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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설날을 앞두고
별꽃 추천 0 조회 258 24.02.05 18:5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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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19:44

    첫댓글 별꽃님 그 동안 집안 전통 챙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마음으로 수고하시고,
    대신에 최고로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5 19:46

    고마우셔라
    감사해요.
    다복한 설날 되셔요

  • 24.02.05 19:57

    저도 70까지만 집에서 모시다 이제 사찰에서 합동차례로 모시고 있어요.

    이제 구정이란 말 말고 설날 이라고 합시다.

  • 작성자 24.02.05 20:39

    이제야님
    사찰에서 합동차례로
    잘 바꾸셨습니다.

  • 24.02.05 21:00

    어려운 결단을 하셨군요.

  • 작성자 24.02.06 09:57

    ㅎ 친정엄마의
    결단력을 배운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2.05 21:25

    수고 많이 하셨어요
    방아쇠수지증후군이 빠르게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신 분이시기에
    슬기롭게 행하시는 말씀과 행동이 떠오르네요
    부군님과 맛있는 대방어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6 10:02

    대방어가 겨울철에만 나오고 등푸른 생선이라 몸에 좋고 설날에 즐거운 모습으로 전환해봐도 되겠지요.ㅎ연일 인연 시리즈로
    수고가 많으세요.
    좋은 일 가득하세요.

  • 24.02.05 22:55

    우리도 제사를 지내는데 보통 쉬운일이 아니라서
    올해부터는 동생들과 의논해서 간소하게 지내기로
    했답니다.
    그간 수고가 많으셧습니다.

  • 작성자 24.02.06 10:04

    수리산님
    안녕하세요.
    간소한 상차림
    현명하십니다.
    결국 부인들이 행복해야 명절도즐겁고요

  • 24.02.05 23:49

    그동안 오래 차례지내셨으니까 이번 설명절은 푹 쉬시라고
    조상님도 휴가를 주시네요

    전에 방아쇠 증후군으로 저도 정형외과 오래 다니면서 파라핀 액에 담그고 치료하면서 손을 사용 안했더니
    자연히 좋아지든데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손을 사용못하니까
    옹삭~^^하지요
    명절은 다가오고 안지내는거로 결정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2.06 10:07

    금빛님
    방아쇠 증후군을 빠르게 알아차리면 수술없이 주사와 약으로 낫는다고 해요.
    역시나 현명총명하셨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 24.02.06 14:05

    @별꽃 저는 골프연습을 그립잡고 빡세게 오래사용 하다가
    손가락이 구부려지고 안펴지면서 통증이 심해서 원인을 알고
    바로 치료해서 수술할 필요없이 완치되서 지금은 정상손가락 입니다
    저도 방아쇠 증후군 이라는 병이 생소했고
    손이나 손가락을 특히 많이 사용하면 걸리는 병입니다

  • 24.02.06 03:53

    방아쇠수지증후군? 처음 들어봅니다.
    어쩌다 수술까지...얼마나 아프셨을까.
    조상 차례도 중요하죠
    하지만 몸이 아프니...
    결정을 잘하셨어요, 푹 쉬세요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6 10:09

    그래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우리 낭만님을 떠올려 보았어요....
    건강다복하세요.

  • 24.02.06 05:16

    별 꽃님 잘하셨습니다. 저도 같이 해온 일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좋은 결단 내리셨어요
    아픈 곳도 어서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마음 편히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요
    (방아쇠 수지 증후군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어서 쾌차 하시기를 ....

  • 작성자 24.02.06 10:11


    좋은 소식을 올려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이렇게 시대는 변하게 되나봅니다.
    즐거운 명절 되셔요.

  • 24.02.06 06:32

    별꽃님~
    손가락 때문에 고생이 심하시군요
    잘 생각하셨어요
    수술 한 것은 시간이 흐르면 낫겟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6 10:14

    그렇지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오늘 서울아침에 눈이 내려 나무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밝은 마음이 됩니다.

  • 24.02.06 06:56

    저도 설명절에 가족 여행
    간다고 제사때 미리 말씀 드렸거든요 내몸이
    아프면 힘든건 당연지사
    결정 잘하셨어요
    며느님이 효부 시네요

  • 작성자 24.02.06 10:16

    설명절에 가족여행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며느리가 책임감이 있는지 말이 고맙지요?
    그래도 며느리를 아끼는 마음이 커서 제가 거절합니다.ㅎ

  • 24.02.06 08:10

    맏며느리는 거의 혼자 수고를 하고도 치하도 받지못하는 자리인데
    고생이 많으셨네요.손가락이, 이제 그만 별꽃님 그 수고를 내려놓으라고 하는듯합니다

  • 작성자 24.02.06 10:18

    빙고
    역시 여자들의 마음을
    꿰뚫어주시는 솔솔솔님
    말씀이 고맙습니다.^^

  • 24.02.06 08:10

    차례, 제사..
    슬슬 사라져가네요.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거지요. 뭐~
    연휴기간 자손들 함께
    즐겁게 지내시길요~

  • 작성자 24.02.06 10:20

    굿~~~
    가족의 화목을 지향하는 뜻은 다 같으리라 믿어요.
    행복하세요

  • 24.02.06 08:39

    생소하기 만한 방아쇠수지증후군 병명은 아마도 울주부님들이 많이들 앓고 계시지 않을까(그저 무심하게 지나칠 수도) 생각 해 봅니다. ㅎ ^^~

  • 작성자 24.02.06 11:06

    안녕하세요.
    수피님
    이제 편히 쉴 나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2.06 09:16

    수고 스러운게 맏며느리 이지요.
    이제는 제사도 일년중 하루를 선택하여
    합동 제사를 지내고 명절에 지내고 하는것
    같습니다.
    여자분들 평생 부엌살림에
    나이들어 팔목.손가락 많이 상하십니다.
    이제 조금씩 만 하셔요.

  • 작성자 24.02.06 11:12

    무악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24.02.07 01:26

    어찌 즐거운 설날을 앞두고 그러한 일이 ....
    이제 설날의 고생도 좀 쉬어주라는 뜻 인거 같습니다
    가족들의 화목은 만사형통의 원형입니다 자녀들끼리 화목하시기를 ......

  • 작성자 24.02.07 08:27

    그렇습니다.
    웃으며 사랑하려고
    가족이 되었지요.
    의사아드님
    두 따님
    반찬도우미님이 해주시는 반찬으로
    다복한 명절되셔요.^^

  • 24.02.07 09:23

    참으로 존중합니다.그리고 며느님한테 제사안물려줄란다고하신 말씀 공감100배 입니다
    저도 장손이고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았지만 약식으로 간소하게 명절을 치릅니다
    손가락 빨리 회복하시길 바라며..

  • 작성자 24.02.07 10:58

    그러시군요.
    장손이시군요.
    그 동안 안팎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주위 친구들도
    자식들도 적고 며느리들도 일하느라 바쁘고
    젊은 며느리에게 제사
    물려주겠다는 시어머니가 줄어들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24.02.07 20:30

    처음 들어본 방아쇠수지
    증후근 명절 앞두고 착잡하
    시겠군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
    입니다.
    조상님 뫼시는것도 수하들이
    건강해야 뫼시는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07 21:37

    그러게요
    골프 컴퓨터
    등산스틱 스마트폰등
    손을 많이 사용해서 생기는
    현대병이라는데
    수술하니 빠르게 나아서 좋은데 2주간 손에
    물을 못 묻히니
    일상생활이 참
    불편하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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