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주식시장 요약
1) 시장등락
- 코스피 24,89%하락, 2977P->2236P 741P하락
- 코스닥 34.3% 하락. 1033P->679P 354P 하락
08년 금융위기이후 최대의 하락폭
- 상승율 상위
하이드로리튬 1501% 금양 1223% 삼천리330% 카나리아바이오 284% 양지사242% 아우딘퓨쳐스 207% 경동인베스트178% 대모158% 서울가스153% 세방149%순
- 22년 시가총액순위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SDI 현대차 NAVER 기아
- 21년 시가총액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삼성SDI 현대차 LG화학 기아 카카오뱅크
- 금리의 급등으로 인한 NAVER, 카카오 성장주의 하락, SK하이닉스 반도체 업종의 하락,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 2차전지업종 상승
- 삼성전자 29.3%, SK하이닉스 42.7% NAVER 53% 카카오 53% 현대차 27% 카카오뱅크 58%
LG전자 37% 엔씨소프트 30% 하락
2) 수급
- 코스피 외국인 7.1조매도 기관 11.3조매도(연기금 2.7조매도) 개인 16.6조 순매수
외국인 삼성전자(우선주포함) 10조 NAVER 3조 카카오 1.6조
기관 삼성전자 8조 SK하이닉스 2.5조 매도
- 코스닥 외국인 4.1조매도 기관 2.2조매도 개인 8.6조 순매수
3) 주요증시이벤트
- 2년여간의 코로나 특수 이후 높아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1년동안 지속, 그로인해 촉발된 금리인상
08년 금융위기이후 10년이넘는기간 지속되어 오던 장기 초저금리의 종말
- 미국은 3월부터 본격적 기준금리 인상, 빅스텝을 떠나 자이언트스텝이란 유례없는 금리인상, 75bp 4회연속 인상하며 연초 0.25%이던 기준금리를 12월 4.5%수준까지 급격하게 인상
우리나라는 1월 25bp인상을 시작으로 1%에서 3.25%까지 금리인상
-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에 기반하였기에 매월 발표되는 미국의 전월CPI 지수가 증시에 상당히 중요한 지표, 실제로 예상치 하회했던 6월과 9월 시장은 급락하면서 추가적 금리인상 유발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가 2월 우크라이나 수도를 미사일로 공습하고 지상군투입 전면침공
러시아가 가진 각종 천연가스 석유등 원자재, 농산물의 무기화로 인한 물가 상승의 원인제공
유럽은 주요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공급의 중단등으로 에너지 사태, 새로운 에너지원인 신재생에너지의 투자속도가 빨라지는 계기
- 3월 대선, 6월 지방선거, 3월 대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탄생, 6월 지방선거에서도 여당이 압승
각종 부동산 정책완화, 원전수출재개를 위한 정책, 방위산업 폴란드등 주요국 수출계약
-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상장후 시총100조원으로 시총순위 2위유지, 2위이던 SK하이닉스가 4위로 밀려남 국민청약열풍, 440만건 총청약증거금 114조원
- 5월에 한국산 코인 테라와 루나의 폭락, 11월 FTX거래소 파산, 위믹스코인의 상장폐지, 코인시장 급락
- 채권 금리의 급등, 기준금리인상의 여파로 채권 금리상승, 레고랜드사태로 촉발된 회사채, PF부동산 금리급등
- 시진핑의 3연임확정되면서 장기집권화, 12월 중국의 백지시위로 촉발된 코로나방역완화, 그동안의 제로코로나 폐기, 리오프닝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국내 중국소비관련업종 상승
- 원/달러 환율이 연간상승율은 6%수준, 10월 장중 최고 1446원으로 연간 21%상승, 미국 중심의 달러강세 지속되면서 원화 약세 지속
- 주도주가 부재했던 주식시장, 태조이방원이란 신조어속에 중간중간 테마 주도업종은 강세
- 코로나때 유입되었던 개인투자자의 예탁금이 급격히 감소,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의 시간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해로 기억될것
출처 울산고래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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