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11월15일 AM1:50분 입니다. 이 글을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장문의 글 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더 큰 이유는
굿데이신문의 게시판 네티즌 탄압 때문에 올립니다.
상기 아래 글은 욕설,비방,광고가 없다고 봅니다. 금번 김병현 선수와 이건 수
습기자 쌍방간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어느 노인이 올린 글 입니다. 잃어 보
시고 굿데이신문 게시판에서 삭제가 되어야 할 글인지 여러분이 판단을 해주시
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글에 대한 네티즌이 공유하는 타 신문사 및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복사해서 네티즌 의견을 탄압하는 굿데이신문사의 악의적인 언
론횡포를 중단할 수 있는 작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누구의 잘못인
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굿데이신문은 언론사로
서 국민에게 공정하지 못한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성 기사를 지속적으
로 행하는 모습은 정말 안타갑다 못해 생명을 걸고 공정한 언론의 자유를 행하
였던 분들을 수치스럽게 만드는 전 언론인의 치부가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 사건이 어떻게 결말이 나든 김병현 선수가 MLB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인의 위상과 불우한 이웃에게는 따듯한 정과 국민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
는 좋은 한국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펌-경향신문-게시판] 굿데이 신문사에서 올리자 마자 1분도 채 안되서
삭제가 된 글 입니다.
★ 김병현사건에 대한 한 老人의 作心 !!!!
김병현이의 이번 사건을 보아온 네티즌 할아버지
독한 마음을 먹고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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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요즘 기사를 보고
잘잘못이야 법정에서 가려지겠지만
"굿데이"의 작태에 울분이 !!!!!!!!!
"굿데이"는 유독 표독스럽게 찍힌 김병현 사진과
살벌하게 피가 뿌려진 지면을 합성해
1면 톱으로 올려놓았고
김병현 비하에 열 올리는 일본신문과 보스톤미디어에
"굿데이"의 1면, 그 섬뜻한 사진을 올린 기사가 나왔다고
자랑인양 보도하는 "굿데이"
아예 김병현을 죽이기로 작정 한 것 인가?
정말로 피를 뿌린 혈투라도 벌어졌었단 말인가
기사의 공정성을 위해
김병현의 해명 글을 올린적이 있었나요?
"굿데이"가 올린 "병현 폭력 각계반응" 이란 기사에
동원된 인사들의 반박성명을 올린 적이 있나요?
모두가 자기당착의 변명으로 일관하는 자세가
언론기관을서 취할 자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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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가 호재를 만난듯한 사건의 목격자 "노주완" 씨
그분의 말 대로라면 김병현도 잘못이 있습니다
허나 나라도 그랬을 것 이라는 것 입니다
네 번의 촬영사진을 보면서.
네 번의 프랫쉬가 터지는 과정에 있었던
이건 기자의 오만함은 최소한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1. 증인 노씨가 제출한 S스포츠센터 촬영사진의 출처 ?
2. 증인-피해자는 머리를 보호하려는 듯
이건-카메라를 보호하려했다
의문-그럼 손의 위치는 어디였는지. 손?.. 가슴?
앞뒤만 읽었는데...어쨌든..이번 사건에 대해서 다른 여러 신문들도 공정성을 잃었던데..우리집은 몇년째 동아일보를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건의 방향이 새로운 증인과 기자의 말과 불일치 등..김병현 쪽에 유리한 기사는 전혀 나와 있지 않고..마치 증인이 나와서 이제 김병현의 일방적인 폭력이 밝혀졌다는 식으
첫댓글 읽기에는 너무 길군요,, 여기분들은 이정도 되면 잘 안읽죠 ㅎ
전 흥분해서 다읽어버렷소... 읽는사람도 잇다는걸... ㅎ
내가젤쎈데,,,님 이게 엽기입니까 길다고 안읽게///
글쎄요..할일이 없어도 이글을 읽을 시도조차 못하겠소.너무 길어.
수능의 지루한 지문보다 훨씬 속이 시원해서 3번이나 읽게되는데 -_- 책을읽읍시다. 분하지도 않나요?
수능의 지루한 지문보다 훨씬 속이 시원해서 3번이나 읽게되는데 -_- 책을읽읍시다. 분하지도 않나요?
앞뒤만 읽었는데...어쨌든..이번 사건에 대해서 다른 여러 신문들도 공정성을 잃었던데..우리집은 몇년째 동아일보를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사건의 방향이 새로운 증인과 기자의 말과 불일치 등..김병현 쪽에 유리한 기사는 전혀 나와 있지 않고..마치 증인이 나와서 이제 김병현의 일방적인 폭력이 밝혀졌다는 식으
로 나와있더군요. 손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던데 같은 직업의 기자편을 너무 대놓고 들었더군요. 기사란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입장해서 써야 하는건데.. 기사가 너무하다 싶어서.. 오늘 전화해서 동아일보 구독 중단했네요..
굿데이 어쩔수 없이 구독하고 있는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굿데이 항상 1면은..뭔가...있을듯한 분위기 알고보면 거짓부렁 그래서 전 굿데이 안사여
보험 아줌마가 꽁자로 매일 주는거라서 받아봤는데....이젠 안봐야겠네...볼것두 별루없구....글구 이런기사는 쓴사람 성의를생각해서라두 끝까지 읽어야된다고봄...!못 읽는 사람들은 1년에 책한권도 못읽을것같네....못읽는거 자랑은 절대아니죠..`!
위 글을 작성하신 분들의 용기와 지혜로움에 찬사를 보내며 위의 분들의 남름데로의 약조에 한 몫 할까 합니다..조그마한 힘이나마 합쳐진다면 큰~힘을 일으킬수 있다는것을...결국 사민 한명 한명이 젤루큰 백~그라운드라는 것을 굿데이는 모를까요???!!!훔!!
솔직히 이사건이 일어난게 8일저녁인데 3~4일전부터 모든신문사들은 김병현이 스포월드에서 운동하는걸다 알고있었다합니다 근데 왜 그중에서 굿데이에서만 그것도 수습기자가 인터뷰를 하러갔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단지 제생각은 이걸미끼로해서 광고효과나 올려보려는 의도가아닌지~~
전 굿데이.. 경향신문 이제 안볼거요~~
김병현이가 잘했다... 그런 싸가지 없는 기자새끼라면 존너게 맞아도 싸다!! 기자 개새끼들(으 욕나온다)
내가젤쎈데님 자꾸 빈정대시는데 글이라도 한번 올려보시던지... 글올린 사람의 성의를 좀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