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축제처럼 살고 싶은데
세상은 우리를 가만히 내어 버려두지 않는다.
이상기온의 재난들
전쟁의 재난들
인간의 무너져가는 도덕성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때는
장막절의 끝날, 다음날인 안식일이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축제의 때를 노린 것이다.
마치 북한이 6.25 전쟁을 일요일 새벽에 일으킨 것처럼
https://youtu.be/eVTQcdrr_pQ?si=D2dZbXsCE8IhJfM-
장막절은 이스라엘의 7대절기의 마지막 날이다.
나팔절, 대속죄일을 마치고
하늘에서의 장막축제를 즐거워할
가장 흥겨운 날을
가장 슬픈 날로 만들어 버렸다.
올해 유대인의 장막절은 9월29일부터 10월6일까지였다.
10월 7일은 유대인의 안식일(토)이다.
50년전에는 속죄일을 기해 공격을 해 왔다.
1973년 10월 욤 키푸르(속죄일) 전쟁(제4차 중동전쟁)이라 부른다.
이 전쟁과 혼란속에서도
축제와 환락에 빠져있다.
https://youtu.be/6voVGVygYkg?si=7Grd2EbzXQzKBVj4
한 순간의 즐거움
한 순간의 기쁨에 목숨을 건다.
https://youtu.be/xEYYWhCZ-MA?si=unXdShQVsbT3vXuH
마약,
쾌락의 마지막은....
하마스는 팔레스타인의 과격 이슬람단체 중 최대 조직이다.
하마스는 '이슬람 저항운동'을 뜻하는 아랍어의 약자로, 1987년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 및 가자지구 점거에 대항한 최초의 팔레스타인 민중봉기 후 창설했다. 하마스의 헌장은 이스라엘을 파괴하는 데 헌신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미국은 이 전쟁에
적극 개입하기로 했고,
하마스는
모든 이슬람의 도움을 요청한다.
https://youtu.be/TzC_x2KxBaY?si=YO7Oe7qvzlS1SaBq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급박한 상황
https://youtu.be/ZDmQqS-zphw?si=N1eKHqmDzMk3oHCJ
우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자
https://youtu.be/RmYKCVHSK8g?si=9OKxJLVpW9O0v5Lz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8-39)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벧전 4:3)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1-14)
https://youtu.be/FG7WS3jK0yY?si=qrX0C_yV-xg-Ehij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또는 감사하자”(히 12:28)
https://youtu.be/RQ59_qO7HIQ?si=QwLDG3UQYILMLdcg
https://youtu.be/T9MEI9BQBI0?si=RPWAnitO6OCGCJCW