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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딸이랑 데이트 햇어여~♥
초록바다 추천 0 조회 416 12.08.03 00:3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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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3 00:36

    저기여....슬하에 딸하나거등여 ㅠㅜ
    근데 뒤에닌는 분 쌈 잘하능거는 맞거등여ㅎㅎㅋ

  • 작성자 12.08.03 00:40

    모르겐는데예~~~~ㅋㅋㅎ
    하여간 울딸의 뽀샵질 수준은 캬!!!!!

  • 12.08.03 00:37

    전이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은 딸가진 아빠입니다 ㅠㅠ

  • 작성자 12.08.03 00:38

    어머~그롬 딸가진 엄마는여?ㅋㅋ

  • 12.08.03 06:16

    갑장..난..딸딸이 !! 아빠라네^^ 1남 2녀 ..ㅎㅎ

  • 12.08.03 06:24

    딸가진아빠는 부럽고 딸가진 엄마는 아름답죠
    워낙딸이귀한집이라 입양이라도 할까바요

  • 작성자 12.08.03 10:10

    오머~ 나 아름답당ㅋㅋㅋ

  • 12.08.03 21:40

    그아빠가 바로접니다

  • 작성자 12.08.03 23:28

    울 아빠도 떨잇고 울 남편도 딸 잇는데 ㅎㅎㅋ

  • 12.08.03 06:16

    따님과 닮았어요^^

  • 작성자 12.08.03 10:11

    헉~가 딸을 닮은건가영;;? ㅋㅋㅋ

  • 12.08.03 06:32

    참 좋아보이세요~^^ 따님도 예쁘고 착해보입니다~ 성실할 것 같구요~^^

  • 작성자 12.08.03 10:12

    지 에미를 닮아 성실하담니당 ^^;;

  • 12.08.03 06:43

    부러워요~

  • 작성자 12.08.03 10:12

    감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3 10:25

    어젠 코엑스도 덥더라구여 ~온통찜통 엿어여 ㅠㅜㅋㅋ

  • 작성자 12.08.03 10:31

    바다?아니 아니 아니구요~~북극이나 남극?? ㅎㅎㅋ

  • 12.08.03 11:11

    딸하나 있음 마티즈를 타도 좋겠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8.03 11:39

    애플님 딸이엄스시군여 ㅋㅋ

  • 12.08.03 11:43


    딸은 커녕 아들도 없습니다 ㅠ

    결혼을 많이 늦게 했구요.. 마눌이 9살 어려서, 미루다가 올해나 내년쯤 계획하고 있습니다. 딸 만드는 비법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작성자 12.08.03 12:40

    헉~애가엄군영 ㅋㅋ
    음...머 보통 보름달이 떳을때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힘주면 아들 이랫으니깐 그반대로 해보셔여 ~아참!!고기 마니먹구여

  • 12.08.03 13:16

    마눌을 알카리화 시키면 되겠군요^^ 초록바다님~ 왼쪽 발가락에 힘주려면 어떤 자세가 편한가요?

  • 작성자 12.08.03 13:17

    미쵸~~~~ㅋㅋㅋ
    정자세 ?!

  • 12.08.03 13:23

    네 감사합니다! 힘줘야하는 발가락이 제발가락이죠?

  • 작성자 12.08.03 13:24

    글쵸 ~~모;;;

  • 12.08.03 11:31

    으와.. 너무 귀엽고 이쁘고 그러네요... ^^ 아이없이 사는 저희 부부로서는 이렇게 아이들 사진을 보면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 ^^ 너무 이쁘게 잘 키우셨습니다. ^^

  • 작성자 12.08.03 11:40

    고맙슴니당 소사님♥

  • 12.08.03 13:32

    따님들 관상을 보니 둘다 재복이 가득하네요^^

  • 작성자 12.08.03 13:58

    듣던중 방가운 말씀이네여 ㅋ

  • 작성자 12.08.03 13:59

    헐~ 근데 앞엔 딸이구 뒤엔 게 나은 사람인뎅 ;;

  • 12.08.03 14:03

    @@? 왼쪽이 작은 딸 오른쪽이 큰딸 아닌가요? 관상은 작은딸이 더좋거든요..

  • 12.08.03 14:04

    멘붕..?? 갑짜가 머리도 아프고 뒷골하고 목줄기까지 땡기네요.. 그럼 오른쪽 큰따님과 왼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줬다는 말씀이세요??

  • 작성자 12.08.03 14:07

    발가락에 힘은 남푠이줫겟죠 ㅋㅋ어쩌다 조명.각도등에 의해 사진이 저렇게 나왓어영 ~~

  • 12.08.03 14:10

    제가 더위 먹었나봅니다.. 초록바다님이 여자분이셨나요? 정마담님도 남자고 아~~~~~~~~~~~~~~ 머리 아파요.
    초록바다님(아빠)이 따님둘과 데이트하고 올린 글로 착각했습니다.. 엄지발가락 얘기도 ㅠ

    오늘은 더이상 여기 들어오면 안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12.08.03 14:13

    헐~전에도 남자냐물으사길래 여자라 말씀드렷는데 ㅠㅜ

  • 작성자 12.08.03 14:14

    쳇상에서 댓글다는데 남자 여자가 머그리 중요하나요?ㅋ

  • 12.08.03 14:23

    몇몇분들 글에서 자주 보았는데도,, 이넘의 날씨가 사람을 멍하게 만드네요.. 아니 왜 그렇게 결혼을 빨리하셨나요?

    직접 나으셨어요?

  • 작성자 12.08.03 14:40

    켁 ㅠㅠㅎㅎㅎㅎㅎ ~닐씨탓!!!
    저보고 얼마전에 스켈링 하셧다거 각오하라시더니 설마 그것도 잊으신건 아니겟죵?ㅋㅋㅋ

  • 12.08.03 14:58

    결혼하신줄 모르고.. 윗글의 내용에 빠지다보니 초록바다님의 존재를 잊었어요 ㅠ.....

    결혼하신분께 결례를 했네요 ㅜ 쓰신글들보면 거의 처녀 뉴앙스라 착각했어요.. 제가 더위를 살짝 먹었네요..

    스케일링은 괜히 한듯~

  • 작성자 12.08.03 15:04

    멀여~~앞으로는 정독만 하심댈거같는데여 ?ㅋㅋ
    딸이랑 갓다고 올렷거등여~~
    덥다고 넘 띠엄띠엄 읽으션나바용 ㅋ
    아!그렇다고 해서 그리 큰 문제가 될건 엄구요ㅋ

    폭염속에 부디 포송포송한 오후되셔영.....^^

  • 12.08.03 15:06

    네~초록바다님 행복하세요^^ 참 고우시네요!

  • 12.08.03 16:20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2.08.03 16:35

    고맙숨당 ~ㅋ

  • 12.08.04 02:51

    항상 행복하세여

  • 작성자 12.08.04 08:42

    고맙슴니당~~ㅋ

  • 12.08.04 17:42

    운덩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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