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생여행클럽&클럽코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생 생 후 기 ▒ 우수여행후기 연태 호사여행을 다녀와서,안부 그리고 알림
아이칭차이나 추천 0 조회 1,142 19.07.14 16:04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18 11:50

    @공화춘_짜장 잘 들어 가셨죠?
    이번 여행은 공화춘 짜장님 처럼 외모 깔끔하고 멋진분을 만나 더더욱 즐거웠고 훠궈도 가족적인 분위기로 맛 있게 잘먹었고 오랫동안 추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이 오신 후배님도 인상도 좋으시고 편안한분 같아 편했습니다
    훌륭하고 젠틀한분들이 저희와 같이 동행을 해주셔서 더 뜻깊은 여행이였으며 행복했습니다

  • 19.07.18 12:14

    @공화춘_짜장 이번에 오신 생생 여성회원님들 다 날씬하고 넘 예뻐서 저는 기가 푹 죽어 있었는데 배전체의 미모1위라니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 별명이 못난이예요
    넘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예쁜 곳이라곤 한군데도 없고요 피부도 까맣고 뚱뚱하고 키도 작고 이런 저에게 큰 용기를 주신 공화춘 짜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길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대박 나시길 기원 하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 19.07.18 20:30

    @공화춘_짜장 앗 글탐 이번 려행은 몹시 성공적입니당 왜냐믄말이죠 거의 하루 웬종일 미모1.2위분들이 빙고와 함께 햇거들랑요 히힝 랄랄라~

  • 19.07.18 20:39

    @첨밀밀 첨밀밀님 겸손이 넘 지나치심 몹시 실례입니다요 걍 인정할건 인정하고 대충 넘어갑시다요 ㅋ

  • 19.07.16 16:22

    아이칭차이나님
    역시 최고의. 스승 답습니다
    你真棒

  • 작성자 19.07.16 17:11


    부쓰더! 니슈어더 쩐 날더화야!

    您说的是什么惶恐的话,现在感觉您熊飞的时间到了,真了不起!

  • 19.07.17 11:33

    배안에서의 병어만찬.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욱더 많은 도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반가워습니다~~~

  • 작성자 19.07.17 23:24

    인상이 아주 좋으신 갓개님,
    뵙게되어 저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병어는 저 먼 진주에서 오신 마에스트로이자 남해바다 고기들을 한손에 낚어채는
    도시어부이신 "콩나물 장사"님이 선도 최고의 생물 병어를 준비하셨슴을 알려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 여행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19.07.18 14:29

    이글을 읽는데 문득 중국사람들 틈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저는 만일 갔더라면 정말이지 기 못펴고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았다가 왔을거 같아요 ㅎㅎ
    아이칭차이나님,
    즐거운후기와 댓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9.07.18 14:52

    훨^^^ 별말씀을!
    리아님이야 말로 여행을 낭만적으로 즐기는 로맨티스트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학적 소양과 사물을 보는 觀照가 있는 분이라 똑 같이 여행을 하여도 느끼는 깊이가
    다를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요.
    때로 여행을 떠나기전 느끼는 것인데 이렇게 올드보이가 되었어도 들뜰때가 있어요,
    여행이 주는 매력,마력이겠지요.
    어디선가 모르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좋아지는 것도 여행인 것 같아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여행길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19.07.18 15:32

    역시 아이칭차이나님 이 글을 읽는것만으로 이번 여행의 즐거움을 상상할수 있겠군요 조직에 얽매인 관계로 여행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너무 크네요
    다음 여행에는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9.07.18 16:18

    오! 부라더 니하오마?
    재작년 하노이,하이퐁에서 보고 ~
    시간이 참 빠르죠 ,
    그래요 새처럼 자유로울 때 여행길에서 반갑게
    보지요,굴구 나와 이름이 비슷해서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네요 굳 럭!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