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오늘 엄청난 스펙과 스토리를 자랑하시는 대선배님들 사이에서 너무나 적절히 과하지 않게 리액션하는 태도가 너무 좋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훌륭하게 자식을 키울 수 있는지 지훈님 어머님께 여쭤보고 싶을 정도네요ㅎㅎ <br>순수하고 진지한 모습, 요즘 시대에 잘 없는 모습이죠~<br><br>요즘 정말 핫한 발라드곡 헤어지자 말해요를 지훈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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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떻게 보면 전 심사위원들이자 음악계 대선배들 틈에서 튀지도 않고 또 빼지도 않으며 본인에게 분량이 왔을때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 적절함이 아주 돋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ㅉㄷㅍ 패널분들이 지훈님 이름도 자주 불러주고 노래잘한다 칭찬해주고, 우리 지훈님 첫.예능 방송에도 사랑받는게 저는 보였어요. 그저 흐뭇~합니다!
일단 거의 그 분야에 경지에 오른 분들과 함께 한다는 거 자체가.. 와~ 그 와중에 노래도 잘 부르고 태도도 좋아~ 선배들도 더 좋아할 것 같고, 지훈님을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지훈님 매력에 빠진 사람 많을 것 같아요~ 우리 훈버거들 처럼요~ㅎㅎ 저도 그저 흐믓 하네요~~^^
저도 그렇게 봤어요. 풋풋하고 꾸밈없이 매력을 잘 보여줬어요. 처음 본 프론데 짠내나는 예전 이야기하는 프로라면서요. 거기서 새로 꽃피우는 신인이 저렇게 예쁘게 리액션하고 실력과 존재를 보여줬으니 참 잘 했지요. 무엇보다 같이 한 분들이 모두 지훈님을 사랑스럽게 귀하게 봐주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
첫댓글 대학때부터 정신차려서 반듯한 청년 됐다는 농담 믿을래요. 유치원, 중딩때 놀만큼 놀은걸루~ ㅎㅎㅎㅎ 티비예능프로에서 지훈님 보니 진짜 좋네요~ 내눈엔 지훈님만 보여~~^^
라방이나 다음 예능에서 우리 지훈님께 물어봐요~~ 어떻게 놀만큼 놀았는지~ㅎㅎ
ㅋㅋ 예능 첫 출연 두근거리며 봤네요~~^^ 넘 이쁜 지훈님 추카드립니다~~~^^
6-70년생 사이에서 95년생이 함께 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에요~~ 근데 그 사이에서 또 자연스럽게 이야기 잘 하고 노래도 잘 하고~~!! 진짜 지훈님은 담대한 것 같아요~~!!
섬섬옥수로 입가리고 웃으며 리액션하는 모습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헤어지자 말해요 커버를 남겨주셨어요! 벌써 유툽1.5만찍었던데 다들 하루종일 들으신거죠? ㅋ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시길🩵
헤어지자 말해요 커버곡으로 지훈님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진짜 감정선, 음색 정말 최고였어요~!!
요즘 흔하지않는 20대 청년의 모습~~~
반듯하고 깊이있고 그러면서 웃기고~~ㅎ
오늘 또 지훈님 매력에 빠져버렀네요~~
오늘도 역시 우리가 좋아하는 그 모습 그대로라 좋네요~ㅎㅎ
@김수희S 네 네 맞아요~~~ㅎㅎ
지훈님 목소리 벌써 알람으로 설정해놨어요~
우와 그럼 매일 지훈님이 깨어주시는거네요~ 매일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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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 또 지훈님의 대담함에 반했어요~~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랄까?ㅋㅋ 이게 지훈님이라 가능한 것 같아요~!! 진짜~~
맞아요, 어떻게 보면 전 심사위원들이자 음악계 대선배들 틈에서 튀지도 않고 또 빼지도 않으며 본인에게 분량이 왔을때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 적절함이 아주 돋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ㅉㄷㅍ 패널분들이 지훈님 이름도 자주 불러주고 노래잘한다 칭찬해주고, 우리 지훈님 첫.예능 방송에도 사랑받는게 저는 보였어요. 그저 흐뭇~합니다!
