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 OECD 10위 미국 영국 코로나 백신 접종률 추월
백신 도입 늦었지만 속도는 빨랐다…8개월만에 70% 도달
국민이 백신과학 신뢰.. 3개월새 접종률 75계단 점프, 미국 영국 제쳐
한국, 접종완료율 OECD 10위..일본 등 주요국 모두 앞질러
1회 이상 접종은 OECD 5위..세계 기준 20위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 이미 추월..싱가포르· 독일 확진자 급증 주목해야
지난 23일 오후 2시 누적 접종완료자가 우리나라 인구대비 70%를 넘어서며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코로나'를 위한 목표를 달성했다. 접종을 처음 시작한 2월 26일 이후 240일째, 2차 접종을 시작한 3월 20일 이후 218일째 이룬 성과다. 우리나라는 22일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접종완료율은 10위를 기록하며 일본을 따돌렸고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의 주요 선진국을 모두 앞질렀다.
23일 오후 2시 접종완료자는 3594만5342명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약 5135만명 인구의 70%를 찍었다. 또 다른 조건인 만 18세 이상 목표 접종률 80%는 이미 지난 22일 넘어섰고, 만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완료 90% 목표는 이보다 먼저 달성, 이로써 방역체계 전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 OECD 국가 중 1회 이상 접종 5위, 접종완료 10위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초기의 부진을 씻고 최근 우리나라의 접종은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빨랐다. 접종 현황은 인구대비 1차 접종률, 접종완료율, 인구 100명당 접종수, 최소 1회 이상 접종한 인구 등 여러 지표로 집계된다.
그런데 최신 자료인 22일 기준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38개국 중 우리나라는 최소 1회 이상 접종 인구 비율이 79.35%로 다섯번째를 기록했다. 1위는 포르투갈, 2위 칠레, 3위 아이슬란드, 4위 스페인이다. 우리나라 뒤의 6위는 캐나다가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덴마크, 이탈리아, 노르웨이, 일본이 이었다.
접종완료율 순으로는 우리나라는 10위다. 22일 기준이라 아직 70%를 넘지 않은 69.45%로 나오지만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스페인, 칠레, 덴마크, 아일랜드, 캐나다, 벨기에, 이탈리아 다음이 우리나라이며 그 뒤를 일본이 68.97%로 바짝 뒤쫓고 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접종을 시작했던 영국의 접종완료율 66.69%, 프랑스 67.5%, 이스라엘 64.98%, 독일 65.53%, 미국 56.55%를 우리가 모두 앞섰다.
불과 21일만 해도 한국은 12위였고, 일본은 10위였는데 하루만에 자리가 바뀌었다. 한국은 다른 나라들은 접종률이 정체되고 있는 와중에 지난 19일 16위, 20일 14위를 기록하며 두계단씩 빠르게 상승해왔다.
지난 여름 영국 런던 중심부인 옥스포드 스트리트를 걷고 있은 시민들. © AFP=뉴스1
◇ 접종완료율 세계 20위…영국, 이스라엘, 미국 앞서
인구 10만명 이상 국가를 대상으로 집계한 뉴욕타임스(NYT) 백신 트래커에 의하면 23일 기준 한국의 접종완료율은 바레인, 일본과 함께 69%를 나타내고 있다. 이 집계 역시 시차로 인해 한국이 70%가 넘은 것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고 소숫점 이하는 나타나지 않지만 이로만 판단하면 공동 20위다.
우리나라 앞으로 아랍에미리트(UAE), 포르투갈, 몰타, 싱가포르, 스페인, 카타르, 캄보디아, 아이슬란드, 칠레, 덴마크, 아일랜드, 우루과이, 중국, 캐나다, 벨기에, 말레이시아, 아루바, 이탈리아. 노르웨이가 1~19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집계에는 인구 10만명 정도의 아루바, 인구 40만명이 조금 넘는 몰타 등 작은 나라들까지 포함됐다. 한국과 비교할만한 수천만명대의 인구를 가진 국가는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이다. 일본은 1억3000만명, 중국 14억명, 미국 3억3000만명이다. 이를 감안하면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 대규모 국민 접종의 위업을 달성한 나라는 유럽이나 동아시아, 북미 등에 불과하고 우리나라도 이에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음을 알 수 있다.
