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쿠키 산업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윌리 에이모스는 레몬(옮긴이:불쾌한 것,
불량품이라는 뜻도 있음)을 레모네이드로 만든 경우가 워낙 많다보니 초상화 속에서도
한손에는 주전자를, 한손에는 레모네이드 잔을 들고 있다.
영원한 낙관주의자인 에모스는 장애물을 성공에 이르는 디딤돌로만 보았다.
수십년 사업을 하는 동안 그는 몇 차례 정상에 올랐지만,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신념을 잃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히 털어버릴 수 있는 신념을 지녀야 합니다.
공연한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전념하세요, 언제나 길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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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준비가 될 수 없다(8월 31일)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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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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