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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일기 드디어 흥부와 봄비 소식 전해드려요~^^
blessyou(신이현) 추천 0 조회 175 08.06.07 20:4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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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8 09:51

    첫댓글 이야~~~~ 감사합니다 이모대신 이렇게...흥부 봄비 건강해보이네요*^^*

  • 작성자 08.06.08 00:11

    네 진짜 건강하게 잘 놀아주어서 고맙더라구요^^개껌도 순식간에 다 먹어치우고 ㅎㅎㅎ

  • 08.06.07 22:14

    감사합니다...흥부가 사고치지 않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듯 따뜻히 돌봐주시니 기쁘고 감사하고...봄비가 명랑쾌활하지요?^^ 배변훈련이 어서 마쳐주길 바라고싶네요. 잘 부탁드리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6.08 00:13

    흥부는 하도 얌전해서 정말 저지레를 하긴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봄비는 정말 너무 날라다녀서 어디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에요 ㅠㅠ

  • 흥부소식 들으니까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ㅠㅠ 녀석...2번이나 다시 보호소 돌아오고, 사랑 너무 받고 싶어해서 항상 보면서 안타깝고 미안했는데...저지레도 이제 안하고 너무 다행이예요. 드뎌드뎌 이렇게 좋은 가족 만나서 이렇게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보니까 너무너무 기쁩니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작성자 08.06.08 00:16

    그래서 흥부가 겁이 많은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산책갔는데 다리옆에 붙어서 떠나려고 하지도 않고...그래서 그런지 말도 참 잘듣고 착해요^^어린애가 맞나 싶을정도로...한편으로는 안타깝더라구요 ㅠㅠ둘이 성격도 딴판이라서 그런지 정말 같이살면 재미있을거 같았어요^^

  • 08.06.07 23:32

    *.* 흥부가 은근히똑똑하죠..ㅋㅋ 앞으로 오래오래..봄비와 흥부.와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8.06.08 00:17

    네ㅎㅎ말귀도 다 알아듣고 녀석들 둘다 똑똑해가지고~ ^^ 감사합니다 신비님께 전해드릴께요~^^

  • 08.06.08 09:29

    흥부야 이녀석아 ㅠㅠ 제발 잘 지내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작성자 08.06.08 10:53

    네~^^ 역시 흥부는 인기 폭발이네요 ㅎㅎㅎ

  • 08.06.08 11:52

    흥부랑봄비 넘넘 잘지내는것 같네여 ㅎ 인제부터 이쁜모습 마구마구 올려주세여 ㅎㅎ

  • 작성자 08.06.08 13:22

    저도 이쁜모습 마구마구 올려주고 싶지만 요녀석들이랑 저희집이 넘 멀어서 ㅎㅎㅎ 요녀석들 엄마인 신비님께 마구 쫄라볼께요~ㅎㅎㅎ

  • 08.06.08 14:13

    흥부는 적응잘할거라 믿어요. 봄비는 눈물자국 빨리 없어졌음 좋겠어요 ^.^

  • 작성자 08.06.08 16:25

    저도 흥부가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봄비는 예전사진에는 눈물자국이 없었던거 같은데 생겼나봐요 ㅎㅎㅎ저도 어서 새하얀 봄비를 보고싶다는~^^

  • 흥부가 보호소 생활을 오래해서... 밖이 아직 무서운가봐요~~ 이제 산책도 많이 하고 그러면 점점 좋아지겠져~~ 흥부 요놈..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 하는 아가에요~~ 앞으로도 쭉~ 잘부탁드릴께요~~ 봄비랑 흥부 소식 또 기다릴께용~^0^

  • 작성자 08.06.08 21:46

    그래서 밖을 많이 무서워 하나봐요^^빨리 산책하는데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안그래도 흥부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려고 먼저가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흥부도 다른아가들처럼 얼른 자신감을 찾아주고 싶어요^^

  • 08.06.09 13:18

    봄비의 주세요~ 포즈...ㅋㅋㅋ 봄비 보니 산책길에 치킨집 앞에서도 주세요~ 포즈 할거 같은데욤...하하 흥부는 귀가 안 좋아서 엄마랑 떨어지면 안 된다는걸 몸소 느끼나 봅니다...^^

  • 작성자 08.06.09 17:04

    하하!!!정말 치킨집도 있었는데 앞에가서 시도해볼껄 그랬나봐요~ㅎㅎ 아 흥부 한쪽귀가 안좋은거는 귀 한쪽이 깨끗하지 못해서 그런거에요^^;글을 제가 잘못썼네요ㅜㅜ

  • 08.06.09 17:55

    흥부 그럼 엄마쟁이네요...하하하하

  • 작성자 08.06.10 17:58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마마보이~

  • 08.06.09 18:45

    흥부가 많이 행복해보이는 군요~~ 신비님께서 흥부에게 사랑을 많이 주셨나보군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06.10 17:58

    신비님께서 아직 주셔야 할 사랑은 한참 남았는걸요 ㅎㅎㅎ

  • 08.06.10 09:49

    이렇게 조카가 저 대신 글을 오려놨군요~전 밤늦게까지 학원다니느라 바빴어요..밤늦게 들어와있는데, 매일 똥밭에 오줌밭이라서 어제는 흥부만 울타리에 가두고 갔더니 봄비는 화장실 배변판에 응가를 했고, 대신 방문앞에 한군데다 쉬아를 해놓았더라구요.. 오늘도 흥부만 울타리에 가둬놓구 출근했는데.. 마음이 어찌나 아프던지..내일은 봄비를 울타리에 가두고 흥부를 풀어주고 출근해봐야겠어요..그럼 누가 저지레를 했는지 범인이 밝혀지겠죠??암튼 빨랑 배변 훈련이 되어야 할텐데..연휴기간에도 제가 계속 바빠서 제대로 훈련도 못시켜주고..ㅠㅠ

  • 08.06.10 21:55

    흥부네여~ ^^ 흥부 요즘도 머리카락 씹는거 좋아하나여? ^^

  • 작성자 08.06.12 20:08

    네 아주 잘근잘근 ㅎㅎㅎ 머리카락이 뭐가 맛있는건지^^;;;

  • 봄비의 주세요~ 자세는 증말.. 말티들 왜케 잘하는것이야 ㅜㅜ 안정감 있는 자세... 부럽다~ 흥부야~ 장판을 이제 놔주련.. 엄마와 사랑하기도 바쁜데.. 안그러냐?

  • 작성자 08.06.12 20:09

    봄비는 아주 이걸로 밀고 나가던데요 ㅎㅎ 뭐든지 주세요~자세 ㅎㅎㅎ 흥부,,정말 어서 장판이랑은 헤어져야 할텐데 말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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