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의 깜짝 선물에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에 웃음꽃이 피었다.
재능 기부를 통해 경북고 야구부와 인연을 맺은 그는 야구부 전원(66명)에게 운동화 및 스파이크 등 3켤레씩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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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출신도 아닌데..." 박해민의 깜짝 선물에 경북고 야구부 웃음꽃 피었다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4)의 깜짝 선물에 경북고등학교 야구부에 웃음꽃이 피었다.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경북고 야구장에는 큼지막한 택배가 도착했다. 택배 내용물은 운동화와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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