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9년 5월 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kkkkkk]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년 5월 1일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년 3월 산업활동동향

통계청은 「2019년 3월 산업활동동향」을 4.30.(화) 발표하였다.
- (생산) 전산업생산은 건설업, 광공업, 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하였음.
- (소비) 소매판매는 가전제품, 화장품 등의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하였음.
- (투자)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 건설기성은 건축 및 토목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에 비해 증가하였음.
-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모두전월에 비해 하락하였음.

◆2018년도 신용평가실적 분석 및 감독방향

□(일반현황) ’18년 신용평가부문 시장점유율(매출액 기준)은 NICE신용평가(33.9%), 한국기업평가(33.1%), 한국신용평가(32.0%) 순으로 3사의 균점체제 지속

◦’18년말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보유 업체수는 1,094사(중복 포함)로 연초 대비 감소(7사)하였으나, AA등급 이상과 B등급 이하가 증가하는 등 상·하위 등급으로 등급분포가 분산

□(정확성) ’15년 이후 투자등급에서 부도업체는 없으며, 투기등급에서 부도업체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15년 8사→’16년 3사→’17년 1사→’18년 0사)

◦ 평균누적부도율(’98년~’18년)은 투자등급(0.14%~1.59%)과 투기등급(6.32%~ 13.60%)간 차이가 명확해 지는 등 신용등급의 정확성이 개선

□(안정성)’18년중 등급변동은 ’13년 이후 최초로 등급상승(44사)이 등급하락(37사) 보다 많이 발생

◦ ’18년중 연초 대비 연말 등급유지율은 86.1%로 전년(86.8%) 대비 소폭(△0.7%p) 하락

◆3월 주택 인·허가 5.1만 호, 준공은 3.7만 호

(인허가) 3월 5.1만호, 전년 대비 32.2% 증가, 5년평균 대비 4.6% 증가

(착 공) 3월 2.9만호, 전년 대비 44.9% 감소, 5년평균 대비 40.0% 감소

(분 양) 3월 2.6만호, 전년 대비 42.4% 감소, 5년평균 대비 26.6% 감소

(준 공) 3월 3.7만호, 전년 대비 11.7% 감소, 5년평균 대비 15.8% 증가

◆3월말 전국 미분양 62,147호, 전월대비 4.2% (2,533호) 증가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9,614호) 대비 4.2%(2,533호) 증가한 총 62,147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18.12월 58,838호 → ’19.1월 59,162호 → ’19.2월 59,614호 → ’19.3월 62,147호

ㅇ 준공 후 미분양은 3월말 기준으로 전월(18,492호)대비 0.8%(154호) 감소한 총 18,338호로 집계되었다.

* ’18.12월 16,738호 → ’19.1월 17,981호 → ‘19.2월 18,492호 → ’19.3월 18,338호

□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0,529호로, 전월(7,727호) 대비 36.3%(2,802호) 증가하였고,

ㅇ 지방은 51,618호로, 전월(51,887호) 대비 0.5%(269호) 감소하였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년(5.02%)과 유사한 평균 5.24% 상승

국토교통부는 2019년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39만 호의 공시가격을 소유자 의견청취 및 중앙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30.(화)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은 청취기간(3.15~4.4) 동안 전체 28,735건이 접수(상향 597건, 하향 28,138건)되었으며 감정원이 현장조사 및 기초자료 분석 등을 통해 특성을 정정하고 시세를 재검토한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183건을 조정(상향 108건, 하향 6,075건)하였음.
- 그 결과,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5.24%로 집계되었으며, 현실화율은 작년과 동일하게 68.1%를 유지함.
- ‘19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와 해당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을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람할 수 있음.

◆2019년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제조업의 4월 업황BSI는 75로 전월대비 2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77)도 전월대비

1p 상승

□비제조업의 4월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1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업황전망BSI(77)도 전월대비 1p

상승

< 경제심리지수(ESI)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4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5.3으로

전월대비 1.1p 상승

◆’19년 1분기 ABS 발행 실적 분석

금융감독원은 「’19년 1분기 ABS 발행 실적 분석」을 4.29.(월) 발표하였다.
- (개황) ’19년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Asset-Backed Securities) 발행총액은 9.8조원으로 전년 동기(10.4조원) 대비 0.6조원 감소(△5.8%)하였음.
- (주요특징) ①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 발행 감소 [5.5조원 → 4.8조원(0.7조원↓)] ②기업매출채권 ABS 발행 감소 [2.4조원→1.6조원(0.8조원↓)] ③카드사 ABS 발행 증가 [0.4조원 → 1.9조원(1.5조원↑)]

◆2018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은 「2018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4.29.(월) 발표하였다.
- (현황) ’18년말 현재 10개 보험사(생보 3, 손보 7)가 12개국에 진출하여 35개(법인 25, 지점 10) 해외점포를 설치·운영중임.
- (재무) ‘18년말 해외점포 총자산은 45억 89백만달러(5.1조원)로 해외진출 보험사 총자산(777.7조원)의 0.7% 수준이며 자본은 19억 72백만달러(2.2조원)로 점포 청산 등으로 전년말(20억 94백만달러) 대비 1억 22백만달러(5.8%) 감소하였음.
- (손익) '18년 손익은 23.7백만달러(265억원) 순이익으로, 전년(△20.9백만달러) 대비 44.6백만달러 증가하여 흑자 전환되었음.

