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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서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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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의 독서일기방 史記 (6) ... 거열된 위앙
만득이 추천 2 조회 210 23.07.10 09: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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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0 11:17

    첫댓글 ㅎㅎㅎㅎ
    참 귀여운 개구쟁이 캐릭터입니다 .

    옛날 얘기 몇자 적고,
    아래에 자기 하고 싶은 얘길 낑겨 넣으셨구만요.
    제가 머라 했다고 삐지신 건 아니쥬?
    애정표현이었는디.

  • 작성자 23.07.10 12:21

    장궤들 옛날애기 몇자 적으려고
    몇십만자 책을 읽었답니다.
    잘못 공부한 것 찿아 지적질 해주시면
    공부에 큰 도움 되겠습니다.

  • 23.07.10 11:28

    ㅎㅎ글 쓰신 의도가 재미있게 읽힌 글.

    글을 보다가 더 생각나는 한가지.
    예식장에서 신부보다 예쁘면 안되고
    신부 엄마보다 드러나게 꾸미면 안된다죠.

    독서일기 장터를 얼마간 지켜본 결과
    전 딱 지금처럼만 팔기로 했습니다.
    더 많이 팔지 않기로 했다는.....

    어제는 사정이 생겨서 관악산행을 취소했는데
    어느 산행에서든 독서방 사람들을
    반갑게 뵙기를 바라며....'

  • 23.07.11 02:48

    자다가 깬김에 봅니다.
    본 글이 수정 되었군요.
    삭제된 댓글들과 수정된 댓글로
    보아 대충 짐작만 해봅니다.

    흐르던 물도 때에 따라 부딪히고 막히면
    돌아도 가고 쉬었다가도 가고
    그런 게지요.

    어떤 자리인지 확인을 한 후엔
    더 많이 팔지 않고 적당히 흐르는
    것도 때로는 많은 걸 예방하고
    편하게 흐르는 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 23.07.10 11:57

    빨주노초파남보 어우러진 무지개가 아름답지요
    세상사 다 어우러져서 사는 거지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10 19:54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장터가요 한 곡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어려운 시간 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t6wgRy_fptE

  • 작성자 23.07.10 18:15

    천방지축으로 오바하다가
    오마분시된 상앙처럼
    만득이 머지않아
    손가락 다섯개 청테이프로 꽁꽁묶여(오지결박)
    도서관밖으로 강퇴당하거나 자퇴합니다.

  • 작성자 23.07.10 19:59

    짧은기간임에도 계속 반복되는 짖꾸은 글로 너무도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드렸습니다.
    글 작성해보며 댓글놀이하며
    공부하겠다는 욕심이
    그랬을거라고 이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야등에서만 뵙겠습니다.
    사과드리고 이만 물러납니다.
    이방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23.07.11 08:28

    비오는 아침길에
    독서 일기방 대 사과문이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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