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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 (어문학사)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443 10.09.08 11: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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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8 11:57

    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lssmaum/155 우리나라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지만 양국간의 역사의 앙금이 남아 있는 상태인지라 아직 활발한 문화교류는 되고 있지 못하는 듯하다. 일본어를 공부할 때나 일본여행을 할 때 우리와 다른 풍습이나 행사들을 보면서 궁금한 것들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은 그 지방마다 특유한 축제(마쯔리)와 풍습이 많은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반가운 마음에 신청해본다.

  • 10.09.08 12:57

    [스크랩] http://blog.daum.net/wallet/15844109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의 생활 풍습과 관혼상제에 관한 그들만의 독특한 관습, 지방 마다 산재한 신사 마쯔리의 내력 등이 궁금하던차에 120가지로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알려 주는 책,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에 우리 문화가 얼마나 녹아 있는지 여부를 따져보면 좋을 듯 합니다 신청합니다=^^=

  • 10.09.08 13:2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ishhs85/353
    마음으로는 가까이 할 수 없는 일본이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이지만 우리랑 문화는 많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에 대해 알 수 있다니 우리와의 문화차이를 알수도 있겠네요. 가깝고도 먼 일본에 대해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을 듯 하여 신청합니다.^^

  • 10.09.08 14:0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ltnr1889/5855084
    정말 말 그대로 일본은 먼나라이면서 이웃나라이지요.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감정적 대립, 그럼에도 마냥 모른척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특히 섬이라 그런지 독특한 문화라 생각해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공부하여 일본에 대해 대충은 알지만 항상 호기심 가는 질문들은 끊임없이 넘쳐났지요.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질문들을 하나씩 풀어보고 싶습니다. 교양면에서 너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0.09.08 18:55

    [담아가기]http://blog.daum.net/skinjoos/709
    한국과 일본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긴밀했던 양 나라는 우리가 갖는 민족적 감정에 의해 일정정도 왜곡된 모양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영향을 준 학문과 문화가 여전히 일본 속에 살아 숨쉬고 있음을 양나라 모두 알고 있기에 오늘날 일본에서 진행되는 관습를 통해 그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먼 이웃나라에서 새로운 세기를 개척할 이웃 동반자의 나라가 될 수 있음을 확인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usin66/14150997
    우리나라의 전통관습과 생활양식도 제대로 모르는데....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애증을 가지고 있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를 꼭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일본을 고를것이요
    배울것이 가장 많은 나라를 고르라고 하면 일본을 고를것이다.
    일본이란 나라는 우리와는 물과 기름의 사이인것 같다.
    어쩔때는 일본이란 나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때는 "쪽바리들 너희는 죽어도 쪽바리밖에 안돼"할때도 있다.
    그만큼 일본이란 참으로 이상한 나라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는 말이 있다. 일본에 대해서 알아야만 앞으로 경쟁에서 당하지 않을거란 생각에

  • 이책을 읽어보고 싶다. 일본은 그런점에서 우리를 참으로 많이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퇴" 이말이 오늘따라 가슴에 심히 와닿는다.

  • 10.09.08 23:0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rein9/23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죠 일본은. 씻을 수 없는 상처때문에 일그러진 얼굴을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많죠. 한편으로는 활자로든 미디어로든 자주 접하는 나라라 궁금한 점이 많은 곳이기도 하네요. 한 번은 찾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필히 일본이 아니라 어느 나라와건, 문화차이라는 것이 있죠. 이런 점들에 관심이 많은편이다보니 일본에 대해서도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읽어보고 싶네요. 특히나 일본의 신이라던가, 결혼 장례와 같이 기본이자 전통이 되는 관심들에 대해 유독 궁금해지는 것을 어느 정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10.09.09 11:17

    http://blog.daum.net/surugirl/8451108
    일본의 역사와 우리네 역사에는 생각보다 겹쳐지며 함께 지내오는 시간이 꽤 많았더군요. 비슷한 부분도 꽤 많은 이유는 그래서겠죠. 이 책을 통해 일본인 뿐만이 아닌 우리네의 모습 또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그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여러 문제들의 접근법을 새로히 마련할 수 있을 듯 하고요. 갈수록 서로 열어놓고 있는 듯 보이지만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우리들 스스로를 위해 좋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은 한류를 통해 우릴 들여다보지만, 우린 이러한 책을 통해 그들을 깊이있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 10.09.09 14:1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msdhre/74

