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타우랑가 유학원 단체 낚시 현장 풍경입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

[앤드류 [윤상훈]]

지난 토요일 바람이 많이 불었죠 ㅎㅎ

그래도 뉴질랜드 조기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바다 낚시는 해야죠 ㅎㅎ

전날에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 모시고 뉴질랜드 낚시 워크숍도 했었죠. 낚시 방법, 낚시 시간, 낚시 장소, Fishing Rule 등에 대해서 배워보는 알찬 시간도 가졌었죠^^

타우랑가 브릿지 마리나에 많은 가족분들과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 모여서 낚시 실전 해봤네요 ㅎㅎ

이 날은 트레밸리들이 올라오고 옐로우 테일이라고도 불리는 잭 매커럴들이 나왔었죠.

파파모아 비치에서 조개 잡아서 공짜 미끼로 바로 낚시!!!

바다가 가까운 타우랑가 유학을 하는 동안에 누릴 수 있는 멋진 액티비티 경험이니까요.

우리 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매일 매일 많이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하루도 러블리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