간)(바고)(인레호수) 다녀온지 20년도 넘고 ㆍ 한번더가보고 싶기에 ㅎㅎ
미얀마가 참 괜찮은 관광지였는데... 요즘 소식 좋은영상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미얀마 (바간)(바고)(인레호수) 다녀온지 20년도 넘고 ㆍ 한번더
가보고 싶기에 ㅎㅎ
미얀마가 참 괜찮은 관광지였는데... 요즘 소식 좋은영상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