    예전에 일본문화에 대해서 공부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싶어 공부했었지만...
    지금 이책의 목록을 보니, 익숙한 일본의 문화나 관습도 있지만 아직도 공부해야만 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좀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

  • 10.09.09 14:3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hot5472/11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아직도 양국관계는 그리 좋지 않고, 어디서나 라이벌전이 펼쳐지지만, 그래도 일본이라는 독특한 섬나라를 알고 싶습니다. 그 옛날 몽고제국이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섬나라중 하나이고, 2차대전당시 미국과 맞설만큼 엄청난 강대국을 이륙한 그들의 생활모습도 궁금합니다. 사실 저는 일본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들의 관습과 생활방식을 배우고 싶어요. 한복도 좋지만, 친구에게 선물받은 남자 유타카도 가끔 입어요.^^ 물론 주위 어르신이 많아서 집에서만 입지만요.전 특히 그들이 고립된 섬에서 어떻게 자신만의 문화와 꽃을 피워 갔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 10.09.09 14:34

    조선시대때는 왜소하다는 뜻에서 '왜구'라고 도 불렸지만, 한순간에 상황이 역전되버리는 사건도 있지만요. 저의 주위분들도 일본으로 온천도 가고 삿포르 눈축제도 가세요. 일본만큼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다녀올 나라가 마땅치 않잖아요?ㅎ배타면서 바다구경도 하고,일본의 아름다운 거리도 구경하고,,전 아직 안가봣찌만, 꼭가볼거에요. 저 고등학교때 장동건이랑 나카무라 토오루 나오는 '2009로스트메모리즈' 라는 영화도 재미있께 봤어요.그때 일부 도쿄거리가 나오는데, 한국이랑은 사뭇 다르다는걸 깨닮았어요.저희 고유의 전통도 좋지만, 일본의 매혹적인 도시와 생활습관도 알고싶습니다.!! 지금 일본어 공부중이에요~ㅎㅎ 반드시 일본

  • 10.09.09 14:34

    으로 내년에 관광갈겁니다.!~!! 쿄쿄쿄쿄

  • 10.09.09 20:50

    http://blog.daum.net/mimino/15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에대해 관심을 갖기시작해서 지금은 호기심의 눈으로 일본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일본문화의 책은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외국인이 갖춰야할 '예의'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평생에 언젠가 꼭 일본을 가려고 여러가지 일본문화에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있는데 '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는 제가 궁금해하는 세세한 일본의 전통까지 깊이있게 다뤄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일본 신사 사진을 보며 왜 약수물을 먹는건지.. 의문이였었는데 알고보니 먹는물이 아니라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의미에서 놔둔것이였더라

  • 10.09.09 20:54

    구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일본도 어느정도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일본문화에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배워야할게 많은것 같습니다. 소바를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사신들을 많이 모시는 역사적 배경이 무엇이였는지.. 사소한 궁금증에서 부터 장례식.. 속담까지.. 저에게는 흥미로운 일본이야기들로 가득하네요.. 일본문화에대해 더 깊이 있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책을 통한 좋은 간접경험이 될것 같아서 설레입니다.

  • 10.09.12 15:59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hawaiicpa/4478755
    10여년전 전모씨의 일본은 없다라는 책을 읽고 완전히 편견에 사로잡혔던 저는 작년 국화와 칼 이라는 일본패망 직후 출간되었던 책을 읽고 저의 한심함에 통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한편으로 일본은 없다라는 인기영합의 책팔아먹기용 글짓기를 했던 저자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보다도 감정에 앞서 쓰여진 그책은 우리국민정서에는 1000% 부합할 수는 있겠으나 우리가 일본을 넘어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것을 오히려 방해하는 편협함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책은 일본에서 쓰여진 책으로 그나라 국민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10.09.12 22:52