일단 거의 그 분야에 경지에 오른 분들과 함께 한다는 거 자체가.. 와~ 그 와중에 노래도 잘 부르고 태도도 좋아~ 선배들도 더 좋아할 것 같고, 지훈님을 잘 모르는 시청자들도 지훈님 매력에 빠진 사람 많을 것 같아요~ 우리 훈버거들 처럼요~ㅎㅎ 저도 그저 흐믓 하네요~~^^
어~디 내놔도 빠지는거 없는 지훈님, 아티스트이자 방송인 가즈아~^^♡♡
@현미정H 고! 고!
지훈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맞아요~ 언제 들어도^^🩵🩵🩵
저도 좋게 봤어요~^^
단정하고 예의 바른 청년의 지훈님이 잘 비춰졌고 무엇보다 멋진 노래가 남겨졌으니~^^🩵🩵
맞아요!!! 좋은 이미지 그대로 전달 됐고 마음을 터치하는 노래 실력도 그대로 남겨졌어요!!ㅎㅎ
우리지훈님 뭘해도 어색함이 없어요~~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평상시 모습과 다르지 않아서 그럴까요? 뭘해도 어색하지 않고 마음이 가요..
빛지훈~ㅎㅎ
밝은에너지의
밝고 예의바른청년 우리지훈님♡ 정말 차분하게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훌륭히 잘했어요^^ 또하나의 멋진곡을 선사해서 또 계속 듣고 있네요♡ 회전문이에요😍😋😋
예전에 별로 신경 안 쓰던 노래였는데 요즘에는 지훈님이 불러서 그런지 계속 귀에 들어와요~~ 요즘 핫하긴 한가보더라고요~ 님자 고등학생들도 흥얼거리면서 다닌 거 봤어요 ㅋㅋ 당연히 전 지훈님 목소리가 더 좋아요~~^^
저도 그렇게 봤어요. 풋풋하고 꾸밈없이 매력을 잘 보여줬어요. 처음 본 프론데 짠내나는 예전 이야기하는 프로라면서요. 거기서 새로 꽃피우는 신인이 저렇게 예쁘게 리액션하고 실력과 존재를 보여줬으니 참 잘 했지요.
무엇보다 같이 한 분들이 모두 지훈님을 사랑스럽게 귀하게 봐주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
맞아요!! 예쁘게 봐주는 시선이 느껴졌어요~~ 지훈님을 알아보는 분들 모두 훌륭한 분들 같았어요~~ㅎㅎ
ㅎㅎ 다른 분들도 그렇고 ㅇㅈㅅ님이 지훈님 아끼는게 표가 나요. 지훈님 진지한 사람이라고 쉴드치시더라구요. 전 그 말이 너무 좋았어요. 리베란테랑 있을때는 개구쟁이 같고 선배들과 있을땐 경청하고 공감하는 후배라서 더 좋았어요.
맞아요!! 제가 배우고 싶을만큼 휼륭한 면이 많아요!!^^
어쩜 그리 똑같은 맘인지요 ㅎㅎ 예능 욕심부린다고 불쑥불쑥 끼어든다거나, 과한 리액션으로 분위기 깨는 초보아티들 종종 보게되지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조급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고도 조심스럽게! 역쉬~~ 엄지척임다
맞아요!! 같은 마음입니다!! 훈버거들이 또 같은 마음이라 또 좋네요^^
가수가 되고싶었다는~~지훈님 ..
성악과를통해 뮤지컬을 통해 더 많이 더크게 더 오래 노래하는 지훈님으로 ~~^^응원합니당~~
더 큰 아티스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 성악도 하고 연기도 하고 팬텀싱어도 되게 된 것 같아요. 과정들이 지금의, 또는 미래의 지훈님을 위해 가장 완벽한 길이 아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