9월14일 싱가포르 한 상업지구 길에 접촉자추적 QR코드 표지가 서 있다. © AFP=뉴스1
◇ 접종완료율 높은 나라들 여전히 고전…"방역 완화 천천히"
하지만 접종완료율이 높은 다른 나라들이 많은 확진자로 여전히 고전하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도 고도로 잘 조율된 위드코로나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거리두기나 마스크 쓰기 같은 것을 일찍 풀거나, 외국인 근로자나 고령층 등의 방역에 실패한 것 등이 일부 나라에서 위드코로나 실패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영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2009명, 사망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8일 연속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었던 영국은 이로써 지난 7월17일(5만4674명) 이후 석 달 만에 다시 5만명대를 기록하게 됐다. 싱가포르에서도 이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439명 발생하고, 16명이 숨졌다. 22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3598명, 사망자는 6명을 기록했다.
독일은 23일 신규 확진자 9276명, 사망자는 4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7일간 독일의 인구 10만명당 신규 확진자는 1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로, 1주일 전 70.8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독일은 양로원과 요양원, 의료시설에서 신규 확진자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순영 가톨릭의대 명예교수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기 직전·후 2주간의 방역상황이 중요하다"며 "내년 1~2월까지 국내에 마땅한 경구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급하게 방역을 완화했다간 대유행이 발생할 수 있고, 체계에는 부담이 될 것"이라며 천천히 신중하게 방역을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문재인 대통령 '희망고문 그만하라'던 언론들, 반성 없나
[전국민 70% 접종완료 ③] 백신 보도는 그래도 달라야 했건만.. 공동체에 해가 된 언론들
- "희망고문이다. (...) 두 달 남짓 동안 약 2600만명의 접종을 완료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 (세계일보)
- "갑자기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을 내놓고도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 의문만 키우고 있다." (중앙일보)
- "이번 발언이 또 다른 희망 고문이 될 것이라는 비관론도 상당하다. 공교롭게도 문 대통령이 낙관론을 펼 때마다 상황은 악화한 바 있다." (한국일보)
- "'10월 70% 2차 접종'이 가능하려면 두 달 반 동안 매일 36만 명 이상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3분기 백신 수급이 크게 틀어져 현재로선 달성 가능성이 희박하다." (한국경제)
- "그러니 문 대통령이 제시한 방역 목표가 현실을 도외시한 수치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서울신문)
불과 두 달 전인 8월 16일~8월 17일 주요 언론의 신문 사설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10월이면 전 국민의 70%가 2차 접종까지 완료할 것이며, 목표 접종률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을 '희망고문'이라면서 비판하는 논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말은 현실에서 그대로 이루어졌다. 우려했던 모더나 백신 공급이 정상화됐고, 9월 셋째주에 1차 접종 70%가 완료되면서부터 언론은 더 이상 '10월 70% 접종완료'가 가능하냐는 물음을 던지지 않았다. "가당키나 한가"라며 자뭇 확신에 차서 훈계조로 외쳤던, 하지만 한 달도 안 돼 철회했던, 언론의 '의구심'은 과연 합리적이었던 것일까?
▲ 한국일보 8월 16일자 사설 <"10월까지 국민 70% 접종, 과도한 낙관 아닌가> |
ⓒ 한국일보 PDF |
객관적인 상황 살피지도 않고... 관성적이고 게으른 비판
물론 정부가 실제로 허언이나 희망고문을 일삼았다면 비판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정부는 백신 접종 계획에 있어서는 시종일관 비교적 현실적인 목표치를 세우고 이를 맞춰가려고 노력했다. 4월 300만 명, 6월 1300만 명, 9월 3600만 명 1차접종, 11월 3600만 명 2차접종 완료가 당초 정부의 목표였고, 각종 위기 속에서도 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게다가 8월은 3~4월처럼 백신 수급 불안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신뢰도가 떨어진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었다. 당시 50대의 접종 참여율, 18~49세 예약률 역시 낮지 않았다. 유일한 문제는 모더나사의 물량 차질 정도였다. 하지만 정부가 대표단을 미국 모더나 본사에 파견해 항의하는 등 해결의지를 보이고 있었던 터였다.