    http://blog.daum.net/juju1620/15864145
    일본에 살면서 몰랐던 문화에 대해 이책을 읽으면서 잘 알수 있게 될것 같네요.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를 배재한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겠죠.그치만 이책을 읽고, 관습과 문화를 익힌다면 언어 공부에도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어렵고, 신기한 일본의 관습과 뿌리깊은 전통을 통해 좀더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일본에 관심이 있어 참 많은 책을 읽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관광쪽 밖에는 없었네요. 좀더 문화와 전통을 이끌어온 일본의 관습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 10.09.13 11:49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playchild/15975227
    평소 일본의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에 대한 좋은 책이 나와서 기쁘네요. 일본의 전문가가 쓴 책이라면 더 믿을 수 있고요. 일본인의 눈으로 본 문화정보이니 외국인의 시각에서는 호기심이 더 많아집니다. 일본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야도 많지만 일본의 문활르 알아야 그 시장에 맞는 컨텐츠도 계발할 수 있거든요.일본을 더 잘 이해하고 분석해서 우리가 도움이 되는 것은 취하고 해가 되는 것은 버리면 되니까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9.13 15:3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90921/616 우리의 역사를 생각하면서 늘 일본과 중국을 함께 생각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중국보다는 일본이 더 낯설고 이체로운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소개되는 일본을 음식이나 문화등을 보면서 왜 그런 전통과 관습이 생겼는지 궁금할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달라서 꺼려지지만 그래서 더 궁금하고 알고 싶은 일본.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알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립니다.

  • 10.09.14 23:27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unweit/5306178
    이 책을 보자 마자 흥분해서 쓰네요. 정말 저한테 너무나도 필요한 책입니다. ㅠ 현재 일문학을 전공하고 있고 일본에 잠시 다녀온 적이 있지만 그 때도 일본의 문화라던지 풍습을 몰라서 일본인과 제대로 대화도 못나누고 어리버리하게 있엇던 기억이 있네요. ㅠ 그래서 저에게는 정말 일본의 풍습과 사정을 아는 것이 매우 절실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정말 저한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일본 문화나 사정 책들을 보면 언제나 두루뭉술하게 자세히 나와있지 않은데 이 책은 다른 책에는 없는 풍습들 까지 실려있고 거기다 평소에 공부해 보고 싶었던 속담까지. 정말 절실해지네요.

  • 10.09.15 09:1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anghydra/6548501
    먼나라 이웃나라로 일본을 읽었던게 벌써 10여년이 훌쩍 넘었네요. 책을 보면서 가까운 나라지만 정말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겨울 처음 후쿠시마에 가면서 일본관련 책을 주섬주섬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부터 일본인의 선택,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등등.. 사실 많이 읽고 가서 그사람들의 문화나 사고방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시치안이나 사람들의 친절함 등을 경험해서인지 앞으로도 자주 가게될 나라인것같은데요. 이책처럼 일본문화를 잘 말해주는 책을 없을것 같습니다. 관습이란 집단적인 습관으로 습관은 또 사고방식이 투영된

  • 10.09.15 09:18

    것이니까... 관습을 알면 좀더 많은 것들을 알수 잇을것 같아요~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 10.09.15 15:53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ayi/513
    동생이 과거에 일본인 친구를 집에 데려 오는 일이 종종 있어 왔고 현재 일본에 거주 중이기도 해 그 나라의 문화적 부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일본은 오랫동안 우리와는 가깝고도 먼 나라로 있어 왔지요. 그들의 문화와 그것을 이루는 사상 등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 10.09.15 16:1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top7/15962238
    일본의 관습을 알고 일본을 가면 더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일본은 참 이래저래 따지는 것도 많고,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도 알고 싶고, 그들의 풍습도 알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왠지 오래 전에 사라졌던 우리의 풍습과
    우리나라의 문화가 일본에서 이어지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서평은 인터파크,교보,알라딘,예스24,블로그,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10.09.21 01:20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stro0905/448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나리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거부감이 일어나는 나라인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어쨋든 반드시 기본적인 문화문물을 잘 알고 있어야 되겠기에 "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라는 귀한 서적이 올라온 기회에 읽고자 응모합니다
    특히 일본의 축제에 대해 볼때마다 궁금한 것들이 많이 생겨나요.일본의 많은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교보,알라딘,예스24,블로그,카페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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