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는 작품마다 흥행 대박! 인기 절정의 배우 '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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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신혜선은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아 ‘김우진’ 역의 이종석과 비극적인 사랑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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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25세의, 다소 늦은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고교 처세 왕],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한 그녀는 단역부터 차근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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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25세의, 다소 늦은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고교 처세 왕],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한 그녀는 단역부터 차근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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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25세의, 다소 늦은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고교 처세 왕],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한 그녀는 단역부터 차근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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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계의 ‘흥행 요정’으로 떠오른 신혜선에게도 무명시절의 설움이 있었다. 오랫동안 배우의 꿈을 꿨던 그녀는 오디션 기회조차 없어 우울한 백수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작은 역할이라도 꾸준히 하겠다고 마음먹으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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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일상에서 사인공세는 물론 식당에서는 사장님들에게 음식 서비스까지 받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연으로 시작해 20대부터 7080세대의 애정까지 듬뿍 받고 있는 그녀의 다음 도전은 무엇일지 기대된다.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48671
에그테일 에디터: alex, contact@tailorconte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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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아.... 너무 이뻐요 ㅠ
죽이는 미모..
앞으로 더더더더 대박날거에요!!
대박+대박 날거예요.
누구나 다좋아하죠 앞으로 더기대해도될듯요ㅋ
기대 만땅..
이쁘네요.
마니 이쁘네요..
누구나 좋아라 하는 신배우님
늘 응원해용..
함꼐 응원해요..
역시 대세배우!
앞으로 쭉~~~~~~~~
이거 제가 올린거 맞죠? ㅋㅋㅋㅋㅋㅋㅋ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