국민들은 접종 의향이 높았고, 다행히 주요 선진국들의 접종이 활발하지 않아 백신 확보가 아주 어려운 조건은 아니었다. 한국의 백신 인프라 역시 하루에 100만 명 이상을 접종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문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전제 조건들을 언급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지적하는 정도의 비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해당 사설들은 그렇지 않았다.
당시 여준성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은 <오마이뉴스>를 통해 "언론이 정부를 비판하고 싶은 것은 이해하는데, 대통령의 말은 아주 면밀한 검토 끝에 근거를 갖고 나온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문제는, 언론의 이러한 행태가 백신 접종이 이뤄진 8개월 동안 매우 관성적으로 이루어져왔다는 점이다. 조금이라도 백신 접종에서 부정적 이슈가 생기면, 70% 접종은 물 건너갔다거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기사가 어김없이 등장했고 확대됐다. 공동체의 건강과 경제적 문제에 직결되는 백신 문제가 마치 안 풀리기를 바라는 듯한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말이다.
▲ 연합뉴스의 10월 21일자 기사 <"백신 맞고 디스크 파열"... 80여명 눈물의 호소> |
ⓒ 연합뉴스 캡처 |
검증은 어디갔나... 해로운 공포마케팅
한국 언론의 백신 보도에 있어 또 다른 문제점은 의심과 공포감을 부추긴다는 점이다. 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 SNS 글이나 국민청원 글을 검증 없이 곧바로 기사화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이다.
지난 21일 <연합뉴스>는 <"백신 맞고 디스크 파열"…80여명 눈물의 호소[OK!제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허리 디스크가 파열됐다는 주장을 그대로 실었다. 방역당국이나 전문가들로부터 인과성에 대해 확인하지 않은 채 제보자들의 주장만 보도한 내용이다.
최근 '백신 이상반응'을 주장하는 접종자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국민청원 내용만 그대로 옮기는 '온라인 기사'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성인 90%가 넘는 4000만 명 넘게 접종을 경험한 상황에서, 접종 후에 발생한 질환 하나하나를 모두 백신 탓으로 돌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백신 이상반응에 대해선 더더욱 검증과 취재가 필요한 이유다.
젋은층 접종자가 증가하면서 백신 접종 후 백혈병을 진단받거나 사망했다는 기사도 쏟아져 나왔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선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이 백혈병을 유발 또는 촉발한다는 근거는 없고 국내에서는 매년 약 3500명 정도의 백혈병 환자가 진단된다"며 "백신 접종 이후 수일에서 수개월 이후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생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맞지 않다"라고 직접 해명하기까지 했다.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은 언론의 백신 보도에 대해 "언론이 정치적으로 어떤 입장에 있든, 정부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든, 백신 접종은 국가적으로 필요한 일이고 잘 해야 하는 일"이라면서 "지금까지 언론보도를 보면 비과학적이고 감정적이고, 불안이나 공포를 조장하는 내용들이 많았다. 실제로 그것이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게 유도한다면 그 자체로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이어 "언론이 백신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나 고통 분담을 한 자영업자 지원 문제 등 현실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박정훈 기자]
일반인19시간전
기레기만 없었어도 10월 70프로가 아니라 80프로는 달성했을것임...
특히 국민의힘 사람들 언론 기사 받아 그리 까다가 지금은 찍소리도 안하는거 보면
정말 토가 나올정도임...
이래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함.. 평소에 정치인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알아야
나중에 헛소리 였는지 알수 있다...
즐겁게살자19시간전
언론은 중립을지키면서 공정한 언론 보도를 해야하는데 언론사들이 한쪽으로 치우처있다보니 자꾸 정치인들이 언론사를 이용하고 언론 플레이를하고 그러다보니 언론사들도 사실무근 확인없이 보도를하다보니 조중동같은 국민들의 지탄을받는 언론사가 나오는 것이다
정치인들 놀이에 놀아나는 언론사들 정신 차려라
다 잘될끼다19시간전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언론들이다
목수19시간전
언론은 사회악이 되었고
그것에 감염된 좀비들이 사람들의 관계를
물어 뜯고 파괴시키고 있다.
