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잠시 설명해 드릴께요.
우선 저는 다음뷰(v.daum.net)를 통해 많은 사람(블로거)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아래가 다음뷰 메인화면. 오늘뜬 주제는 슈퍼스타K, 오바마, 뉴질랜드 강진... 등이네요.
이 주제도 실시간으로 변한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784A304C81BA7F2A)
해당 주제를 클릭(슈퍼스타K)하면 아래로 동일주제와 관련된 내용이 주욱 나열됩니다.
손가락 표시와 적힌 숫자는 그 글을 읽고 추천한 사람의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숫자가 높을 수록 많은 사람들이 본 글이죠 (인기있는 글)
![](https://t1.daumcdn.net/cfile/cafe/110FB6334C81CCDB57)
그냥 다음 메인화면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101F2F4C81BB4776)
중간에서 약간 하단에 위치하는데 'view/문화.연예' 라는 항목이 보이네요.
다음뷰를 보게 되면서 개인적인 블로그에 시간을 더 들이게 되는데, 보통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대부분 있을거에요.
다음이나 네이버, 기타 많은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제공하니까요.
얼마전까지 다음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최근(7월6일)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현재 다음뷰나 여러사이트를 봐도 '티스토리' 만한 블로그가 없는 것 같아요. 자료하나 올리는 데, 100M분량의 메모리를 제공하니 거의 독보적이죠. 관리나 꾸미기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 특히 파워블로그라 불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는..
아래는 제 블로그 입니다.
( http://peter0317.tistory.com )
7월 6일에 만들고 자료를 하나씩 넣어가고 있습니다. 개인미디어이고, 다른 블로거들과 다음뷰를 통해 서로 추천해 주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안철수의 'CEO안철수,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읽고 서평을 올렸는데 그 사진이 부각되어 보이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57646304C81C1B433)
블로그를 보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엄청난 솜씨를 자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략하게 몇 가지만 보면....
*요리 - 비바리의 숨비소리 - 제주도 출신으로 비바리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엄청난 요리실력의 소유자
(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
![](https://t1.daumcdn.net/cfile/cafe/143D632E4C81C45109)
김진옥 요리가 좋다. - 이 분도 요리실력 뛰어나고 많은 양의 내용을 올리고 있어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747682F4C81C6831D)
위의 요리블로그에는 그 레시피(만드는 방법)도 모두 들어있기 때문에, 따로 요리학원을 가지 않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이될 수도 있겠네요.
블로그 하나만 더 소개하면
악랄가츠의 리얼로그 - 현재 신분은 대학생인데, 여러곳을 다니며 사진찍고 리뷰를 전문적으로 올리는 사람인데,
사진과 글이 참 재미있어요.
참고로 이 친구는 대학생으로 후학했다가 올해 다시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하반기부터 다른 대학에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파워블로거 양성과정이라는 과목으로 말이죠. )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C43174C81D1174B)
그 외 다양한 주제가 많지만, 직접 해 보면서 알아가는 것이 최고겠죠.
*다음으로 페이스북. (저의 주소는 클릭.. )
요거 어떻게 보면, 싸이랑 비슷해 보이면서 조금은 다르죠. 일단 외국에서 들어온거라 외국인 가입자가 많다는 것.
친구를 찾아서 친구목록을 늘여가는 것이 재미있고 대화하는 방식도 실시간으로 흥미로워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8689F0B4C81C8A550)
*트위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만들기는 했어요. (저의 아이디는 http://twitter.com/peter0317 )
이렇게 많은 걸 언제 등록해서 사용하란 말이에욧?
하고 말씀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구글에서 제공하는 첫페이지를 사용하면 조금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첫 페이지를 www.google.com/ig 로 하고 자신의 계정(트윗, 페이스북)을 등록하면 인터넷 시작하자말자 바로 트윗과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럴려면 먼저 구글계정부터 있어야 겠죠. 없으면 하나 만드세요. gmail 이라는 것도 사용해도 되구요.
아래 그림에서 'iGoogle' 이라는 글자 아래가 'Twitter Gadget' 트위터를 보여주는 창이고 그 오른쪽이 'Facebook' 인 것입니다.
그 오른쪽에는 유튜브도 있네요. 그건 저도 아직 잘 사용하지 않네요.~
![](https://t1.daumcdn.net/cfile/cafe/155EAF1A4C81CD9904)
중요한 건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해 봐야 한다는 거죠.
관심이 없다면, 해보지 않는다면 그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수가 없겠죠.
그리고 인터넷 검색할 때 대부분 '인터넷 익스플로러(Explorer)'를 사용하는데, 저는 대부분 '구글크롬' 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Explorer보다 빨라요.
쇼핑이나 회사메일 사용할때만 빼고 거의 모든 것은 구글크롬을 사용해서 합니다.
바로위 사진도 Explorer가 아닌 구글크롬이죠. ~ 이상 설명이 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하다보니...
궁금한 점은 댓글이나 아니면 직접 물어봐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