                                                                                                     KDI 경제정보센터

◆국제금융시장 일일 점검 속보(5.1)

ㅁ 주가 상승(다우 +0.15%, 유로Stoxx600 +0.14%), 달러 약세(DXY -0.35%), 금리 하락(美 10년 -3bp)
ㅁ 미·중 무역협상 막바지로 타결 가능성 시사, 유로존 성장률 예상 상회, 중국은 예상 하회
ㅁ 美 국무장관,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며 북한의 입장 변화를 압박

◆현대통화이론(MMT), 미국의 경기상황 등으로 실제 적용은 어려운 편 등

■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상승(미국 다우 0.04%, 유로 Stoxx 600 0.1%)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유로화 대비 약세                        

       - 유로/달러: 1.1151→1.1186(0.31%), 달러/엔: 111.51→111.86(-0.06%)

   ㅇ [채권]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1%p, 10년물 0.03%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63.50달러, 0.3%)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국제금융센터

◆미 상품 생산 종사자 75% "관세 장벽, 부정적 영향"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상대국에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한 지 1년 만에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농업 광업 건설 제조업 분야 종사자들이 가장 많은 타격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힐은 전미실물경제협회(NABE)가 이달 1~10일에 걸쳐 회원 1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농업, 광업, 건설, 제조업 등 상품 생산 부문 응답자의 75%가 최근의 관세 장벽이 그들의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답했다. 또 상품 생산 부문 응답자의 54%는 무역 정책의 변화로 구매망 변화나 공급망 전환이 있었고, 31%는 투자가 지연됐다고 했다.  

◆2%중반대 성장 난망한데…정부 목표치 올해도 수정하나

올해 1분기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경기 후퇴 징조가 한층 명확해졌다. 정부가 오는 6월 내놓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장률 목표치를 조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함께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해 2.6%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재차 강조해왔지만,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정부 지출 확대만으로 세계 경제 하방리스크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 분기보다 0.3% 감소했다. 금융위기 여파가 덮쳤던 2008년 4분기(-3.3%) 이후 10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초부터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이 부진했던 데다 얼어붙은 투자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탓이다. 그간 호조를 보이던 민간소비마저 꺾이면서 10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미국, 중국에 이란산 원유 금수 '단계 축소-단기 면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이란산 원유 수입금지의 '한시적 예외' 조치를 종료하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한 중국에 별도의 완화 조치를 취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고위 당국자 2명은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과 관련해 단계적인 축소기간을 부여하거나 단기적인 면제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명했다.

미국은 지난 22일 한국, 중국, 일본 등 8개국에 적용한 이란산 원유 금수 예외조치를 내달 2일로 끝내고 연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중국 외교부는 당일 "이란에 대한 미국의 독자제재와 확대관할을 반대한다"면서 "중국과 이란의 협력은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합법적인 것으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자국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는데 힘쓰고, 국제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강경하게 맞서겠다고 경고했다.

                                                                                                                  무역뉴스

◆'반도체·중국'이 끌어내린 4월 수출 2.0%↓…5개월째 하락

한국 수출의 양대 축인 반도체와 중국이 계속 흔들리면서 수출실적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88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산업부는 4월 수출은 전체 물량 증가(2.5%↑)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가격 하락, 중국 경기 둔화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를 제외할 경우 수출은 0.8% 늘어난다.
반도체 수출은 단가가 51.6% 하락한데다 글로벌 IT기업의 재고 조정이 계속되고 중국 스마트폰 수요가 정체되면서 13.5% 하락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수출물량 증가(7.6%)에도 글로벌 수요 둔화 및 미국의 공급물량 확대로 5.7% 감소했다.

◆"오류 고쳤더니…" 성수동 개별주택 공시가격 2억6천만원 '껑충'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 오류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받은 서울시 8개 구가 해당 주택의 공시가격을 지난달 최초 열람 당시보다 대부분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개별주택은 공시가격 상승률이 당초 표준주택의 절반이었다가 재조정 과정에서 상승률이 표준주택보다 높아져 '고무줄' 공시가격에 대한 불만이 계속될 전망이다.
1일 연합뉴스가 지난달 30일 확정 공시된 개별주택 공시가격을 살펴본 결과, 성동구 성수동1가의 한 개별주택은 지난달 열람 당시 6억7천200만원에 공시됐으나 확정 공시 금액은 8억8천100만원으로 2억1천만원가량 상향 조정됐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4억7천200만원인 이 주택은 3월 열람공시 당시에 작년 대비 상승률이 42.4%였는데 확정 공시후 86.7%로 2배 이상 높아진 것이다.

                                                                                                       네이버 경제뉴스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1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docx

[미장끼]

지속적인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맬서]

감사합니다

[나래꽃]

감사합니다~~^^

[소장]

감사합니다

[장인환]

감사합니다

[치악종각]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산둔포]

감사합니다

[김도영]

감사합니다

[스마트하게]

감사합니다.

[아투]

감사합니다

[bravolsw]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올]

감사합니다

[edu8]

감사합니다.

[펭귄]

최고예요.

[showe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