특히 조중동! 여기에 감염되면 노답이다.
아마 대한민국이 망해야 끝이 날 것이다.
pureold19시간전
입 놀리는 건 다 놀리고 아무 책임도 없는 언론 신물난다
wlcjs19시간전
세계 어느나라 언론이 이러나
정부가 미우면 국민을 위해서도 뭔가를 해야하지 않나
도대체 이 나라 국민들에게 해롭기만 한 언론이 세상천지에 어디 또 있겠나
저부실 주민19시간전
언론중재법을 하루빨리통과시켜 참언론 으로 만들자
LaHa19시간전
기레기들 백신 접종완료율 70% 입처닫고 있네
두려워도 계속가는게 용기19시간전
코로나 19 백신접종.완료
세계 10위 1차접종.5위 사망율 최저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대한민국 정부
백신 수급 안 돼길 바라며 대한민국은 백신 거지국가라고 매일 같이 자국 폄하기사 남발하는 망국병걸린. 기레기들과 원조 강간의힘 백신불안공포조장
K방역은 KILL방역이고 경제폭망 베네수엘라도 부럽다며 사망자 카운팅 집단면역 훼방질만하다.실패
국익과 국민생명볼모로 백신 정쟁화하는
세계어디에도 없는 망국병걸린 언론과 제1야당
또 트집꺼리 찾겠지
키슈19시간전
대한민국에는 언론이라 부를수 있는 곳은 몇곳 없습니다.
다 클릭질 장사하는 영업사원들이 모인 곳이 언론사들입니다.
기자 역시 손에 꼽을 정도로 있습니다.
나머지는 기래기 기더기 라고 불리우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언론사 영업사원들은 반성하지도 자신이 뭘 했는지도 모릅니다.
왜 위에서 내려오면 그대로 받아쓰면 되니 자신이 한일이 아니게되죠
위에서 시켜서 하는 그런 영혼없는 기래기 기더기 이니까요
이게 어제오늘 일이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이후 지금까지 해온 받아쓰기인데
쉽게 고쳐질까요?
국사무쌍19시간전
이래도 징법적 배상제도는 언론탄압이라고 떠들지...
mickeymouse19시간전
기레기들의 편파, 왜곡, 허위,과장보도..
사회의 암적인 요소이다.
언론 개혁이 필요한 이유이다
왜곡을 밥먹듯 하고 명예 훼손도 서슴치 않는 기레기들..
시리우스19시간전
조중동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괴로움---
1. 저 기사는 진짜 팩트일까?
2. 맞춤법은 맞게 썼을까?
3. 신입기자가 쓴 기사는 데스크에서 내려준 보도지침이 아닐까?
자유인19시간전
그 많던 비판적이고 막연한 공포 조장해서 갈라치기 하려던 기레기 조중동 기사 다시 검증해야 한다.
그리고 폐간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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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amis2021. 10. 24. 12:40
백신 접종 속도 최강국으로
다음 주나 11월엔
세계 1 위로 선두 자리를 차지 하겠네요
질병관리청과 국민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블루나일2021. 10. 24. 12:44
국짐당과 기레기들은 양심상 맞지 말아야지...
britz2021. 10. 24. 12:35
백신으로 그렇게 까고 난리치던 언론들은 말이 없다.
Anastasia2021. 10. 24. 12:47
진짜 우리나라 저력 대단하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점말아재2021. 10. 24. 12:43
전국민 70% 백신접종을 하려면
3년 걸린다던 쓰레기 기자들,,,,다 어디갔냐?
호랑이신2021. 10. 24. 12:41
조중동
백신 수급 어쩔 것이냐며
백신 접종 못해서 어쩔 것이냐며
이제는 부스터 맞아야 된다고 난리치겠네
newkn2021. 10. 24. 12:44
방역이 곧 경제다! 국짐만 아니였다면 더 최고가 될을텐데 ᆢ극짐이 짐이다!
아스라2021. 10. 24. 12:46
백신 접종율 오르니까 기레기들은 이제 백신 부작용기사 토해내는중.
뱃짱이가되어2021. 10. 24. 12:35
위드 하더라도...
마스크는 꼭 쓰자..
jiny7772021. 10. 24. 12:48
기레기들 일제히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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